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 원문보기 글쓴이: 김현피터
첫댓글 그냥 놔 두었으면 그랬을 수 있었을 텐데 ? 그 누군가가 말을 너무 많이 해 주었었네. 신이 주신 나의 권리는 주시지 않고 나에게 의무를 많이 안겨 주셨었네내가 나에게 자유로워라 수없이 외쳤는데... 세상이 나를 가만두지 않아 많이도 아팠었네..이제 알았네 세상의 소리보다 내가 나에게 말하는 소리가 더 잘 들리네... ' 고마워 ' 내가 나에게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리라.
세상을 노래하는 춤을 추고싶네요!
마치 내가 들에 나와 있는 듯 합니다. 마음도 평온해 지네요...감사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인걸 깨달으니 하루, 순간순간들이 감사해지네요좋은 음악도, 마음을 울리는 글로 호사네요^^
첫댓글 그냥 놔 두었으면 그랬을 수 있었을 텐데 ? 그 누군가가 말을 너무 많이 해 주었었네. 신이 주신 나의 권리는 주시지 않고 나에게 의무를 많이 안겨 주셨었네
내가 나에게 자유로워라 수없이 외쳤는데... 세상이 나를 가만두지 않아 많이도 아팠었네..
이제 알았네 세상의 소리보다 내가 나에게 말하는 소리가 더 잘 들리네... ' 고마워 ' 내가 나에게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리라.
세상을 노래하는 춤을 추고싶네요!
마치 내가 들에 나와 있는 듯 합니다. 마음도 평온해 지네요...감사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인걸 깨달으니
하루, 순간순간들이 감사해지네요
좋은 음악도, 마음을 울리는 글로 호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