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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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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출근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연장시켜줄 셔츠
카이지 추천 0 조회 18,404 24.04.13 20: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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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버디제이
    24.04.13 20:21

    첫댓글 야마모토야 ㅅㅂ장난하냐 ㅜ

  • 포쨔펭
    24.04.13 20:24

    단추 잠그다 야마돌듯

  • 개슴도치의 습격
    24.04.13 20:30

    연하하고 섹텐 올라서 함 하려고 하는데 저 셔츠라서 울상으로 어... 어떡해요...? 하면서 울망울망한 눈으로 손 벌벌 떠는 야설 생각 중

  • 담배극켬
    24.04.13 20:34

    난 피식 웃고 네 손으로 풀어봐 한다음 다른곳으로 얼굴이 내려가는 야설 생각 중

  • 기혼벌벌동치미꿀떡체
    24.04.13 20:39

    그냥 바바박 뜯어버리면 단추떨어지는소리 타다다다다다다닥

  • 잣스민
    24.04.13 2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MII
    24.04.13 22:05

    "그러게,, 함 풀어봐"
    그 녀석은 쭈뼛거리는 손을 올렸다.
    "아.. 아 어떡해요.."
    말과는 달리 타닥타닥, 풀어헤쳐지는 단추와 동시에 붉어지는 그 녀석의 뺨, 그리고 장밋빛 뺨 속 눈물 한 줄기. 그래도 애써 정직해보려고 한 태도와 달리 솟은 그 곳에 난 시선이 어쩔 수 없이, 향해버리는 것이다.

  • ㄹㅁㅁㅇ
    24.04.13 20:37

    댓글ㅅㅂ개웃겨ㅋㅋㅋㅋㅋㅋ

  • 고씨와친구들
    24.04.13 20:47

    다끼는거 아니고 내키는거몇개만 대충 끼라는거 아님? ㅋㅋㅋㅋ 근데 단추가 너무 징그러웤ㅋㅋ

  • 쿵후팬더
    24.04.13 20:49

    유니폼으로써라 애사심테스트 깔깔깔

  • 존맛탱이네
    24.04.13 21:03

    아악!!!!

  • 남북한남 낮전등
    24.04.13 22:00

    아 약간 징그러워서 소름돋음 나는

  • 우리도마뱀귀여운데볼래?
    24.04.13 23:45

    정말 획기적이네요!

  • 이도저도 아닌애
    24.04.14 02:12

    보자마자 족같다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까 꽤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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