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 점령기때 우리나라 독립을 위하여 일제에 항쟁하고 싸웠던 사람들을
우리는 독립군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나이때의 관점으로 본다면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에 역사적 사건이라 할 수 있읍니다.
그냥 배워익힌 교과서에 의하면 우리나라 주권을 찾으려고 목숨을 내어놓고 일제에
항쟁한 자 들을 독립군이라 하고, 우리나라 건국당시 부터 이들에게는 나라의 영웅으로 추대 되어졌고
독립군 출신이라는 명분아래 대통령도 되고 내각도 차지하고 이 나라를 좌지 우지 한
인물들로 급 성장 하여 실권을 장악하였읍니다.
그런데 무슨 독립군이 그렇게도많은지 지금도 잘 모르는 인물이 불쑥 불쑥 나와서
광주거리 공원의 이름으로 정 아무개 를 영웅시 추대하는것에 대하여 파로호 인민가를
만들고 중국 인민 공산당 부서기 주은래의 사위인동 뭔동간에 중국에 귀하한자에게도 우리나라 애국자로서
추대해야 한다 하거나
홍범도 장군이 공산주의자였던 점을 들어 육사교정에 있는 흉상을 철거하여 국가관의 투철한
생도들이 거수경례를 받아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전 정부에서 이렇게 만들었으니
흉상을 따로 옮겨 박문관에 소장해야 한다는 그러한 일련의 정부의 공식논평이 나왔읍니다.
하지만 이러한 발표가 있자마자 아주 떼거지로 반대편이 나타나서 침을 튀기면서 역사관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라면서 그래서는 아니된다고 난리를 냅니다.
뭐 우에라는 말입니까?
도대체 독립군이라는 정체성에 대하여 어떻게 무엇을 왜 편 가르듯이 갈라야 하는지에 대하여
일단 비판을 해 보고
우리나라를 점령한 일본에 대하여 투쟁만 하게되면 독립군이라 라고 하는 것과
우리나라 건국사 1948년 8,15 일 깃점으로 독립군이라는 애국자에 대하여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지에 대하에 비판 해 보기로 합니다.
일본만 미워하면 독립군 되는 것입니까?
일본에 대하여 정당하지 못한 일본 정권의 왜곡된 동북공정의 정치행위를 미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읍니까?
일본 자체를 왜 미워합니까?
일본 여성이 마음에 쏙 들면 장가도 가는거 아입니까?
사랑에 국경선이 어데 있읍니까? 꼭 일본을 왜 미워해야 합니까?
이치에 맞지 않읍니다.
일단 우리나라 출신 독립군에 대하여
우리보다 조상들이지만 일반 공부를 위하여 객관적으로 갑돌이 을병이로 부르기로 합니다.
야들이 독립운동할때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고 총질하고 칼질 하면서 일본군과 대치하고 싸웠을까요?
세상물정을 알지도 몬했고, 그냥 의분 분개하거나 갈일을 잃은 애국지사들이
마당하게 나라의 국권을 위하여 총을 들고 싸운것 이외에는 비판할일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사상분기점을 가지고
디른 한 무리들은 쏘련 레닌주의에 합세하고 모택동과 합세하여 독립투쟁을 했다고 독립군이 아니고
한 무리들은 자유민주주의 미국의 영향을 받아 민족자결주의를 내세운 독립운동을 했다고
독립군이 아닌것은 아니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인연따라 가다보이. 만주군으로 활동할 수 도 있었고,
민주주의 투사로서 배경을 지닌 독립군으로도 활동할 수 도 있었던 것입니다.
단지 역사적인 분기점에의하여
쏘련과 중국의 모택동과 밀접한 독립운동 투사들은 빨치산으로 둔갑하여 이북을 점유했고
미군정의 영양하에 투루먼과 밀접한 독립운동 투사는 남한군정의 민주투사로 이남을 점유했읍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런데 이들이 자주독립을 시켰나요?
한 쪽은 소련넘들과 중공군들이 이북을 독립시킨것이고
한 쪽은 미군들과 협력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를 출발시킨 것이고..
그거 아입니까?
