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희나리 주민여러분....더운여름....건강하게 잘지내구 계시쥬....??
몇일전,화욜(4일)...... 한달에 한번씩 (마지막주)모임을 하시는 ....안사장님이 갑자기 오셨어여~
"어~~~? 왠일이세여~~? " 하니....
오늘, 골프모임이 있었는데....근처 고깃집(오발탄) 에서 모임갖고는...
희나리삐삐로...택시타고들 오셨단다. 이쁜언니들이랑 9 명이....
올매나 반가운지....ㅎㅎ의자 맞춰놓구....셑팅해드리구....잼있게....노시네여~ㅋㅋ
4월에 희나리삐삐 오픈했다고.....오셨을때는....남자들끼리....뻔둥~뻔둥~
서로 얼굴만 바라보면서도....2시간을 앉아있다 가셨는데...
쉽지 않은일인지...아는데....말입니다...
그동안, 여자친구들을 ....다~~~정리했다면서....ㅋㅋ
오늘은, 잼있게 노시면서...함께 오신분들에게 홍보를 하시네여~
희나리삐삐에 와서....잼있게 놀구.....장부에 이름달고 그냥 먹으라공~~
모임 있으면.....무조건 희나리삐삐로 오라고.....ㅋㅋ
가시면서...."희나리삐삐 사장님....이제, 돈좀 버셔야져.....
그래야, 노후에 잘 지내실거 아닙니까...." 하신다~~~
이말씀에.....눈물이 글썽~~~흑흑
뭐~~ 희나리삐삐가 잘해주는것도 없는데...말입니다~~
계산은.......돈, 다받고 그러는데도....
왜그리 , 잘해주시는지.....쩝~~(큰오빠 가토~~흑흑)
정이 무엇인지...말입니다요~그렇게 , 신경써주시는만큼.....
희나리 삐삐도....사회에 봉사를 해야는데 ...잘안되네여~
생각하는것만큼 보다는....쬐~끔~밖에 못하고 있어여~~그래서.....속상해여~~~ㅠㅠ
희나리 주민분들이 관심가져주고.....신경써주는 만큼.....
봉사하고....기부해야는데.....말입니다.
안사장님은....아마도, 제가 이렇게 글썼는지도 모를겁니다....ㅎㅎ
안사장님과...함께 오시는 사장님들....??
많은 사랑과 관심 가져주시고...애써주시는 만큼...
희나리삐삐도....
소년소녀 가장에게....더많이, 봉사하고 관심가지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여~~~진짜루~~!
더운여름....건강하게 잘보내셔여~다들~해피7월~~^^
갑자기,조용필의 "정"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참, 아도니스의 "정" 도 ~~~들어볼까요~~~?


정(情) -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 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https://youtu.be/c9ta31ATG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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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 정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 말거야
만날 기약은 너무나 먼데
정든 가슴 속 이슬맺힌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
만날 기약은 너무나 먼데
텅빈 가슴 속 이슬맺힌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tDMQg0vir1w
50502^34MItr2pEFR13jZyK7^http://www.youtube.com/watch?v=giyWgFSYz5c



'아도니스'(호와 섭)는 '김성호', '박진섭' 으로 구성된 남성 듀엣이다.
대부분 잘 알려진 [정] 이라는 이 곡으로 많은 추억을 남긴 이들은 이 앨범이 그들의 유일한 정규 앨범인
듯한 것으로 보아 그리 오래 활동을 펼치지지는 않은 듯 하다.
위 앨범 수록곡 외에도 옴니버스앨범에 간혹 수록되어진 곡으로는 [영원한 사랑 - 76 하수영 음반],
[별을 보며 - 76 하수영음반. 77 주정이 새노래음반. 김유정 음반] 등이 있다.
이들은 팀 이름을 왜 하필 '아도니스'라고 했울까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아도니스'(ADONIS)는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아프로디테'(비너스)의 연인이었고, 결국 이를 시기한 '아레스'신에게 죽음을
당하는데 그 선홍빛 피에서 피어난 꽃이 '아네모네'라고 한다. 이처럼 사랑의 신인 '아프로디테'가 반할 정도로 굉장히 멋진
외모와 체격을 지닌 인물이 '아도니스' 였던 것이다
자켓사진으로 보아 스스로들 '아도니스'로 생각했었을 것같지는 않고 도리어
'아도니스컴플렉스'(원래는 '남성외모집착증'으로 번역되었으나 최근에는 남자란 잘 생기고 체격도 좋고 뭐든지 참고 잘
해내야 된다는 식의 집단적이고 권위적인 ‘남자다움’의 강박적사고방식을 총괄해서 일컽는듯...)를 가졌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리 오래 가지 않았던 '호와 섭' 듀엣은 후에 '박진섭'님은 가수 '신형원'씨와 결혼을 하게 되고,
친구 사이였던 '한돌'님의 도움으로 싱글 앨범까지 내며 활동을 했다.
자켓 뒷면 사진에서 플룻을 부는 '정성조'님의 모습이 참 이체롭다.
플룻은 그 특이한 음색 때문에 듣는이로 하여금 애잔한 느낌을 갖도록 하는데 이 곡에서도
곡의 중간에 아무런 기교없이 흐르는 플룻의 음율은 차분하게 슬픈 이 곡의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