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한동대엔 뭐가 이렇게 사랑이 많은 거야......
준희,강수,상협이형,영재형,선일, 등등 까지도 생긴 거랑 다르게 너무나 사랑이 많잖아...^^
나 완전..축복 받은 것 같애..
한동대의 사랑에 진짜 감격한 영어캠프였어..
아직도 눈에 선해...^^
헌재..탕비실 친구,수영친구,영어회화친구,한동대친구,인생의친구..^^
윤성아..조장으로 넘 수고 했어..너가 한 기도 다 생각난다...캠프때 말해주지 못했지만..넌 축복받은 멋진친구야..^^
지영이..넌 타고났어..주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널 기대해..^^
지훈이..엽기적일 때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을 느꼈어..'부산진주'꼭 만나자..^^
무혁이형..내가 젤 사랑하는 형..첨 볼때부터 형의 사랑에 감동했어요..
soul 면접때 만나요..^^
(사랑하는 Nasil조..기뻤구..사랑하고 축복해..^^)
원섭,광흠아..우린 삶을 같이 한 친구다..206호실에서..너희들의 모습이 순수하고 아름다워서 넘넘 기뻤어..계속 연락하자..^^
선일이.. 따뜻한 남자..스킷하는데 얼마나 웃겼는지 아냐..? 계속 연락하자..
재준이..뭐라고 하지..앙숙이지만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좋은 친구..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일래..겸손한 모습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유머까지 소유한 남자..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기대해..^^
예일이..너의 작은 모습에서 나오는 파워가 어찌나 굉장하던지...
우린 영원한 파트너지..?
보경이..연예인파 중에서 니가 제일 닮은 것 같애..^^(얘들아..미안)
더 친해지고 싶은 친구..^^ 스킷하면서 넘넘 즐거웠어..^^
국화야~이상하게 너랑은 많은 대화를 못 나눴던 것 같다..너의 미소는 정말 따뜻해..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겠지..?
은혜야~내 아이들 이름은 은혜,사랑으로지을 꺼야..이름 처럼 예쁜 친구..넌 못하는 게 뭐냐..? ^^
준희야..앞에서도 말했지만..너의 덩치와 너의 과거(?)와 너의 사랑이 넘치는 인자한 미소와 한마디의 말은 전혀 매치가 안돼..진짜로 인정해....멋진 놈이야...
강수~촛불 기도회때 춘 춤..귀여워 죽는 줄 알았어..라이벌인데..? 나도 아이템을 준비해야지...^^
호준아~너 넘 듬직해..^^아는 척 잘한다는 건 모르겠지만..너두 세상을 뒤엎을 인재다..^^
영재형~형도 넘 따뜻해..형의 한 마디는 여자애들이 살살 녹을만 하다..^^
상용이..는 얌전한 것 같지만..그렇지 않겠지..? 더 친하게 지내자..
지환아..차마 말을 못했지만..너 잘생겼어..^^ 너두 얌전하지 않겠지..?
너두 기대해..^^
호진아..겜방에서 밤샌다구 힘들지 않냐..? 너의 덩치 최고야..^^ 덩치 만큼이나 세상을 뒤엎을 널 정말 기대해..^^
보년이..는 나의 이상적인 모습..차분한 미소와 뜨거운 열정을 배웠어..
대구에 놀러 꼭 갈께..!!
재혁아~너랑 많은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아쉽다..잘 지내고 연락 꼭 하자...^^
애린아~우리 같은 팀이지..? 너의 넘치는 파워에 놀랄 뿐이다..그리구 아름다운 모습에 기뻤어..축복해..^^
은미야..너의 당당함..최고야..진짜 재밌었어..너 때문에..우리 꼭 진지한 이야기도 나눠보자..알지..? 잘 지내..연락하구..^^
수현이..널 늦게 알았던게 너무 아쉽다..다들 널 엽기라고 하지만..너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에 나름대로 감동 먹었다..좋은 친구가 되자..연락해라..^^
미연이 누나..누나가 수욜날 안 간 것은 나를 만나기 위해서야..누나의 친절함..넘넘 고마워..서울에 놀러 가면..누나 불러내서 맛난 것 사달라고 해야지...^^
성주누나..혼자 닭 먹고 올 때..우리는 아이디어가 안 나와서 고생했다...그 때 실망*10억개였다..부산에서 꼭 닭 사도..^^ 누나도 꼭 연락해..부산.화이팅~!!
영은이..83년생이지만 우리보다 짬밥이 많은..그래서 더..의젓한 것 같은..(나의 착각이란 걸 알게되겠지..?) 영어 되게 잘 하더라..캠프 재밌었다니..다행이다..너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기뻤는데...더 서로 알게 되겠지..?
한나야~넌 정말 믿음직스런 친구야..말씀이 없던 시대에 사무엘을 낳은 믿음의 어머니 한나처럼..넌 이 세상을 짊어진 귀한 일꾼될꺼야..사랑하구 축복해..^^
안나..탐색전이 좀 길었던 것 같다..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잖아......
그치만..너안에 있는 놀라운 계획들을 기대해..^^ 본게임때 보여줘..^^
봄이..부산인데도 거의 말 못했다..몸 아픈 건 괜찮지..? 건강해야 돼..알지...? 우리 꼭 만나자..축복하고 기대해..^^
정말 고마운 도우미들..
말로 다 못할 것 같아요..
정말 고맙구요 사랑해요..
누나들 제가 까분 것..다 좋아서 그런거 아시죠..?
특히 선미누나,정하눈나..상처받지 마세요..^^
누나..사랑해요..!!
은영이 누나..혹시 천사 아니에요..?
나의 이상형이야..^^
상협이형..꼭~ 나랑 진지한 이야기 해요..!!
알았죠..?
성은이형..다 모았으니까..꼭 불러요..
사진 찍어줘서 정말 고맙구..늘 따뜻한 미소에 감사해요..
형 진짜 잘생겼어요..
무협이형 보단 아니지만..^^
승옥이형..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every move i make i make in you찬양.
벌써 다 익혔어요..인터넷에 악보 보구..
프레이즈 팀을 기대해요..^^
신일이형..겸손한 형의 수화 찬양은 soul을 느끼게 했어요...
형이랑 꼭 친해지고 싶어요..^^
재경이누나..얼굴만 예쁜게 아니더군요..베이스를 그렇게 잘 치다니..
그치만 더 예쁜건 하나님을 찬양하는 누나의 무릎이었어요..^^감동~!!
상원이형..영이 누나랑 정말 잘 어울려요..
1주일동안 리더로서 더욱 힘쓰고도 겸손한 모습..언제쯤 따라갈 수 있을까..넘넘 귀하다..감사해요..형도 제가 젤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영이누나도 제가 반한 거 아시죠..? 고마워요..^^
곽태식교수니..그레이스..애런교수님..이 글 보시진 않겠지만..
제 가슴에 영영 있을꺼에요..
정말..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