독립투쟁을 했지만 강국에 의하여 그냥 해방이 된 것이므로
벨로 무신 전리품을 주장하면서리 금의 환영하는 본국 으로 돌아온 영웅들은 아닙니다.
실패한 영웅이고 도매끔으로 우에 독립을 넘겨받다보이 행적이 쓸만해서 독립군 영웅 추대를
해주는 것이지요.
하지만 독립군은 이를 겸손하고 감사하게 받아주어야지요.
요때다 하고 김일성같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이 말이지요, 나라 강도짓한 넘들이니까요.
그래요 안그래요? 허경영이 식으로 물어본다 이 말입니다.
종들고 싸우다 보니 강국에 눈이 들었던 자들은 선택되어 총 을 주고 너거가 나라 잡아처먹으라하였고
이들이 나라잡고 이남 미군정 휘하의 독립군들을 향해 무력으로 기습하여 나라를 정복하고자
한 넘이 김일성아입니까?
이때 이승만은 이미 이북을 포기하고 남한의 정부수립을 단행한 민주 정권을 향해 이를 거부한다는 식으로
탱크로 밀어부친 넘이 또한 김일성 아닙니까?그렇지요?
그래서 한쪽은 공산주의
한쪽은 자유민주주의 로 쪽 갈라졌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어떤쉐이는 진정한 독립군이고 어떤쉐이는 독립군이 아니고
두넘의 나라 마다 제각기 해석이 다르다라고 영 지랄 들 합니다.
둘다 독립군은 맞아요. 그렇지요?
독립군을 하다가 강도도 할 수 있고 도둑질도 할 수 있으며 다 그런게 인생아닙니까?
단! 독립군 행적은 맞다 이 말입니다.
무신 감별사논리로 다시 택일해야 하는 우중충한 논리는 어데서 나왔는지를 우선
헷갈리므로 이를 비판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김일성이가 북한 나라 차지하기 이전에 독립군과 이승만이가 남한에다 정부수립하기 이전의
독립군 시절로 되돌아가 논해야 하고
만약 불특정한 미래세대가 되어 이 나라를 한반도 하나로 통일이 되었다 합시다.
이쪽 독립군 저쪽 독립군 중 어느 한편을 없애버려야 할 까요?
우리나라가 남북 통일을 하고 한반도의 자주독립의 나라로 영토를 통일 시켰다 합시다.
이북 독립군을 전부 몰살 시켜야 하남요?
이북이 남한을 정복하여 통일을 이루었다면 이북은 남한 에 있었던 독립군을 전부 몰살 시켜야 하는가
이말입니다.
서로 섞여도 다들 독립군입니다, 안그래요?
예전에 중공인민군으로 합세하여 인민가를 작곡하고 무신 지랄을 했다 하더라도
그때는 우리나라 조국을 통일만 시키면 되는 일환으로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는
수순이지, 그 정 아무개가 중국을 아주 흠모해서 그쪽 편을 들어서 대한민국을 향하여
총질을 했을까요? 이 말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나름 이렇게 저렇게 되어진 신분 세탁질은
이해해야 합니다, 나라가 없었으니까요 안그래요.
나름대로 대가리를 쓴 것이지요, 궁하면 통한다고 이런짓 저런젓 다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독립군들은 다 독립군이라고 인정해주어야 한다 이말입니다.
항일 독립군으로 대가리는 바짝 처들고 싸웠다 이 말입니다.
단! 대한민국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의 헌법 토대로 나라가 운영된지 70 년이 넘어가는 순간이고
이북과 각기 지팔 지 흔들고 서로 나라 만들어 이제껏 보냈다면
일단 우리나라 입장에서 공산주의 이념이나 공산주의 사상으로 불가피하게 분리되어진 독립군이
있었다 친다면 이러한 사람을 육사 교정안에 흉상으로 배치하여 육사생도의 거수경례를 받게 할 수
없는 것은 마땅한 일이며 이것은 대한민국정부를 운영하는 정권에서 판단해서 처리하면 그 뿐입니다.
다만 안방에 있지말라 이 말입니다, 사랑방으로 옮겨 놓고 보호유지하면 될 일이지요.
