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4·10총선 참패 직후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통령실과 내각의 인적 쇄신과 조직 개편에 관심이 쏠린다. 언론에선 사의를 표명한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과 관련해 여러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지만, 과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인지 의문이다. 이번 총선은 무엇보다 정권심판 표심이 강하게 작동한 선거였다. 정권심판의 원인을 제공한 인물들을 우선 경질하지 않고는 대통령의 진정성을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ㅎ… 젤 위에^^
김태효!!!가 제일 문제잖아
아니그냥윤썩창부터바꾸면돼ㅠ
최우선은 윤....^^
윤 뽑아내면 줄줄이 감자알들 딸려올라오니까 걍 따라 내려가면서 싹을 쳐버려야할듯
김태효가 젤 문제야 식물대통령 만든 1등공신 일본에 굴종외교하는 1등공신
걍 싹 다 바꿔야돼 대텅령부터
그냥 굥을 바꿔 ㅡㅡ
하야해 그냥
윤돼지만 나가면 알아서 나갈것들인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