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 3방 손명숙 용사 간증🌹
오랜동안 존귀히 여기시던 백승란 코디님의 권유로 세여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암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 중보기도를 해 주시고, 여러 곳의 중보기도의 자리를 가게 될 때에도 저를 차에 동승해 주시면서 이전부터 기도를 진심으로 하시는 모습에 계신 분이시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자리에 왔지만, 저는 카톡을 즐기는 사람도 아니고, 급하게 올라오는 기도에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당황스러워서 나가기를 해야 하는 상황속에서, 시작한 기도 기간에는 그냥 "아멘"으로 답하라 하기에 읽고 화답하고 몇 일이 지나가는 중이었습니다.
저는 말씀에 갈증이 있어서 말씀을 잘 가르쳐 준다는 곳에 공부를 하기도 했는데 그 곳이 바로 신천지에 꾀임을 당할 정도로 말씀을 사모하며, 이해하고 싶은 중에 있었는데, 세여리에서 소피아목사님의 매일 말씀묵상을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으며 지금은 매일 필기를 하며 묵상을 하고 있습니다.
42기수에 들어온 저는 지금은 아멘으로 화답을 하다가.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며, 뜨거움의 감동이 오면서 기도를 올리게 되었고, 또 다른 용사님들이 아멘으로 함께 기도하심을 보며 용기가 생겨 너무 감사함으로 40일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오타가 많은 기도를 드리고 있지만, 3방의 기도 용사님들과 함께 하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3방의 기도로 나의 믿음을 성장시켰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세여리와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43기 3방 손명숙 용사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