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한국 야당이 승리하며 ‘문재인의 망령들’이 좀비처럼 되살아날 가능성이 높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 야당 압승 결과 재빠르게 전하며 이번 선거 결과로 윤 대통령의 레임덕 심해지며 윤석열 대통령이 공을 쏟았던 강제징용 문제 등 원점화 될 가능성 높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앞서, 일본 겐다이 비즈니스는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이 큰 차이로 이기면 ‘문재인의 망령들’이 좀비처럼 되살아나 한일관계 악영향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야당에서 표적이 될 것으로 보이는 것이 지난 2년 가까이 윤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 아래 진행된 ‘친일외교’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한·미·일 외교’를 격렬하게 비난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의 외교 관계자들은 소위 ‘문재인의 망령들’이 좀비처럼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첫댓글 간지난다
일본이 욕하면 잘하고있는것
잘하고있나보다 이렇게 찬사를해주니
으휴 할 짓 없나~
우리 좀 내버려둬ㅋ 왜케 좋아해ㅋ
이순신만큼 무섭나봄 ㅋㅋㅋㅋ
망령이라니ㅡㅡ
헿 쟤네가 욕하면 칭찬이지 ㅎㅎㅎ
망령은 뒤진 아베지
그려 우리 문재인대통령님 일 잘했제
우리가 또 해냅니다 ㅋ
응 개같이 살아날게~
일본것들이 욕하면 아주 잘하고 잇다는 증거다
어ㅎㅎ우린안죽어 끝까지해보자시발놈들아
역시 난 정상이었군
응~ 번번히 살아나쥬 족바리들아
망령들은 느그들이 뒤질때까지 괴롭힐 거시다
느그 친일 망령들이 존나 좀비같다고 미친샏키들아 니들이 다 데려가든가
죽어 쪽바리야
아베한테나 망령이라고해
기자가 잔존쪽바리냐?
ㅈㄹ들을 한다ㅋㅋㅋㅋㅋ 싹 다 쓰나미에 쓸려가길
죽어 쪽바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