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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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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자 국권이다.》
인권은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신성한 권리입니다.
사람은 민족국가의 한 성원으로 살아나가는것만큼 인권은 나라의 자주권이 확고히 고수되여야 원만히 보장될수 있습니다.
나라의 자주권이 확고히 고수되면 개별적사람들의 인권도 보장되지만 나라가 망하면 개별적사람들도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인권은 곧 국권이라고 하는것이며 국권을 지켜야 인권도 보장될수 있습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간섭의 공간으로 리용하면서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고 획책하고있습니다. 사실 인권에 대해 말한다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인권문제》에 대해 론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지금 세계는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주권국가들의 국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그 나라 인민들의 삶의 터전을 무차별적으로 짓밟고있는 미제의 반인륜적범죄에 증오와 분노를 표하고있습니다.
이러한자들이 저들의 인권문제는 외면하고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고집스럽게 들고나오는것은 그것을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제압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인 우리식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검은것을 희다고 우겨대야 인민의 권리를 최우선 보장해주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을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습니다.
손바닥으로 해빛을 가리울수 없듯이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깎아내리려고 아무리 헐뜯어대도 우리 공화국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근로인민대중이 국가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며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참다운 인권존중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국으로 세계만방에 그 위상을 더 높이 떨쳐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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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와 객기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부호전광들이 전연지대를 비롯한 군부대들을 돌아치며 《북이 언제라도 동성서격식의 도발을 감행할수 있다.》, 《단호하고 강경하게 응징보복할수 있는 전투태세를 갖추고있어야 한다.》고 망언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런가하면 가소롭게도 《북도발에 주저하지 말고 강력하게 응징하라.》며 객기를 부려댔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망동은 괴뢰군내부에 반공화국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우리와 끝까지 힘으로 맞서보려는 극악한 대결본색을 드러낸 분별없는 추태가 아닐수 없습니다.
가관은 민충이 쑥대에 올라가면 세상이 다 아래로 보인다고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송사리같은 제 처지에 대해 아직도 모르고있다는것입니다.
아시는것처럼 나날이 더욱 명백히 확증되는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와 국위앞에 미국도 속수무책으로 전전긍긍하고있습니다. 하물며 제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식민지주구, 전쟁대포밥에 불과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상전을 믿고 허세를 부려대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소로운짓거리입니다.
지금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군사적렬세로 인한 가긍한 처지에서 벗어나보려고 련합훈련을 벌린다, 재래식전력을 강화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 지어 상전에 기대를 걸고 반공화국대결야망실현에 악을 써대고있지만 달라질것이란 조금도 없습니다.
원래 겁이 많고 무지한자들이 흰목을 빼들고 허세를 부리기 좋아합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제 주제도 모르고 그 무슨 《도발》이니, 《응징》이니 하는 대결망발들을 쏟아낼수록 그것은 한갖 죽음을 예감한 가련한 약자의 애달픈 비명소리로밖에는 달리 들리지 않습니다. 뿐만아니라 군사적허세에 계속 매달릴수록 저들의 궁색한 처지와 취약성만 더욱 드러내보일뿐입니다.
서푼짜리 허세와 객기로는 우리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가리울수 없으며 가긍한 처지 또한 달라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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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깡패》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려는듯 남조선의 윤석열역도가 제 죽는줄도 모르고 남잡이에 미쳐돌아가 만사람의 경악과 조소를 받고있다.
얼마전 역도는 《국민의힘》안의 《친윤석열》패들을 만난 자리에서 《전당대회는 좋은 <꽃놀이>이니 꼭 참가하겠다.》, 《잘 준비해 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얼핏 들으면 《국민의힘》의 《전당대회》를 축하해주려는듯이, 자기를 완력으로 뒤받침해주고있는 이 당것들에게 그 무슨 《감사》라도 표시하고싶은 마음에서 나온듯 하지만 실은 그 반대이다.
