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8&docId=255286257&qb=bHI0NCDqsbTsoITsp4Ag7Zi47ZmY&enc=utf8§ion=kin.ext&rank=2&search_sort=0&spq=0
LR44는 그모양때문에 버튼(단추)건전지라고 합니다.
초창기(20~30년전)에는 수은전지로 만들었는데
주로 용도가 시계용이나 전자계산기등에 들어갔고 가격도 비쌌죠.
하지만 수은은 인체에 매우 해로운 중금속이라서
그후 수은전지는 점점 단종되어 현재는 모두 알카라인전지로 바뀌었습니다.
위 포장지 오른쪽 상단을 보면 Alkaline 이라고 적혀 있죠.
따라서 LR44 라고 하면 1.5V 알카라인 건전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건전지 이름은 보통 양극이나 음극 또는 전해질 종류에 따라 구분해서 부릅니다.
망간,니켈카드뮴,니켈수소... 이런것은 모두 양극재질을 의미하고 리튬은 음극재질을 의미하죠.
알카라인,망간,수은전지는 모두 1.5V입니다.
리튬은 3V 또는 3.6V이기때문에 알카라인이나 수은전지와는 호환이 안됩니다.
리튬전지는 크기,무게에 비해 용량이 높기때문에
최근에는 전자계산기,PC백업등에 많이 들어갑니다.
이러한 것들도 모두 버튼전지라 하지만 종류와 전압이 다르기때문에 구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출처: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8&docId=276781334&qb=bHI0NCDqsbTsoITsp4Ag7Zi47ZmY&enc=utf8§ion=kin.ext&rank=1&search_sort=0&spq=0
지금 사용하는 수은 건전지에는
LR44라고 되어있고
사진에 있는 건전지는 LR44G라고 적혀있는데 다른건가요?
건전지에 적혀 있네요.
Size Replaces
LR44
즉 LR44와 크기가 같기 때문에 호환가능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보통 G를 붙이는 것은 Green 의 약자로서 수은이 안들어 갔다든지, 유해물질이 없다든지 하는 의미입니다
다만 이러한 유해물질이 적어질수록 배터리 성능은 떨어지죠.
출처: https://blog.naver.com/chohon09/221532936665
건전지 사이즈는 크기별로
AAA(1*4.2cm), AA(1.4*4.7cm),
C(2.5*4.7cm), D(3.3*5.8cm)
저희 집 같은 경우
AA, AAA 건전지는 쓸 곳이 많은데
사이즈 C, D 타입은 별로 쓸데가 없네요
장난감 중에서도 피아노 같은 큰 장난감에
C, D 사이즈의 건전지가 들어가더라고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버튼형 건전지는
컴퓨터 메인보드에 사용하는 CR2032 같은 CR시리즈의 리튬건전지와
카메라나 시계 등의 소형기기에 사용하는 LR44 같은 LR시리즈의
알카라인건전지가 있습니다
호환가능한 건전지 넘버도 표시되어 있더군요
버튼형 건전지 다양한 사이즈가 있는데요
말씀드렸듯이 CR, LR로 시작되고 뒤에는 숫자로 표시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서 CR2032라고 하면
앞에 숫자 2자리 20은 건전지 지름,
뒤에 숫자 2자리 32는 건전지 두께입니다
지름 20mm, 두께 3.2mm 사이즈의 버튼형 건전지를 말하는 것이죠
CR건전지는 3V, LR건전지는 1.5V로 전압이 틀려서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고요
CR의 건전지는 작지만 전력이 강한 리튬건전지,
LR의 건전지는 고출력 기기에 적합한 알카라인건전지
알카라인건전지, 망간건전지 차이
다이소 기준
9V 망간건전지 1천원,
9V 알카라인 건전지 2천원
일단 가격부터 틀리더군요
아무래도
비싼 가격의 알카라인건전지 성능이 좋겠다는 당연한 생각이 드네요
망간건전지
망간건전지는 가격이 저렴하고
연속 방전보다 간헐 방전 조건에서 수명이 길기 때문에
작은 전류로 계속 사용하지 않는 것에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모컨, 계산기, 벽시계, 인터폰, 손전등 정도의 용도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알카라인건전지
알카라인건전지는 전압이 사용 중에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큰 전압과 큰 전류를 필요로 하는 기기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세트, 디지털카메라, 헤드폰, 액정TV,
도어락, 모터를 사용하는 제품의 용도로 사용하면 되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