중공인민가를 작곡했다는 사람에 대하여도 광주에서 그냥 공원으로 만든다는 것도
기가막힐 일이기는 합니다.
독립군으로 이해한다 하여도 대한민국 정부 입장으로나 자유민주주의를 채택한 지금
적들로서 서로 대치되는 마당에 그쪽을 선택했다라는 이유로 몰살 시킬 수 는 없지만
사람 죽으면 안방에 놔 둡니까, 공산주의 사상은 인연에 의해서도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사망한 이념이므로 멀찌감치 집안 저 윗 구석 한켠에 신위를 채려놓고 모시면 됩니다.
공원은 왜 만듭니까? 안방만들자는 것과 같지 않아요?
저 건너방에 안치하고 그냥 미래세대에 통일이 되어 섞일때 까지 그냥 놔두면 되는 것입니다.
안그래요. 그때 역사가들이 평가 할 일입니다.
조상 죽으면 신위하나 모시고 저짝 구석 마당에 조그마한 정자짓고 거기다 모시잖아요!
그래도 되는 것이지요.
왜 자꾸 안방에 그냥 놔둘라 하는 자들은 도대체 지 정신이 있는것입니까 이 말입니다.
주사파의 농간입니다.
이북의 사상적 정의인 사회주의로 섞어보자 이 말입니다.
말이나 됩니까?
체질이 자유민주주의 체질이고 헌법정신이 그러한데 왜 저다위짓을 계속 하는 지 모를 일입니다.
진짜광주는 호남 공화국을 만들려고 하는 것인지를 묻고 싶읍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반드시 공산주의자로 간첩행위를 하면서 나라 정권을 잡았던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건국이념으로 부터 정체성이 이렇게 혼란해진것은
그 잘난 김대중 부터 김영삼 이라는 민주투사 전부 거짓발이다 이 말입니다.
무신 짓을 해도 거짓발이나 정치자가 배신행위나 입 한구멍으로 두 말 하는 넘드링 제일 치사한 것입니다.
나라 정권을 차지 하기 위새서는 주둥이라 두 말을 까고 한 쪽을 배신하면서
그 배신한 쪽도 눈치보며 이렇게 저렇게 섞아가며 서로 섞어가면서
자기 일시 유지하고 특히 김대중은 이북 눈치보면서 권력질을 했다 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게 아니면 저런 짓의 역사적 쟁점거리를 만들넘들도 아닙니다.
눈가리고 아옹하는 것이고 부처님 손바닥안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부터 국가의 정체성은 이것도 저것도
똥도 된장도 아닌 혼란만 가중된 이상한 나라로 전락되어지는 시도를 행사한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국가의 혼란체제로 몰고가는 바로미터가 되었다 이 말입니다.
양념 다 된 된장에 물 한바기지 처 넣는 짓 거리 했다 이 말인데
국민 여론이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이정표 없는 거리로 선동질 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국가에 정에성이 치우침이 있는 것이고 모순률 을 극복하는 과정인데
이자는 전부 뒤집어 버리려 했다하는 것입니다.
문정부는 이것을 노렸다는 것입니다.
적페창산아닙니까?
이북의 정치 노선이 무엇인가요? 적화통일 입니다.
사실 민주당은 이북과 이남의 정체성에 대하여 대한민국 건국 시기부터는 확실하게
구별하고 대한민국 법치 체제로서 야당질을 하던지 여당질을 했어야 했읍니다.
그런데 김대중이가 물 흐려놓고.
김일성 지령에 의하여 놀아난 여러가지 여파가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흐리게 했다 이 말입니다.
오로지 자기 권력질에 국민을 속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전 정권이 개혁차원으로 종북주의 비슷한 사상으로 게릴라 혁명전술로서
은근하고 은밀하게 개혁을주장하였던 첮 사례를 국가지도자로서 오명을 남겼다 이 것입니다.