《국민의힘》안에서 역도의 비위를 건드린자, 겉과 속이 다르게 놀아댄자, 뻣뻣하게 행동한자들이 망한꼴을 정복자의 눈으로 깨고소하게 굽어보면서 흥취를 좀 돋구어보자는 심보에서 나온것이라 하겠다.
사실이 그러하다.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라는 유명한 통보문으로 전 《대표》였던 리준석을 임기전에 쫓아냈고 《당원투표 100%가 낫지 않나.》라는 말로 《당대표》선거방식을 뜯어고치게 하여 《반윤석열》패의 우두머리격인 류승민의 팔다리도 잘라놓았으며 《직무해임》이라는 엄한 《령》으로 쏘던 이발같던 라경원을 무릎꿇게 했다.
그러니 아우성절반 환성절반이 터져나오는 《국민의힘》의 집안꼴을 제눈으로 직접 보며 즐기고싶은 마음이 오죽하겠는가.
물론 이미전에 각계각층의 규탄배격을 받고 사라졌어야 할 《국민의힘》이 역도의 발밑에서 아수라장으로 된데 대해 동정하는 사람은 없다.
문제는 윤석열역도가 《당대표》선거를 기회로 《국민의힘》을 완전히 《사당화》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것이다.
역도가 《국민의힘》의 《전당대회》에 꼭 참가하겠으니 《잘 준비해 놓으라.》고 한것은 사실상 《비윤석열》패들이 당대표가 되지 못하게 눌러놓으라는 일종의 지령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당대표》로 김기현을 올려앉히려는 윤석열역도의 전횡에 분노한 《비윤석열》패들은 《반윤》이건, 《비윤》이건, 《중도》이건 모두 모여라, 《정치철새》인 안철수가 미덥지는 않지만 그는 분명 《<비윤>이니 표를 몰아주자.》고 하면서 안철수를 응원해주고있다.
바빠맞은 윤석열패들이 다음기 《대통령》선거에 나서려고 하는 안철수가 《당대표》로 되는 경우 《당안의 분쟁이 <현권력>과 <미래권력>사이의 싸움으로 번져질수 있다.》, 《당이 쪼개질수 있다.》고 고아대는 한편 《현 정권의 성공을 위해 김기현이 대표가 되여야 한다.》며 《비윤석열》패들을 얼리고있지만 이미 엎지른 물이다.
이로부터 역도는 《잘 준비해 달라.》는 한마디로 자기의 패거리들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안철수를 제압하며 동시에 《비윤석열》것들도 설설 기게 만들라고 지령을 준것이다.
《승자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는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말라.》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판을 치는 《국민의힘》과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어제날의 《동료》도 오늘은 적으로 여기는 윤석열역도에게 이쯤한 일은 결코 놀라운것이 아니다.
하지만 역도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있다.
역도가 《국민의힘》안의 《반윤석열》패들, 《비윤석열》패들을 짓눌러놓을수록 반작용은 더 커진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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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노예의 구걸악습
흔히 노예라고 하면 노예소유자사회에서 노예주의 《말하는 도구》가 되여 마소처럼 혹사당하고 죽음도 강요당했던 사람들을 머리속에 떠올린다. 노예소유자사회가 끝장난 때로부터 수천년의 세월이 흘러 노예라는 말이 이제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삭막해질 정도이다.
하지만 놀라운것은 지금 이 지구상에 남을 섬기지 않고서는 못살것처럼 여기면서 죽을등 살등 모르고 충실한 노복노릇에 여념이 없는 《특이한 노예》, 현대판노예들이 존재하고있다는 사실이다.
그 현대판노예의 대표자가 바로 미일상전을 등에 업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목숨이 끊어지는것처럼 아부재기를 치며 충견의 본보기를 보여주지 못해 몸살이 나하는 남조선의 윤석열역적패당이다.
그것은 지난 1월 20일 스위스행각과정에 윤석열역도가 떠들어댄 망발을 통해서도 유감없이 립증되였다.
