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계 특성상 나이차 많이 나는 선배들(10살 이상)에게도 형, 누나라고 하는 편인데, 아내는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아니 그렇게 차이가 나는데 그렇게 부르냐고.. 아? 그래? 라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더 문화충격 느낀게 요새 후배들보면 20대 후반친구들은 선배들에게 형, 누나, 언니, 오빠 이런 호칭자체를 아예 안쓴다고 하더라고요. OO님, OO선배라고 한다던데..WOW...그렇구나..하고 더 말은 안했습니다. 저는 님이라고 부르는건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냥 선배라고 하라고 했슴니다
첫댓글 뭐 좀 불편하게 했나?
언니 저 맘에 안들죠
저는 업계 특성상 나이차 많이 나는 선배들(10살 이상)에게도 형, 누나라고 하는 편인데, 아내는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아니 그렇게 차이가 나는데 그렇게 부르냐고.. 아? 그래? 라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더 문화충격 느낀게 요새 후배들보면 20대 후반친구들은 선배들에게 형, 누나, 언니, 오빠 이런 호칭자체를 아예 안쓴다고 하더라고요. OO님, OO선배라고 한다던데..WOW...그렇구나..하고 더 말은 안했습니다. 저는 님이라고 부르는건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냥 선배라고 하라고 했슴니다
요즘 대학생들은 동기라 하더라도 딱히 친밀도가 별로 없으면 OO님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적응 안돼더라구요.
너라고 부를게
ㅎㅎㅎㅎ
그냥 친해지고 싶지 않은것..
편한 사람들끼리는 20살 넘게 차이가 나도 언니라고 하더군요
제 아내가 어린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데 자주 겪습니다
호칭에 뭐 그리 민감하고 그래..
전 동생들이 형님형님하는게 어색해서 그냥 형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우리 큰누나가 10살 차이인데. 그럼 난 뭐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