주사파가 자연하게 김대중 정부 이후부터 개입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 법치의 기준을 잘 잡고 이북의 잘못된 점과 비판해야 할 점은 분명하게 지적하고
이북과 친교를 위하여 꼭 해야 할 일들이나 청책적인 수단방법 외교전략에 대하여도
항상 청문회를 열어서 공개적으로 국민들을 참여시켜서 이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친북정치를 전개 해 나갔으면
현재 이러한 갈등국면의 국민여론 반으로 쪼개지는것은 없었다 이 말입니다.
이것을 속인것입니다, 혁명노선의 계급투쟁의 게릴라식의 전법을 전횡 한 것입니다.
민주주의 절차가 없었다 이 말입니다.
공산주의자들도 공개 자아비판을 하는데 말입니다,.
전부 꿍꿍이 전략 인 공산주의 게릴라 전법으로 계급투쟁을 전개하는 식으로
나라를 운영 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입장으로 보아서는 불행입니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지금 졸지에 일어나는 희한한 논제들에 대하여 휘항하기만 할 것입니다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전혀 알길이 없으며 또한 알 필요도 없다라고 치부하는 쪽의 국민들이
더 많이 생겨났다 이 말입니다.
전부 김일성이 장학금 받아 처먹은 넘들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 문재인 보고 이북을 한번 정당한 방법으로 공개비판을 할 수 있는지
우리나라를 자체로 비판 할 수 있는 자체적인 능력이 있는지를 한번 물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절대 비판을 못 합니다.
김일성의 독재정권 휘하에서 70 년 동안 전쟁준비에 광분한 그 자들에 대하여
정직한 비판을 민주당이 했는가 이 말입니다.
단 한 줄도 한 것이 없읍니다.
단지 은근 슬쩍이 주사파 세력의 비밀공작 행동으로 이 나라를 선동질 하고
민주주의 기치를 겉으로 내 세운 암약운동 밖에는 더 어떠한 수준은 없는 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어버이 종지에 대하여 비판 한 줄만 한다며는
그것으로 정치인생은 끝납니다, 그러므로 말도 몬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코를 꿰었다" 물론 내 개인의 주장입니다.
이 넘들은 전부 독립군을 갖다가 지 마음대로 팔아먹고 선전하면서리
이북 을 추종하는 아주 병신질을 저들이 도 맡아 하고 있는 정신병자 들입니다.
지금 이나라에 독립군을 하나의 상품으로 내 놓고 선전하는 것과 같읍니다.
진정으로 독립군을 위하는 자 들도 아니다 이 말입니다.
일단 대한민국 국민으로 정치활동을 하려면 대한민국 국체 의 안에서 활동하고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읍니까?
이북은 이북 정권의 국체에 맞게끔 정치를 하지 않읍니까?
이걸 섞자도 덤벼들기때문에 문제이고 문재인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건국초기부터 벌써 김일성의 책략에 놀아나고 코가 꿰인 주사파 넘들이
계속 새끼를 치고 치면서 이 나라를 전복하기 위한 방법을 다년간 연구하였고
이북의 장학금을 받거나 코가 꿰인 상태라 이북에 대하여 비판 한 마디도 못하는 것입니다.
이 본질을 먼저 알아야 하고 이 본질에 대하여 밝히지 않는 이상
윤석렬 정부가 대한민국 국체에 손실이 되는 어떠한 것도 개혁하겠다는 의도로서
공산주의 흉상이나 공원등을 조성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반도의 자주독립투사로서 인정을 해 주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지 않읍니까?
통일이 되면 자연하게 모두가 독립군 영웅이라는 사실을 전부 인정될 것입니다.
만약 이북을 우리나라가 흡수통일 했다고 합시다
이북사상체제의 정권을 전부 몰살 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냥 역사적으로 어쩔 수 밖에 없었던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라고
흘러가는 속절의 노래임을 인정하고 박물관에 유물로서 조용하게 역사적으로 안치하고
이북 의 체제도 인정해 주어야 마땅합니다. 그래야 통일도 됩니다.
이것이 정치이지요.
홍범도 나 광주공원조성 대상 인물인 정 아무개 (이름도 거론하고 싶지 앟읍니다)
를 침 튀기면 주장하는 자 들은 먼저 이북에 대하여 대한민국 국민된 자로서
진정한 비판을 먼저 전제하고 논해도 논하라 이 말입니다.