그날 역도는 외신과의 회견이란데 나서서 상전을 추어올리며 별의별 아부아첨을 다하였는가 하면 일본의 군사력강화도 두둔하면서 사무라이후예들에게 볼썽사납게 꼬리를 흔들어댔다.
역적패당에게는 상전들에게 쥐여진 목사리를 걸고 반공화국대결의 앞장에 서는것이 마치 커다란 《영광》이나 되는듯이 생각되는 모양이다.
상전의 환심을 살수만 있다면 전쟁위험이 극대화되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니고 우리 민족에게 용납못할 대죄악을 저지른 천년숙적의 발바닥도 열백번 핥을수 있다는 역적패당의 해괴한 만용과 어리석은 추태는 그야말로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현대판노예의 특질을 다시한번 각인시키고있다.
상전에게 발라맞추고 그들의 힘을 빌어 북침전쟁열기를 높이는데 얼마나 이골이 났으면 이젠 저들이 제 죽을짓을 스스로 사서 하는 천하머저리들이라는것도 전혀 깨닫지 못할 지경이다.
그래도 옛날 노예들의 고역살이와 비참한 죽음은 노예주들의 강요에 의한것이였다.
그러나 남조선의 이 현대판노예들은 노예주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바치지 못해 정말 안달복달하고있는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미일상전들을 위해 스스로 총알받이, 전쟁대포밥으로 자처해나섰으니 세상에 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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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206_000218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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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heenimhwang
온갖 공격에도 '김어준의 겸손뉴공'에 출연해 당당하게 목소리낸 조민 씨를 보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못 보신 분들은 꼭 한 번 챙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조민 #조국 #김어준겸손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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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23 · 2023年2月6日·
https://youtu.be/ow-fMBniwfY
꾸아앙
@naanangnaang
조민은 병원에 사표내고 무료 의료활동만 할 거라고.
더 이상 숨지 않고 평범하게 SNS도 할 거라고.
김어준이 무료 봉사활동만 하면 생활비는 어디에서 충당하냐고 하니
조민이 포르쉐를 탄다느니 허위보도가 많았는데
당시엔 힘들었는데 거기서 계속 돈이 들어오고 있다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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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22 · 2023年2月6日·
↑허위보도 배상금을 말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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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해방 전, 만주에서 독립투사들을 체포해 고문을 자행했던 김창룡이란 개새끼가 있었지.
해방후 체포돼 죽을뻔 했지만 남한으로 탈출해 이승만의 심복이 되고,
친일 행적을 감추기 위해 일제의 고문수법으로 빨갱이 사냥을 했던 놈이야.
간단하게 얘기하면 빨갱이 팔아 먹고 사는 김기현 같은 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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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02 · 2023年2月5日·
죄를 겹겹히 쌓은 놈이라 말로가 비참했어. 이승만 빽만 믿고 까불다가 암살 당했지.
그런데 말이야 웃기는 게 장례식을 성대하고 치뤄 주고 장군으로 추서했지.
지금 현충원에 묻혀있지. 이게 나라냐구?
과거사 청산이 안되니 남로당 간부 출신 박정희가 추앙받고 김기현 같은 놈이 똥배짱 부리지.
그래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음하려면 북풍 장사하는 메카시즘 신봉주의자들을 몰아내야 돼.
수구의 성지 대구 경북은 원래 민주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의 성지였어.
어떻게 바뀌었냐구? 남로당 간부 출신 박정희의 공이지.
과거의 유물 메카시즘이 아직도 정치에 이용되는 한반도의 비극이다.
역사를 모르면 나라도 없는 것, 왜 드골이 나치에 협력했던 지식인들과 언론인들을 최우선으로 처형했을까?
심지어 창녀까지 처벌했지.
어릴 때 담임선생은 그러셨어.
심심하면 폭동이나 일으키고 여름되면 바캉스 놀러 다닌다고 10년 안에 프랑스 망한다고 그랬거든.
