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과 전화통화 중
자기객관화 ㅁㅊㄷ ㅋㅋ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아리곤
첫댓글 진짜 존경스러운 멘탈갑 ㅋㅋㅋ
전 솔직히 연출문제가 많다는데 ... 잘모르겠던데
와이프랑 봤는데, 솔직히 연출은 많이 별로였다고 둘다 공감했습니다 ㅋㅋㅋ
시나리오 자체가 워낙 단순해서 연출이 정말 중요했는데.. 좀 아쉽죠
배우들의 견기가 좋았고、시나리오도 괜찮은 편이었고、촬영감독님이 아주 우수한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러나 연출은 좀 아쉬웠는데、극의 흐름을 끊어먹는 듯한 컷편집이 많았고、각 시퀀스의 비중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저라면 모의하는 장면을 좀 줄이던가 했을겁니다。연출이 나쁘다、 별로다는 아니고요、좀 아쉬운。。。 올드한 느낌은 있었어요。제가 받은 느낌은、워낙 평소에 덕을 쌓았는지 유능한 분들이 많이 도와주신 것 같았습니다。그게 장항준 감독의 능력이라고 봐요。
감독의 능력 맞죠 ㅎㅎ연출만 하는게 아니라 영화 전체를 책임져야 하니까..리바운드 때도 느꼈지만 정말 도와주고 싶어서 접근한듯한 배우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ㅋㅋ
ㅋㅋㅋㅋㅋ 자기객관화 ㅋㅋㅋㅋㅋ
진짜 자기 객관화의 옥황상제
유비같은 존재 ㅋㅋ
왕사남은 아직못봤고리바운드 봤을때 역시 장항준이다 두번다시 영화관에서 볼일없겠구나 했는데일단 왕사남을 한번 봐야겠네요
유해진이 관아로 막 뛰어들어가는데 포졸들이 안 잡고 막는 척만 하는 거라든지, 한명회 명을 거역하면 검으로 돌아올 거라 했는데도 그 명을 거역한 유해진에게 어떠한 벌도 가해지지 않았다는 점, 마지막에 활 줄로 사람을 죽이고 있는데도 포졸들이 아무 반응도 안 했다는 점 등등... 개연성은 많이 떨어졌다고 봅니다.
저도 영화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마지막에 약속 장소에 모이는데 우리편 상대편 모두 좁은 장소에 서로 들키지 않고 마주치지 않고 숨어 있었다? ㅎㅎㅎ
저도 어어 뭐 이리 엉성해..하면서 봤는데 너무 흥행 해서놀라는중입니다..뭐 범죄도시나 7번방의 선물을봐도 완성도와 별개로 타이밍과 기세가중요한가 싶어요
저는 그냥 유해진이 첨부터 끝까지 하드캐리 한 느낌이였어요 유해진 혼자 멱살잡고 1200만까지 끌고 올라온 느낌...
첫댓글
진짜 존경스러운 멘탈갑 ㅋㅋㅋ
전 솔직히 연출문제가 많다는데 ... 잘모르겠던데
와이프랑 봤는데, 솔직히 연출은 많이 별로였다고 둘다 공감했습니다 ㅋㅋㅋ
시나리오 자체가 워낙 단순해서 연출이 정말 중요했는데.. 좀 아쉽죠
배우들의 견기가 좋았고、
시나리오도 괜찮은 편이었고、
촬영감독님이 아주 우수한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연출은 좀 아쉬웠는데、
극의 흐름을 끊어먹는 듯한 컷편집이 많았고、
각 시퀀스의 비중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저라면 모의하는 장면을 좀 줄이던가 했을겁니다。
연출이 나쁘다、 별로다는 아니고요、
좀 아쉬운。。。 올드한 느낌은 있었어요。
제가 받은 느낌은、
워낙 평소에 덕을 쌓았는지 유능한 분들이 많이 도와주신 것 같았습니다。
그게 장항준 감독의 능력이라고 봐요。
감독의 능력 맞죠 ㅎㅎ
연출만 하는게 아니라 영화 전체를 책임져야 하니까..
리바운드 때도 느꼈지만 정말 도와주고 싶어서 접근한듯한 배우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ㅋㅋ
ㅋㅋㅋㅋㅋ 자기객관화 ㅋㅋㅋㅋㅋ
진짜 자기 객관화의 옥황상제
유비같은 존재 ㅋㅋ
왕사남은 아직못봤고
리바운드 봤을때 역시 장항준이다 두번다시 영화관에서 볼일없겠구나 했는데
일단 왕사남을 한번 봐야겠네요
유해진이 관아로 막 뛰어들어가는데 포졸들이 안 잡고 막는 척만 하는 거라든지, 한명회 명을 거역하면 검으로 돌아올 거라 했는데도 그 명을 거역한 유해진에게 어떠한 벌도 가해지지 않았다는 점, 마지막에 활 줄로 사람을 죽이고 있는데도 포졸들이 아무 반응도 안 했다는 점 등등... 개연성은 많이 떨어졌다고 봅니다.
저도 영화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마지막에 약속 장소에 모이는데 우리편 상대편 모두 좁은 장소에 서로 들키지 않고 마주치지 않고 숨어 있었다? ㅎㅎㅎ
저도 어어 뭐 이리 엉성해..
하면서 봤는데 너무 흥행 해서
놀라는중입니다..
뭐 범죄도시나 7번방의 선물을
봐도 완성도와 별개로 타이밍과 기세가
중요한가 싶어요
저는 그냥 유해진이 첨부터 끝까지 하드캐리 한 느낌이였어요 유해진 혼자 멱살잡고 1200만까지 끌고 올라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