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이유... 연기 잘하는 남배우가 강약 조절 엄청나게 하면서 말아주는 로맨틱 코미디 유일무이함 대사만 두고보면 오글거리는데 이걸 톤이랑 발성으로 담백하게 살림 얼굴 믿고 치는 대사도 아님 계산된 멋있음도 안 보임 그냥 분명 없는데 있을법한 남주 같음 pic.twitter.com/IzORfBqKeq
파리의연인 10화까지 재밌음. 파리에서 둘이서 썸타고 한국 와서 우연 겹치고 둘이 점점 감정 쌓이고 소소한 포인트들이 사람을 미치게 함. 한기주 두 번째 약혼 파기까지 재밌어. 근데 그 뒤로 수혁이 흑화하고 출생의 비밀 겹치면서 분위기 너무 어두워져서 별로..ㅠ 그래도 재밌음
ㅜㅜ 파연 안 본 사람 있다면 꼭 봐.. 박신양 담백 연기 신임
개재밋넼ㅋㅋ
이걸 몰른다니
진짜 연기신
다시봐도 개재밌다
아 나 이런거 좋아하네
우와...
헐 하나도 안오글거린다 대박
파리의연인 10화까지 재밌음. 파리에서 둘이서 썸타고 한국 와서 우연 겹치고 둘이 점점 감정 쌓이고 소소한 포인트들이 사람을 미치게 함. 한기주 두 번째 약혼 파기까지 재밌어. 근데 그 뒤로 수혁이 흑화하고 출생의 비밀 겹치면서 분위기 너무 어두워져서 별로..ㅠ 그래도 재밌음
한기주 같은 남주 더줘
우리 애긴 안 놀랬니? 오빠가 알아서 할게 << 미치겠다 ㅋㅋㅋ 이 대사를 우찌 이리 담백하게 한담;
ㅋㅋㅋㅋㅋㄱ내 이상형이었지
김정은 연기 저 때도 항마력 심했는데
지금봐도 여전하노
와 진짜 잘생김을 연기하네 이래서 인기 많았구나
달콤
헉 저 아저씨 그 개저씨전문배우네 대박 싱기
한기주는 걍 어디 기업총수데려다가 연기맹연습시킨거임
헐 재밋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