어떻게 됐어. 입 꾸욱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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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pyh0310
오세훈 서울시, 낮 1시 서울광장 분향소 철거 예고...
충돌 우려 서울시는 앞서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측에 보낸 계고장에서
6일 낮 1시까지 분향소를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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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서울시, 낮 1시 서울광장 분향소 철거 예고...충돌 우려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 측이 서울광장에 설치한 추모 분향소에 대해 서울시가 오늘 철거를 예고하면서 충돌이 우려됩니다. 서울시는 앞서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측에 보낸 계고장에서 오늘(6일) 낮 1시까지 분향소를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미 녹사평역 안에 추모 관련 공간을 마련해뒀고, 불
午前5:14 · 2023年2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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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코난
@schema35943103
<술잔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윤석열>
술잔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니, 바이든에게 건배도 거절 당했어요.
바이든은 술을 거의 안 마신다고 하는데, 그냥 막 들이대요.
쑈츠용인데, 트친분들 보시라고 작은 사이즈로 편집했어요.
노장군 뉴스
https://youtube.com/shorts/w_-pT93jOiA?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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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heenimhwang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탈락한 '건희사랑' 강신업 페북]
1차 컷오프 결과
- 당대표 후보 6명 김기현, 안철수, 윤상현, 조경태, 천하람, 황교안
- 최고위원 후보 13명 김병민, 김용태, 김재원, 문병호, 민병삼, 박성중, 이만희, 이용,
정미경, 조수진, 천강정, 태영호, 허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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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57 · 2023年2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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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선
@Truelaw0444
■안철수까지 쳐내는 여당에 조선·동아 "막장 양상" "정상아냐" 비판
■조선일보 4일 사설 "대통령실이 직접 나서 노골적 파열음 내는 거 처음 봐"
■동아일보도 같은 날 "대통령실까지 윤심 논란 뛰어드는 듯한 모습"
https://v.daum.net/v/2023020513114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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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선
@Truelaw0444
午後9:30 · 2023年2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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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민주포럼
@usminjooforum
무대책에 직면한 윤석열 정부, 난방비 전기료 폭탄에 이어 생필품 폭탄!
전기·수도·가스 공공요금 28.3% 급등!
식품값 10.3%, 채소값 20~30% 급등! 2찍들 대책이 없다.
경기침체에 고용상황도 최악! 임금은 동결, 고물가에 세금까지 급등!
난방비 폭탄이 물가상승 폭탄으로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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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감세, 서민은 물가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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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47 · 2023年2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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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histopian
"검찰을 악마화하지 말라"고 근엄하게 훈계하는 '언론인'이 더러 보입니다.
하나마나 한 얘기입니다. 지금 이 나라에 '검찰을 악마화'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나라에서 무고한 사람을 악마로 만들 능력을 가진 존재는, 검찰과 언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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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16 · 2023年2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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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Surgery해야할 나라
@kimth0
返信先:
@histopian
さん
午後11:37 · 2023年2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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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아수라장? 서울시가 광화문에서 집회 못하게 경찰을 엄청나게 배치하고 인도에까지 구조물을
설치해서 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질서정연하게 이동해서 시청 앞에서 질서 유지하며 평화롭게 집회 중인데?!
사진을 보라. 어느 누가 질서를 훼손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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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30 · 2023年2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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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dolsori0330_
返信先:
@khkim2744
さん,
@President___1
さん
니가 쓴 글 다시 읽고 제대로 써라 우량아 기사는 한번 쓰면 지워지지 않는다
니얼굴에 똥칠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연세춘추 후배들한테 가서 똥폼잡고 술사주면 좋아하디 쪽팔리게 살진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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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12 · 2023年2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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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조국 장관 1심 판결 김정곤 부장 판새 이런 놈은 왜놈이라고 불려도 싼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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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27 · 2023年2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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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이 놈은 윤석열 사단 중앙지검장 송경호와 연수원 동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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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50 · 2023年2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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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광화문, 남대문에 모인 분들 추운 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https://ohmynews.com/NWS_Web/OhmyPhoto/annual/2023_at_pg.aspx?CNTN_CD=A0002899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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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午後9:21 · 2023年2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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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노다 !
