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까지만 해도 잡채 만드는데 90분 이상 걸렸는데
요즘은 원팬으로 30분 안에 한다.
당면, 시금치, 버섯 등을 따로 데치지 않고 평소에 갈무리해둔 재료들을 볶기만 하면 되니...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1시간, 뜨거운 물에는 20분 정도 불리기만 해도 된다.
경험 부족으로 음식 느리게 해도 젊었을 때가 더 좋냐?? 그렇지도 않다. 늙어서 좋은 점도 많으니까. ㅎㅎ
첫댓글 아침부터 부지런 하셔라그림속에서 톡 튀어나와 지젤의 밥상으로 나오라 얍~~
총알 배송으로 보냈습니다. ㅎㅎ
맛나 보여요
시금치 대신 치커리와 로즈 넣었어요.
9단 인정합니다.ㅎ
7단 정도인 것 같습니다. ㅎㅎ
윤기가 촤르르~원팬 잡채가 입맛 돋우는 아침 입니다
시금치 대신 치커리 넣으니 풍미가 더 좋네요.
꼴~각... 침넘어 갈 정도로 먹고 싶네요..
직접 만들어서 사모님 대접해 드리십시오.사랑 받으실 겁니다. ㅎㅎ
첫댓글 아침부터 부지런 하셔라
그림속에서 톡 튀어나와 지젤의 밥상으로 나오라 얍~~
총알 배송으로 보냈습니다. ㅎㅎ
맛나 보여요
시금치 대신 치커리와 로즈 넣었어요.
9단 인정합니다.ㅎ
7단 정도인 것 같습니다. ㅎㅎ
윤기가 촤르르~
원팬 잡채가 입맛 돋우는 아침 입니다
시금치 대신 치커리 넣으니 풍미가 더 좋네요.
꼴~각... 침넘어 갈 정도로 먹고 싶네요..
직접 만들어서 사모님 대접해 드리십시오.
사랑 받으실 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