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광복71주년)독립운동가들의 명언 (BGM주의)

[갸아아ㅏㅏ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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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되기를 원하는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나의 소원> 中

유관순 열사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잊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철기 임범석 장군

"조국,

이 말처럼 온 인류 각 민족에게

강력과 감동과 영향을 주는 말은 없다."`

도산 안창호

"견고한 기초위에 좋은 건축이 있고
튼튼한 뿌리위에 좋은 꽃과 열매가 있다.
내가 죽어서 조국이 독립된다면
나는 기꺼이 죽으리라.

작은 일이라도 내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면
그것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다.

나는 밥을 먹는 것도 대한의 독립을 위하여,
잠을 자는 것도 대한의 독립을 위하여서 해왔다.

이 것은 나의 몸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적어도 동포끼리는 서로 다투지 말자.
때리면 맞고, 욕하면 먹자.
동포끼리 악을 악으로써 대하지 말자.
오직 사랑하자.

자기의 몸과 집을 자신이 다스리지 않으면
대신 다스려 줄 사람이 없듯이
자기의 국가와 자기의 민족을 자신이 구하지 않으면
구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바로 책임감이요, 주인 관념이다."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도마 안중근

"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

나라를 위해 몸 바침은 군인의 본분이다."

"내가 죽은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나라가 주권을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 겨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우리나라의 독립 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국민된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하여 큰 뜻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도마 안중근의 母 조마리아 여사

"네가 만약 늙은 애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애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은은 너 한 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이봉창 열사

"선생님. 제 나이 서른 하나 입니다.

앞으로 서른 한해를 더 산다고 해도 지금보다 더 나은 재미는 없을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쾌락이란것을 모두 맛 보았습니다.

이제부터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 바칠 각오로 상해에 온 것입니다.

저로하여금 모두가 깜짝 놀라게 할 성업(聖業)을 완수하게 해주십시오."

매헌 윤봉길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나만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살다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나와 내가족의 미래보다 조국을 선택했습니다.
백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에 앞에 찾아와한잔 술을 부어 놓으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 어머니의 교양으로 성공자를

동서양 역사상 보건대 동양으로 문학가 맹자가 있고

서양으로 불란서 혁명가 나폴레옹이 있고 미국의 발명가 에디슨이 있다.

바라건대 너희 어머니는 그의 어머니가 되고

너희들은 그 사람이 되어라."

<두아들에게 남긴 유언>

우당 이회영

"일본이 일본의 독립운동을 하는것이 당연하지않소?

조선이 조선의 독립운동을 하는것이 무엇이 잘못이란 말이오?"

"생과 사는 다같은 일생의 일면인데 죽는것이 두려워해가지고 무슨일을 하겠는가

이루고 못이루고는 하늘에 맡기고 사명과 의무를 다하고 죽는것이 얼마나 떳떳하고 가치가 있는가"

강우규 의사

"내가 죽는다고 조금도 어쩌지 말라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것이 아무것도 없음이 도리어 부끄럽다.

내가 자나깨나 잊을 수 없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교육이다.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만한 충격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소원하는 일이다.

 눈을 감으면 언제든지 쾌할하고 용감히 살려는

전국방방곡곡의 청년들이 눈앞에 선하다."

어윤희 선생

"내 몸은 묶을지언정 내 마음까지 묶을 수 없다."

"새벽이 되면 누가 시켜서 닭이 우나?

독립의 때가 되었으까 궐기하는 것이다."

박차정 의사

"조선에서 자란 소년들이여. 가슴이 피 용솟음치는 동포들이여.

울어도 소용없는 눈물 거두고 결의를 굳게하여 모두 일어서라

한을 지우고 성스러운 싸움으로 필승의 의기가 여기서 뛴다."

남자현 의사

"사람이 죽고 사는데에 먹는것에 있는것이 아니고 정신에 있다.

독립은 정신으로 이루어진다."

단재 신채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윤희순 의사

"나라를 구하는데 남녀구별이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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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 광복 71주년

후손들을 위해 목숨바쳐 이 나라을 지켜주신

모든 독립운동 열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잊지않겠습니다.

[4:O8]

아 눈물고인다 정말 감사합니다.

[퓨리리]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나나나나빌레라]

감사드립니다

[고나리 요정]

내가 만약 저시대에 태어났으면 과연 저런 행동을 할수 있었을까.. 진짜 대단하신분ㄷ들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박찬열지분율100%]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세일러 코스모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세상엔또라이들이많다]

고맙습니다..

[난 애타는데 넌 뭐니]

잊지않겠습니다..제가 슬퍼해봤자 당신들의 슬픔만큼 울어지겠습니까 나라를 되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빼고야만다]

감사합니다 절대잊지않겠습니다

[네심장을저격해]

감사합니다

[내통장은당구대]

감사합니다

[난 애타는데 넌 뭐니]

헉 멋지다ㅠㅠ기대할게

[독재는무관심을먹고자란다]

나같은 찌질이는 감히 범접할수 없는 경지다.

존경합니다.

[이건동생꺼]

222.... 부끄럽다...ㅠㅠㅠㅠ

[밥보공]

좋은 환경을 물려주신 은혜 잊지않고 감사히 살아가겠습니다

[꾸웨꿍]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ㅠㅠㅠ

[나의죤대]

감사합니다

[그해여름 3]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같이졔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역사를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소중한 삶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세훈니아]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뷰티핸섬]

감사합니다

[선풍기아이스크림바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오월의 당신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깨에치여사망]

감사합니다 잊지않을게요 우리나라를지켜주신분들이기에 마음에 새기며살겠습니다

[하하하452]

감사합니다. 잊지않게습니다.

[0720님 아그래요?]

감사합니다

[최효정 (1994.07.28)]

감사합니다

[나는..LOVE]

감사합니다.. 진정한 명언

[오!웬디]

감사합니다

[회사원-힘들어]

감사합니다

[오도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