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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 16회 졸업생 모임
 
 
 
카페 게시글
━초로의 이야기━━┓ 폐백 덕담
최영구 추천 0 조회 6,678 11.11.09 10: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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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9 10:30

    첫댓글 시아버지의 덕담에 아들 며느리가 평생을 행복하게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얻었겠네요~~

  • 11.11.09 15:32

    외워 두었다가 우리도 이담에 며느리 헌테 말 해야 겠네요. 근데 그 나이에 이렇게 긴것을 외울수 있을라나? 흐흐흐 며느리 보실분덜은 꼭 써먹어요. Sydney Kang , 삿갓님, 용기씨, 병현씨, 혜숙이는 끝났고 달래님, 난초님,

  • 11.11.09 16:42

    유식혀도 넘 유식혀^^^ㅎㅎㅎㅎ아그들이 알아 듣것나 모르겄네!!!!ㅎㅎㅎㅎ

  • 11.11.09 17:21

    그래도 함 혀봐 그자리에서" 어머니 알아듣지 못하겄어요" 할라구? ㅋㅋㅋ

  • 11.11.10 10:06

    좋은 덕담이여~ 잘 기억해 두었다가 ~~그런데 09여~ 영어루 번역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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