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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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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요즘은 이렇게까지 못하겠지만 가끔씩 그리워지는 감성
흥미돋는글 추천 0 조회 5,951 24.04.12 12:26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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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2 12:27

    첫댓글 그리워 진짜..

  • 내가 저 시대를 살았던데 신기해..ㅋㅋ집왔는데 엄마 없으면 옆집 가잇거나 다른 층 엄마 친한집 가잇엇는데..

  • 24.04.12 12:28

    진짜... 경비아저씨께 빵드리고 경비아저씨두 기분좋게 맨날 인사해주고 그러셨는디

  • 현관문 열고 있음 마찬가지로 현관문 열어둔 아래층에서 그 집 애기가 울집까지 기어옴ㅠㅠ같이 놀다보면 아래층 아줌마가 미숫가루 타서 올라오셨는데

  • 24.04.12 12:29

    저 시대가 내 유년기였다는점이 너무 감사함

  • 24.04.12 12:29

    진짜… 우리는 김장철에 모든층 아주머니들이 모여서 김장하고 그랫어…

  • 24.04.12 12:31

    돌로 풀빻았던고 진짜 추억ㅋㅋㅋㅋㅋㅜㅜㅜ

  • 24.04.12 12:31

    맞아 놀이터앞에 항상 모여있고 이웃집 돌아가면서 맛난거먹구 따뜻따뜻몽글몽글 햇엇어 ㅎㅎㅎ

  • 24.04.12 12:34

    경비아저씨랑 맨날 인사하고 .. 옆집 윗집 아랫집 다 알고지내고.. 인사도하고.. 옆집 언니랑 놀고 간식도먹고..
    놀이터에서 살다가 엄마가 창문열고 밥먹으라하면 밥먹으러가고

  • 24.04.12 12:35

    전화기 아직있어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4.12 12:36

    나 흙 준내 파고 놀았어 엄청 깊게 파면 찐득한 테라로사같은 흙 나옴 거까지 맨날 팠음

  • 24.04.12 12:37

    난 저렇게 컸기 때문에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저때만큼 넓은 이해로 대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 24.04.12 12:46

    진짜 그립다 ㅋㅋㅋㅋㅋ그 느낌

  • 24.04.12 12:51

    나도 맨날 대문 다 열려있고 집에 엄마 없으면 걍 옆집가면 거기있고 나가서 놀이터에서 모래밟으면서 신나게 뛰어놀고 6시에 엄마가 베란다로 김여시~!!!밥먹게 들어와~~~!!!! 이러면 네!! 하고 들어가서 집들어가면 바지밑단 접힌곳에 모래 잔뜩 있어서 엄마한테 등짝맞고 손씻고 밥먹고 그랬는데 ㅠ 그립다

  • 24.04.12 13:08

    모래 아 개공감가 ㅋㅋㅋㅋ 바짓단

  • 24.04.12 12:54

    맞아 옆집에서 봐주시고 그랬는데ㅠㅋㅋ

  • 24.04.12 12:54

    옛날에는 저랬지… 추억이다

  • 24.04.12 12:58

    와 나 방금 매미소리+현관문 열어놓은 집+복도에서 뛰어놀다 집에 가서 마신 미숫가루맛 났어..ㅠㅠㅠㅠ

  • 24.04.12 12:58

    그립다 ㅋㅋ

  • 24.04.12 13:07

    옆집 문 열려있고 발 쳐져있으면 그거 걷으면서 아줌마~~~ 하고 들어가면 어 여시 왔니~~ 하고 자연스럽게 손 씻고 앉아서 과일 먹었는데...

  • 24.04.12 13:10

    복도식아파트 가운데? 돗자리깔아놓고 이웃들이랑 고기도 구워먹었음ㅋㅋㅋㅋ

  • 24.04.12 13:12

    ㄹㅇ 그냥 냅다 친구집 앞에서 소리지르는거임.. 민지야 나와!!!!!!

  • 24.04.12 13:13

    돌아가자

  • 24.04.12 13:17

    맞다 등교길에 아빠가 차 태워주면 창문열고 야~ 너도 타~~ 하면서 친구들 다 태워주고그랬어ㅋㅋㅋ 잊고살았다
    맞벌이라 집에 나 혼자 있으면 걍 냅다 옆집 가서 아줌마 배고파요~ㅠ 하고 그랬지..

  • 24.04.12 13:33

    너무 그리워...

  • 24.04.12 13:43

    진짜 그립다...

  • 서로 친한 집 아니어도 어릴때 열쇠없어서 집 못들어가고있으면 자기 집 들어와있으라고 그러는 어른들 많았는데ㅜ 그립다

  • 24.04.12 13:49

    사회가썩엇어지금은

  • 24.04.12 13:54

    주말 아침마다 친구집 대문 앞에서 ㅇㅇ야~ 놀자~ 이랬는데..

  • 24.04.12 14:03

    여름에 에어컨 없고 더워서 그냥 맞바람 치게 현관문 열고 자도 10원 한 푼 안털렸다고ㅠ놀이터에서 놀고있으면 엄마가 베란다에서 밥먹으라고 소리치면 집에 가고 ㅠ

  • 아~ 그립다 옛날에 더워서 문열고 있으면 우리집 밥냄새 맡고 옆집 강아지랑 고양이도 갑자기 들어오고 그랬는데

  • 24.04.12 14:15

    눈물나 ㅜㅜ

  • 24.04.12 14:23

    요즘은 사람들이 다 고립된 느낌이야.. ㅜㅠ 그립다

  • 24.04.12 14:50

    저때의 인심이 그리운거같아 사람들의 마음이 지금이랑은 달라서ㅜㅜ

  • 저 복도랑 씽씽카 보자마자 선선한 복도 느낌 확난다..

  • 24.04.12 16:29

    이렇게 살 수 있다면 진짜 꼭 결혼하지 않고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외롭지 않구..(물론 사생활 침해 쩌는 오지랖 질문들 퍼붓지 않는 것 보장 하에)

  • 24.04.12 17:02

    맞어 맞어

  • 24.04.12 18:48

    그립다 진짜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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