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혈액형 비율
한국: A형34%, B형27%, O형28%, AB형11%
일본: A형38%, B형22%, O형31%, AB형9%
중국: A형28%, B형24%, O형41%, AB형7%
인도: A형21%, B형40%, O형31%, AB형8%
필리핀: A형26%, B형24%, O형45%, AB형5%
미얀마: A형24%, B형33%, O형36%, AB형7%
베트남: A형22%, B형30%, O형42%, AB형5%
태국: A형22%, B형33%, O형37%, AB형8%
몽골: A형21%, B형38%, O형33%, AB형8%
카자흐스탄: A형23%, B형41%, O형26%, AB형11%
파푸아뉴기니: A형27%, B형23%, O형41%, AB형9%
독일: A형43%, B형11%, O형41%, AB형5%
폴란드: A형39%, B형20%, O형33%, AB형9%
오스트리아: A형44%, B형13%, O형36%, AB형6%
스위스: A형50%, B형7%, O형40%, AB형3%
덴마크: A형44%, B형11%, O형41%, AB형4%
핀란드: A형41%, B형18%, O형34%, AB형7%
스웨덴: A형47%, B형10%, O형38%, AB형5%
노르웨이: A형50%, B형8%, O형39%, AB형4%
아이슬랜드: A형32%, B형 10%, O형56%, AB형3%
영국: A형42%, B형8%, O형47%, AB형3%
아일랜드: A형35%, B형10%, O형 52%, AB형3%
프랑스: A형47%, B형7%, O형43%, AB형3%
벨기에: A형42%, B형8%, O형47%, AB형3%
네덜란드: A형 43%, B형9%, O형45%, AB형 3%
이탈리아: A형42%, B형8%, O형46%, AB형3%
체코: A형44%, B형18%, O형30%, AB형9%
리투아니아: A형34%, B형20%, O형40%, AB형6%
라트비아: A형37%, B형24%, O형32%, AB형7%
불가리아: A형44%, B형15%, O형32%, AB형8%
에스토니아: A형36%, B형23%, O형34%, AB형8%
러시아: A형36%, B형23%, O형33%, AB형8%
루마니아: A형 41%, B형19%, O형34%, AB형6%
세르비아-몬테네그로: A형42%, B형16%, O형38%, AB형5%
헝가리: A형27%, B형35%, O형29%, AB형10%
슬로바키아: A형37%, B형16%, O형42%, AB형5%
우크라이나: A형40%, B형18%, O형37%, AB형6%
그리스: A형42%, B형14%, O형40%, AB형5%
아르메니아: A형50%, B형13%, O형31%, AB형6%
터키: A형34%, B형18%, O형43%, AB형6%
그루지아: A형37%, B형12%, O형46%, AB형5%
스페인: A형47%, B형10%, O형38%, AB형5%
포르투갈: A형53%, B형8%, O형35%, AB형4%
캐나다: A형45%, B형11%, O형40%, AB형4%
미국: A형40%, B형11%, O형45%, AB형4%
알라스카: A형44%, B형13%, O형38%, AB형 5%
하와이: A형61%, B형2%, O형37%, AB형1%
호주: A형40%, B형10%, O형47%, AB형3%
브라질: A형41%, B형9%, O형47%, AB형3%
페루: A형19%, B형9%, O형71%, AB형1%
이집트: A형36%, B형24%, O형33%, AB형8%
에디오피아: A형27%, B형25%, O형43%, AB형5%
세네갈: A형24%, B형27%, O형46%, AB형3%
수단: A형16%, B형21%, O형62%, AB형1%
케냐: A형19%, B형20%, O형60%, AB형1%
남아공: A형40%, B형11%, O형45%, AB형4%
* 페루는 몇년전 조사에서는 O형만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혈액형들도 있네요...
시간이 흘러가면 이런 비율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혈액형 분포
O형 국가 = 멕시코,브라질,아르헨티나,페루,콜롬비아,에콰도르,미국,캐나다등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들에는 O형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미의 경우 O형 비율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지역 입니다.
O형은 전세계에 가장 고르게 퍼져있지만 남미지역다음으로는
아프리카와 유럽지역에 O형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영국과 포르투갈 벨기에와 네덜란드는 O형이 가장 많은 국가 입니다.
스포츠 강국 이 많지요.
이점에서 O형은 자긍심을 가져야 할 것 입니다.
A형 국가 = A형 국가는 대표적으로 유럽과 동아시아에 많습니다.
노르웨이,프랑스,스웨덴,스페인,독일,스위스,일본,한국에는 A형이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남태평양의 하와이나 오세아니아,
호주 원주민인 어보리진족에는 A형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남태평양의 국가들을 제외하면 어쨋든 A형 국가의 공통점은
경제 대국 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점에서 A형은 자긍심을 가져야 할 것 입니다.
B형 국가 = B형 국가는 중앙 아시아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란,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이라크,사우디아라비아등 석유로 먹고사는 나라가 많지요.