전부 빨갱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이것을 몬 하지요.
했다가는 당의 지령으로 인하여 깨주바리 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정치를 합니까?
이미 코를 꿰어 멍애를 뒤집어 쓰고 허수아비 노릇을 하고 있는 데 말입니다.
이를 못하면 빨갱이가 된다는 논리가 이 것입니다.
독립군으로 인정해주되 안방에서는 기거해서는 아니되지요.
이렇게 정의하면 되는 것입니다.
정직하게 이북을 비판하고 대한민국의 의정자로서 보다분명한 노선을 밝힌다음
종북을 논하던지 해야하고, 정책제시등 정치활동을 자세하게 국민들에게 밝힌다음 해야 합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기본 노선이기 때문이지요.
우물쭈물 본질을 흐리면서 국민들이 알까바 스물 스물 빈 구녕만 찾아다니며 뒷구멍으로 호박씨 까는
혁명노선으로 행사하는 그런 게릴라 정신은 민주주의 나라에서 행사하지 말아야지요.
지금 대부분 주사파 세력들은 이렇게 밤에만 행동하는 부류와 마찬가지에서는 변함이 없읍니다.
인민노선이무엇인지
볼쉐비키 혁명이 무엇인지
주체사상이 무엇인지
간첩질이 무엇인지.,
나라정체성이 무엇인지
아주 간단 선명하게 밝히고 이를 국민들에 알려주는 정치행위를 투명하게 행사하고 논 할때
나라의 일정한 정체성이 주어지고 어떤 기준점이 확립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혼비백산이다 이 말입니다.
지금 아직도 주사파 잔여세력은 이남에서 이를 뒤 섞어버리려는 의도로
정치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운석렬이가 반국가 세력이라 하는 것에는 세가지 이유가 있읍니다.
문재인 정부가 종전선원을 한 것은 미8군을 위시한 유엔사를 해체하기 위한
이북 정권의 노림수와 맞아떨어지는 정책이라는 사실입니다.
문재인이가 그 짓을 하였읍니다.
지금은 유엔사가 휴전이후 평화군으로 이남에서 유지되는 이상
절대 러시아와 중국은 힘을 몬 쓰게 되어있읍니다.
만약 종전선언을 유엔이 채택하게 되면
안전보장이사국에서 러시아 중국이 이북침공에 대한 안보결의를 제시해도
반대하게 되면 미국도 우리나라 전쟁에 개입되지 못하고
러시아 중국은 자유롭게 이북의 전쟁을 도와주게 되는 필연적 과정을 노리는 것이
바로 종전선언을 유엔에 채택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작용을 시도한 것이 문재인입니다.
우리나라에 만약 이북이 침공하거나 전쟁이 날 시에는
유엔평화유지군 17 개 나라에서 군사지원을 하게 되어있읍니다.
이 유엔사는 서기 1950년 부터 종전선언이 되기전에는 언제나
개입되고 대한민국에 사령부로서 그 권한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박정희가 얼씨구나 하고 경제개발을 감행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재인이가 보수파입장으로 보면 저게 사람도 아닌 것이지요.
보다 분명하고 선명한 토의를 거치거나 자기의 정치적 소명을 다 밝힌다음
종전 선언을 해도 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냥 허! 하고 웃으면서 구렁이 담넘어가는 정치를 했던 것입니다.
속에는 지네가 우굴거립니다. 독기가 너무 많다 이 말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비판하냐며는 속이 우굴거리고 너무 야비한 습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이 작당을 하게 된 배경은 김대중이가 정지척으로 이러한 전처를 밟게
허용해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김대중이가 대통령 되고 전라도 호남 동교동 파가 전부 지리 멸렬 해지고
노무현의 주사파 세력들이 득세 하지 않았읍니까?
그 다음부터 자살하고 영 지랄맞은 행동들을 하지 않읍니까?
그러므로 홍범도나 정 아무개 등의 비판은 결국 주사파세력들이 저지른 결과물일 뿐 입니다.
그냥 역사관에 안치만 해 놓으면 됩니다..
