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메이슨의 세 가지 시스템[행19:10]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간표를 보고 잘 인도받아야 합니다.
우리도 세 가지 시스템만 갖추면 성전 회복을 위해 가장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1.나(개인)의 새로운 시스템(틀)을 찾아내라.
(1) 어려움(문제, 갈등)을 통해 하나님은 다른 힘을 주시려 하신다.
① 요셉이 만난 가정문제와 노예, 감옥 현장를 통해 창41:38의 축복을 주신 것이다.
② 포로 현장에 있는 다니엘과 세 친구는 뜻을 정하고 기도의 단을 쌓았습니다.
③ 핍박 앞에 선 초대교회에 주님은 성령 충만을 약속하셨습니다.
(2) 혼자 기도할 수 있는 단독 시스템을 찾으라.
①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 – WITH [함께]
② 하나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신다 – IMMANEUL [임마누엘]
③ 하나님은 모든 것, 모든 일에 함께 하신다 – ONENESS [하나]
(3) 내가 있는 현장을 향한 새로운 시스템을 준비하자.
① 노예, 도망자가 아닌 해답을 가지고 주는 자
② 다른 사람 살리는 자로 부르셨다.
2. 교회의 시스템을 바꾸자.
(1) 교역자는 현장 목회자로 서라.
① 지교회 사역자는 지역의 중직자, 성도와 손 잡고 완전히 살려내라.
② 전 성도가 있는 현장에 전도 시스템을 세워 지속적인 말씀 운동을 시작하자.
③ 모든 성도를 다락방 사역자로 세우자 – 현장 보여주고 문 열고 지속하도록 도우라.
(2) 중직자, 성도는 현장을 살리는 틀을 준비하라.
① 중직자는 현장에서 빛을 비추는 등대 역할을 하는 영적 사령관이다.
② 복음 전도 선교가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③ 산업인의 주업은 교회 직분이며, CVDIP는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이다.
(3) 렘넌트는 자세를 갖추라.
① 렘넌트 서밋 훈련 – 치유가 바로 서밋의 지름길이다.
② 말씀(기도), 위인, 독서, 작품, 전도 포럼 시스템을 세워서 도우라.
3. 현장의 시스템을 바꾸어야 한다.
(1) 아무도 못 주는 답을 주어야 한다.
① 복음만이 유일한 해답이므로 해답을 전달하는 증인으로 서라.
②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상처, 실패를 치유하고 살려야 한다.
③ 현장에 모든 사람이 복음 들을 수 있는 전도 시스템이 필요하다.
(2) 아무도 못 보고 방치된 현장을 살리자
① 복지는 전도의 가장 큰 문 ② 치유 사역
③ 다민족 TCK, 모슬렘 ④ 미자립 개인, 가정, 교회, 시대
⑤ 엘리트 – 영적인 질병으로 고통
(3) 아무도 못 하는 일
① 황금어장 방치 ⇒ 사각지대 ⇒재앙지대
② 정신병과 각종 질병 시대와 중독자들을 치유하라.
③ 미래 현장 – 237 나라 인재들을 살려야 한다.
나는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 받을 것인가? - 질문하고 기도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