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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대합조개 잡던 날
최윤환 추천 0 조회 89 22.12.11 00: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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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곱부레마을 이야기 잘 보았어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2.11 10:53

    댓글 고맙습니다.
    충남 서천군 서면 춘장대에서 북쪽(보령 웅천읍) 사이에 있었던 갯벌을 막은 부사방조제 일대이지요.

  • 22.12.11 04:28

    어린시절 위험한
    순간을 잘 보았습니다.

    가감없는 모정
    감명깊게 읽었습
    니다.

    아찔합니다.

    저도 당뇨약을
    오랜기간 먹고
    있지만 당뇨에는
    약 외엔 별 도리가
    없습니다.

    음식으로 관리가
    어렵지유.

    잠자다가 깼으니
    다시 잠자러 갑니
    다.




  • 작성자 22.12.11 10:55

    댓글.
    고맙습니다.
    사실은 저도 종합병원이지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해도....
    내 남은 인생후반에서는 건강이 가장 좋은 축복일 겁니다.

    김일제 소설가님도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22.12.11 11:11

    @최윤환 최선생님 고맙습니다.

  •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12.12 10:08

    댓글
    고맙습니다.

    부사방조제....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지요.
    부사방조제는 보령시와 서천군의 경계선상에 있지요. 서천지역의 면적이 훨씬 더 넓고...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남포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장안해수욕장, 서천의 동백정 , 마량포구 지역을 걸어다녔지요.
    모두 꿈같은 젊은날의 이야기이네요.
    지금은 많이도 변해서.... 자동차를 타면 금방인데도 지금은 무릎이 아프다는 핑게로 거의 외출하지 않지요.
    보령 서천지방을 어슬렁거리던 어린시절, 젊은날이 이제는 꿈꾸는 것 같습니다.


    내년 봄에 한번 서천군 갯바다, 금강하구까지 다녀와야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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