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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제가 이번 년에 교회에서 가장 친한 고2 언니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은데요
무엇을 주어야 할지 잘 모르겠고 어떻 것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적당하고 오래쓰고 기억에도 남는 선물이 있을 까요??
그리고 대2오빠와 25살정도 오빠에게도 선물을 주고 싶은 데 ... 무엇을 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또 대2 오빠는 제가 짝사랑 하고 있는 오빠인데요 ... 그리고 그 오빠가 이제 군대에 간대요 ..
그래서 크리스마스 때 선물과 함께 편지를 줄려고 하는 데 ...
그 오빠에게도 제가 준 선물이 기억 속에 남았으면 바램이에요
그래서 그 오빠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은데 어떤것이 가장 좋을까요??
또 25살인 오빠에게도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그래서 제발 좋은 답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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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없어서 적고 갑니다^^
날씨도 추운데
직접 뜬 따뜻한 목도리나
장갑은 어때요? 저도친구에게 주려고하는데
그걸로 주려고요. 친구가 정성이
담긴걸 갖고싶다고해서 ㅋㅋ
선물은 뭐 꼭 비싼걸안해도 되고
( 결론은 따뜻한것ㅋㅋ)
예쁘게 포장해서
크리스마스카드와 같이주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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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는 오빠한테는 손수건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냥 느낌이...
25살오빠에게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뭐 님 좋아하시는대로... 핸드폰고리 같은게 좋을것같아요...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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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생각에는요... 목도리를 실뜨기를 해서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 고2언니들은 이쁜 다이어리나 .. 크리스마스 카드에 편지이쁘게 쓰구안에 스티커 요리조리 붙여서 주시는 것두 좋을것같에요.. 안그럼.. 조그만한 트리를 만드시는게 제 생각엔 좋은것 같에요.. 준비물은요 색도화지 좀 두꺼운걸루 초록색2장과 나무 젓가락1개 와 스펀지와 토색 도화지 조금이랑 뿅뿅이 리본 별스티커 등 장식용품과 이쁜 빨강 하양 초록 노랑 분홍 천을 사세요.
준비물을 다 사셨으면 초록색 색도화지를 직삼각형으로 잘라주세요.. 크기는 적당하게 좀 작게..그 직삼각형을 한 3개 정도 자르셔야되요.. 단 크기는 점점 커져야 되구요.. 그 직삼각형을 동그랗게 꼬깔 모자 처럼 말아주세요 크기는 점점크게요... 그리고 끝 부분에 칼집을 살짝 넣어주시는 것도 예쁠거예요 그다음 스펀지에 구멍을 내주시구요 거기에 나무젓가락을 꼽으세요.. 그다음 초록색 도화지 아까 만드신거를 거기에 하나하나 꼽아주시면 되구요 그다음 갈색도화지와 황토 도화지로 화분 모양을 만드셔서 스펀지를 그곳에 꼽아주세요 그럼 트리는 완성되요.. 좀 부족하다 싶으시면.. 아까 산 뿅뿅이 리본 별스티커 등 장식용품 으로 알맞게 구며주세요 그리구 천은 빨강색 천으로 작은 양말모양을 만들어주세요 참고로 안에 무엇을 넣을거니깐 진짜양말처럼 구멍있게.. 그위에 횐색 천으로 윗부분만 감아주시구 노랑 초록 분홍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를 쓰세요.. 좋은 답변이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이거 절대 다른데서 퍼오지 않았어요 그리구.. 전 초딩3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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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물론 눈에 넣어도 안아플(?)사랑스러운 연인이 있으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여튼 저도 연인이 있는데 올해는 무엇을 해줄까 참 고민되네요.
전 지갑이 어떨까해요? 열때마다 여자분 생각날수도 있고..
위에 mcm 지갑은 클립 형태라 남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에요 요즘 추세죠 ㅎ
또 군대가신다면 이런게 제일 좋을것 같기도하구요
참..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MCM가방이나 지갑 같은거 사이트에서 사시면
정품 핸줄도 주더라구요 커플로 받으세요^^
http://event0911.shopmcm.com/?friend_id=272D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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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교회 고2언니에게는 핸드폰고리를 주는 것이 좋을것 같고요.
대2오빠에게는 음... 같이 찍은 사진을 미니앨범에 넣어주고 군대가기전에
"오빠, 이 앨범 보면서 나 잊으면 안돼"
오빠가 왜? 또는 응
'왜'는
"왜냐고? 그건........(이때 안아준다.)"
'응'은
"군대가면 위험하니까 조심 또 조심해야해! 알았지? 그리고 훈련받고 힘들때마다 사진 보면서 화이팅!"
이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좋은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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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도 오래 앉아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서 어깨 허리 많이 아프다고 하는 사람 많잖아요.
그래서 요즘 학생들한테도 휴대용 안마기가 잘 팔린데요. 졸음 올때도 좋다고 하더라고요.ㅋ
저는 작년 추석에 어렵사리 부모님께 좀 비싼걸로 해드렸습니다만,
그 때 보니까 안마기 종류가 엄청 많고 가격도 몇백만원부터 최저 2~3만원대로도 살 수 있어요.
용산전자랜드에서 샀는데 1층이랑 2층에 안마기 매장 많은데요.
특히 세일도 자주 하던데 이럴 때 사면 인터넷가격이랑 비슷하게 살 수 있으니까
직접 가서 둘러보시고 설명도 들어보시는 체험하고 사시는 게 좋을 듯싶네요.
제가 눈여겨 본 거 중에 저렴한 가격대로 3가지 정도 추천해드리자면...
첫번째 제품은 맥스타 유닉스 MX-3500 3만원대지만 절대 싸구려 아니고요.
3종류로 주무름 두드림 다 되요.
어르신들 사용하시 쉽게 조작도 간단하고 가격대비 완전 만족할 수 있어요.
한일제품 김수자엄치파워 HIB-5004도 해봤는데 이런 안마쿠션도 괜찮아요.
정말 손으로 주무르는 느낌이고 몸 아무 곳이나 할 수 있어요.
리모콘으로 작동하고요.이건 13만원대예요.
마지막으로 세라젬 슬림유는 벨트형 안마기인데, 이건 다이어트용도로도 많이 쓴데요.
배와 옆구리에 진동을 주고 온열패드까지 있어서 따뜻하고요. 이건 6만원대예요.
허리 아프신 어른들께는 배쪽을 뒤로 대서 허리에 진동을 줘도 좋을 거 같아요.
중요한 건 직접 해보지 않는 한 성능이 어떤 지 정말 알 수가 없다는 건데요.
가장 중요한 게 진동이 강해야 시원한 거니까 말이죠. 또 A/S도 확실히 받을 수 있는지 꼭 확인하시고요.
용산 전자랜드 지하에 A/S센터도 거의 다 들어와 있으니까 수리는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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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겐차를자주드신다면머그컵드리는것도괜찮내요물컵으로도자주사용하실수있고
군대에간다...음 생각이안나네요..
군대에가면 게임기등은 다압수이고 2년여동안쓸수있는거라...제가어려서잘모르겟내요
열심이생각중인대
아이제야생각이
시계같은거필요하지않을까요? 손목시계1개와 알람시계1개씩
군대가신다면시계같은건필요하대요
좋은답변대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