종전선언이라 함은 적화통일을 하자는 의도로 작정하고 이북과 섞자는 의지로서
정치를 한자가 문재인 정부입니다. 이러한 정치를 했기 때문에 홍범도가 애를 먹는 것입니다.
이러한 중대차한 일은 대한민국 정치권에서는 보다 분명하게 국민들에게 밝히고
행해야 할 정치행위였다는 사실임에도 이를 속이고 혼자 이를 해 치우려 했다는 사실입니다,
도둑넘입니다,
홍범도의 애국정신이 이렇게 공산레닌주의자라는 오명을 우선비판당하게 하는 원흉은
김일성 아닙니까? 그렇게 정리해야지요.
보수파인 저로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정당해야지요.우리나라 국체로서도 손색이 없는 독립군도 많읍니다.
우선 그것부터 정리해야지요. 안그래요.
그러므로 반 국가세력이 되는 그런 조항에 문재인 정책행사가 다 반국가로 명시 되어있기에
윤석렬은 책 대로 반국가세력이라고 지목한 것입니다, 고로 다른 말도 아닙니다.
문재인의 "적페청산세력" 정리 구호와
이북의 "적화통일"은 이렇게 꿍짝이 맞아 떨어졌던 것을 시도한것이
문재인 정치행위였읍니다. 이를 새삼 기억히실 필요가 있읍니다.
수단은 초뿔 혁명이지요.
박정희 세력을 적페세력이라 했다면 김일성 세력은 초불혁명세력이 됩니다.
원래 이렇게 가르는 것이 문제인 정부의 의도였읍니다
여기에 휘말리면 아니됩니다.
반국가 세력이라는 오명을 쓴 문재인은 두가지 의미를 지닙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계속 투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북에서 통일을 하면 영웅이고
이남에서 통일을 하면 간첩이 문재인이가 되는 기로에 서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문제인은 교도소 담장 바로 위를 걸어가는 심정을 늘 유지한다 이 말입니다.
50 페이지 세째줄은 독도가 우리땅이지요.
서로 한나라로 섞자는 것은 사실 나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음식재료에 양파가 필요하다 해서 남의 밭에 양파를 훔쳐서 음식을 만들어서야
기본자체가 될 일이 아닙니다.
이 짓을 했다 이것입니다. 이게 공산주의자의 버릇이며 행동강령입니다.
지하공작을 말합니다.
여기에 대하여 윤석렬 정부는 나라의 정체성을 밝히려는 일환으로
개혁을 구사한다면 홍범도 를 논하기전에 탄핵무효소송의 재심신청이 먼저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지루박 네박자의 마지막 종점은 턴 바고 시작 원점으로 돌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70 년 역사를 버릴 수 없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 국민들의 살입니다,. 피부이고 정신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반국가세력이라는 소송에 대한 어떤 선명한 판단이 주어져야
그때서야 나라 정체성은 바로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홍범도나 레닌주의나 공산주의 사상에 의하여 애국운동을
한 분야에 대해서는
이북이라는 아주 기가막힌 세력이 살아 움직이는 한
이들을 이용하는 자 들이 오히려 좌파주사파 세력들이 하는 짓이므로
절대 용인해서는 아니되고 통일되는 그날가지 그냥 박물관에 안치하여도
후세의 사가들이 정당한 평가를 할때까지 유보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 자꾸 죽은 귀신을 안방으로 불러들이려고 합니까?
귀신 들어처먹은 행동인 것입니다.
구신에 빙의되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김정은이 귀신에 빙의 되었읍니다
있지도 않는 백두귀신 을 말 합니다. 헛개비 입니다. 지금 소설을 씁니까?
단 윤석렬 정부로서는 홍범도 장군에 대하여는 제사는 지내주는게 맞읍니다.
아직은 판단유보 한다 이렇게 정의를 해야 합니다. 그냥 제삿날에나 찾아가서
바이올린 몇소절 캐주고 통일되는 그날에 밝게 빛나는 위대한 장군 기념일로
행사하면 되는 그 뿐입니다.
안방은 우리가 살아내야한 주인들이 앉아 있어야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