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박지은 극본, 장영우 김희원 연출) 11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가 사랑하는 아내 홍해인(김지원)을 협박한 윤은성(박성훈)을 향해 살벌한 일격을 날린다.
백현우는 홍해인과 퀸즈 그룹을 위기에 빠뜨리고도 뻔뻔하게 홍해인의 앞에 나타난 윤은성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며 차근차근 반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홍해인이 퀸즈 백화점 대표 복귀 기자회견에서 윤은성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백현우도 윤은성의 악행을 알게 된 상황. 이에 백현우는 자신을 빌미로 아내를 위협한 윤은성을 향해 분노를 터트릴 예정이다.
박성훈을 제압하기 위한 김수현의 마지막 경고는 1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댓글 캬 본방봐야지 윤재준 이제 개망하는거만 남았네
재준이 여기서도 너무 재준이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준이는 환생을 해도 이모양으로 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엔 아파트 이번엔 백화점이 되는 걸까
결국 주먹으로 처리하냐고ㅋㅋㅋㅋㅋㅋ
재준이는 저기서도 저러는구만
현우 너무 사기캐야 ㅋㅋㅋㅋ
또 쎄멘에 빠지는거아녀
하도영한태도 맞고 김수현한테 맞고 주여정한테는 차에 치일뻔하고… 존나 약체네
애가 가만보면 말만 쎄
재준이 선캐도 보고싶다
유괴의날에서 그래도 선캐!!
으이그 재준아......
재준이는 왤케 얻어맞아.. 허세로 아득바득 산거였구나
으이구 또 건물되는거 아닌가몰라
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ㄱㅇㄱ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소린가 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이름 다 재준이네
재준이 외 이름 생각이 안 난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