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Le Restaurant - Brenda Russell => 이노랜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했으니, 꽤 오래 되었나봐요.. 요즘처럼 스산한 가을날에 더욱 듣기 좋은 느낌인것 같습니다 .... Brenda의 매혹적인 음색과 David Sanborn의 로맨틱한 색스폰 Feel~ 아~ 참 멋있어요.
그런 아름다운 곡을.. 감성사전님의 느낌으로 이렇게.. 오늘밤 다시 만나.. 메타리.. 그 언젠가.. 설레였던.. 어느시간속으로 조용히 다녀오게 됩니다.. 사전님과 더불어.. 가족분들 모두.. 추억 향 가득한.. 그런 설레이는 밤 되셨으면 하네요.. ^^ 사랑도 가득 하시구요.. ^^* 이 느낌.. 가슴에 조심스레 담아서 갑니다..
첫댓글 Le Restaurant - Brenda Russell => 이노랜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했으니, 꽤 오래 되었나봐요.. 요즘처럼 스산한 가을날에 더욱 듣기 좋은 느낌인것 같습니다 .... Brenda의 매혹적인 음색과 David Sanborn의 로맨틱한 색스폰 Feel~ 아~ 참 멋있어요.
오늘 같은날에 듣고 싶은 음악빛깔 세가지중에서 .. 첫번째 Le Restaurant .... 오늘은 Brenda에게 마냥 취하네요..^ㄴ^; 우리 가족님 오늘 하루도 즐거운 순간 되세요.. ^^*
ㅎㅎ'' 그렇치 않아도.. 이곡.. 메타리도 오늘.. 몇차례 들었었답니다.. ^^ 요즘.. 벅스의 나만의 앨범에..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넣어놓곤.. 홀에 크게 틀어놓고서 일을 한답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손님들껜.. 반 강제적인 청취를 강요하는 있는 중이랍니다.. ^^
장르는.. 뉴에이지에서부터.. 심지어는 국악.. ㅎㅎ'' 그리고.. 메탈곡들까지.. 고루고루 거든요.. ^^; ㅎㅎ'' 제가 이일을 하면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 또한.. 바로.. 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들으면서 일을 할수있다는 점.. 헤헤''
메타리가 에스메랄다의 음악 다음으로 아끼는 팝송.. Le Restaurant.. ^^; 이곡 또한.. 언제 들어도.. 그 첫 설레였던 느낌들을.. 변치않고 제게 전해주고선.. 조용히 사라져버리는.. 그런 아름다운 곡이랍니다.. ^^
그런 아름다운 곡을.. 감성사전님의 느낌으로 이렇게.. 오늘밤 다시 만나.. 메타리.. 그 언젠가.. 설레였던.. 어느시간속으로 조용히 다녀오게 됩니다.. 사전님과 더불어.. 가족분들 모두.. 추억 향 가득한.. 그런 설레이는 밤 되셨으면 하네요.. ^^ 사랑도 가득 하시구요.. ^^* 이 느낌.. 가슴에 조심스레 담아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