그외에 동남아시아 지역에 B형이 많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표적인 B형 국가로는 인도.
세계 2위의 인구대국인 인도에서 가장 많은 혈액형은 B형 입니다.
우선 위 B형 국가들을 설명하자면
딱 이름만 들어도 후진국 티가나는
21세기 아프리카와 함께 가난과 테러로 얼룩진 최후의 국가들입니다.
또 매우 종교적이고, 실제로 지구상 대부분의 종교가 이 B형
분포지역에서 발생 했습니다.
또한 남아선호 사상과 일부 다처제 제도가 사라지지 않는 국가는
이 B형 국가들이 많습니다.
인도와 중동은 대표적인 일부 다처제 국가죠.
노예부터 부유층까지 계급으로 정해져 있는 국가들 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B형이 적은 비율은 아니라서 남아선호 사상이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저는 해석합니다.
하지만 이 B형 국가들의 장점을 찾아보면 우선 B형 국가는
과거 4대 문명의 발상지인
오리엔트, 황하,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문명의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B형의 기질이 뭔가 문명의 태초를 제공 했다는 단서를 밝혀주는것 같습니다.
또한 인도하면 수학의 국가죠.
익히 B형이 수학에 강하다는 소리를 많은 사람이 들어봤을 것입니다.
수학의 수많은 공식들과 탄생은 B형 지역에서 탄생했습니다.
그것이 서양과 동양으로 전파되어 변환된것 뿐이지요.
현대 학자들도 유럽의 유명한 수학자들의 공식은
모두 그전에 중앙아시아에서 이미 있었던 것들이라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인도 라는 국가를 보면 B형의 거의 대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인도의 카마수트라 사원을 보면
성관계를 하는 수많은 조각상들이 빼곡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창의성이 있고, 성관계에서 여러가지를 시도해 보려는 B형의 기질.
그리고 부끄러움이 없는 기질이 이러한 조각상들의 탄생을 만든것 같습니다.
어쨋든 B형 국가들이 종교광이고 남아선호사상에 후진국들은 많지만,
약삭빠르고 돈 밖에 모르는 B형 없는 유럽의 국가들보다
자신의 종교나 자신의 민족을 위해서
몸바쳐 테러를 하고, 인도의 무폭력 성인 '간디'처럼
뭔가 정신적으로 성숙한 국가는 이 B형이 많은 국가가 그렇다고 저는 봅니다.
AB형 국가 = AB형은 전세계적으로 아주 적은 혈액형으로
AB형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우리나라도 가장 AB형이 4번째로 가장적으며,
유럽과 남미 국가들에는 거의 1%도 채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AB형은 대체로 합리적이며, 균형있게 사물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이 AB형은 A형 기질과 B형 기질이 때론 충돌 하기도,
때론 타협 하기도 하기때문에 이중 인격 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AB형 국가는 상당히 평화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AB형 친구들은 대체로 싸움 하는것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혈액형도 싸우는것은 모두 싫어 하겠지만, 유독 AB형은 싫어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유럽에는오히려 O형보다 A형이 더 활달합니다.
그것이 A형의 순수한 특징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성격과, 국민들을 사로잡는 유창한 말을 늘어놓는
아돌프 히틀러가 A형 이라는 사실은 우리가 소심하다고 믿고있던 A형을 다시 보게 만듭니다.
반대로 우리가 화끈하다고 믿고 있던 B형은 사실 매우 조용하고 과묵한 성격입니다.
기질적으로, B형이 대다수인 중동의 국가들과 대표적으로 인도라는 국가를 보십시오.
유창한 대화와 화끈함이 생각되나요?
저는 오히려 조용하고, 말없이 큰눈으로 똘망똘망 쳐다보는 인도사람들의 얼굴만 생각 납니다.
신비한것을 좋아하는 B형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축구선수들을 봐도 말많은 이천수가 A형이고,
과묵한 카리스마 홍명보가 B형이라니,,,
이것이 기질의 원초적인 특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이영애와 보아,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AB형입니다.
균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언변과 행동을 보면 감탄이 쏟아집니다.
왜 미국인은 O형이 가장 많은가?
미국인은 O형이 가장 많습니다.
순수 백인 비율중에서도 O형이 가장 많습니다.
미국의 순수 백인 O형 비율은 잉글랜드의 O형 비율보다 많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
아메리카라는 신대륙을 탐험하고, 모험하며, 골드러시를 진행하고,
신대륙에 와서 정착한 사람들은 O형이 많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예는 일본에도 남아 있습니다.
혈액형 인생론 이라는 책을 봤는데,
옛날 일본땅 이었던 훗카이도는 일본내에서도 추운지역으로 미개척지라는 인상을 풍기는 곳 이었습니다.
그때 대규모로 그곳에 정착한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 O형 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훗카이도 지방의 혈액형 비율은 일본 평균 O형 비율보다 10%이상 많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혈액형과 기질은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는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