@gomirae
[야만의 시대 41] 검사 왕국의 민낯 그리고 검사 위에 김건희 https://sundayjournalusa.com/2023/01/18/%ec%95%bc%eb%a7%8c%ec%9d%98-%ec%8b%9c%eb%8c%80-41-%ea%b2%80%ec%82%ac-%ec%99%95%ea%b5%ad%ec%9d%98-%eb%af%bc%eb%82%af-%ea%b7%b8%eb%a6%ac%ea%b3%a0-%ea%b2%80%ec%82%ac-%ec%9c%84%ec%97%90-%ea%b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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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06 · 2023年2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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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pyh0310
안철수, 전당대회 공식일정 전면 취소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에게
안철수 의원에 대해 엄중 경고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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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안철수, 전당대회 공식일정 전면 취소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6일 3·8전당대회와 관련된 공식 외부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안 의원 측 핵심 관계자는 이날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예정됐던 공식 외부일정은 모두 취소했다"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숨 고르는 시간이 길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午前9:04 · 2023年2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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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조윤선이 재판 받고 감빵을 가면서 그녀의 민낯이 드러나고
현대 의술과 화장의 파워에 대해 새삼 느꼈던 분들 많을 것이다.
김건희도 그럴 것으로 내다 본다. 미리 성지 예약해라.
https://twitter.com/i/status/155331791286974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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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0:37 · 2023年2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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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slee
@yonghan87
윤서열 찍은 분들아...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좀해봐요.
윤서결이 잘하고 있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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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22 · 2023年2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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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강남,서초구 2곳만이라도 꼭 조국일가에 대한 잣대로
입시부정비리를 다뤄주길 바란다.
학원강사 자소서 200만원도 싼 곳이다.
검찰은 마약 수사하듯 서초동 청사 주변을 샅샅이 뒤져라.
큰 성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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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52 · 2023年2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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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午前6:04 · 2023年2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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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굥=쥴리.매국노 삼남매
@EugeniusRyu
返信先:
@newsgongjang
さん
午後6:55 · 2023年2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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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TheMinjoo_Kr
‘이재명 만물설’ 읊는 조선일보의 허위보도,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입장문 -
❝단독보도라고 쓰려면 지시한 사람이나 지시받은 사람에게 확인은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대책위는 조선일보의 허위보도에 강력 대응하겠습니다❞
https://theminjoo.kr/board/view/presskit/11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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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30 · 2023年2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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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밝게 ! 삶이 편하게 !
@hotelelc12
윤석열대통령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한 전국 서장급을
서장 아래 경정급 업무자리로 112신고센터장 등으로 좌천 보복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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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31 · 2023年2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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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황형선 전 민정수석실 선임행전관
조국 장관 보좌관 [조국가족에 대한 ‘사법고문’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글이 길어 파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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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38 · 2023年2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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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pyh0310
[속보] 민주당,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안 당론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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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속보] 민주당,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안 당론 채택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당론 발의키로 결정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예방 및 대응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서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수호하고 국민의 뜻을 받들며 국회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라며 당론 채택 이유를 밝혔다. 민주당
午前11:39 · 2023年2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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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783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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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나라 주인이잔아!
@9h9T2zLRF5ySgcX
ㅉㅉㅉ 이넘은 진짜 사패 법꾸라지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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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37 · 2023年2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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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izens
@xQLysXh6xjxWqDV
안농운이는 무기징역 가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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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2:41 · 2023年2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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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극화 파고가 높아 지겟군요........다극화는 어떻한 모습으로 다가 올까?
윤석열의 행패를 적나라하게 맛깔나게 분석한 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