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A4크기의 빨간색, 초록색 종이
크리스마스 환경구성, 한 해 동안 찍어둔 아이들 사진을 활용해보자. 아이들 사진과 함께 크리스마스 풍경을 함께 포토프레임에 꽂아주어도 좋다.
A4크기의 빨간색 또는 초록색 종이를 문접기한 후,
다시 펴서 4번과 같이 네 귀퉁이를 삼각으로 접어준다.
삼각으로 접은 부분을 다시 펴서 교차점에 맞춰 작은 삼각을 접어준다.
다시 큰 삼각으로 접은 부분을 접어 덮어준 후, 뒤집는다.
8번의 점선에 맞춰 위아래를 내려 접고, 9번의 점선에 맞춰 양옆을 안으로 접는다.
10번의 상태에서 양옆을 반으로 나누어 접어준다.
11번까지 접은 후 살짝 들어 올려 작은 삼각부분에 풀을 칠하고 선에 맞춰 붙여준다.
완성후 사진을 끼워준다.
사진을 접착하는 것이 아니므로, 여러 장의 사진을 바꿔가며 장식할 수 있다.
벽에 장식을 원할 때에는 뒷받침을 만들지 말고, 9번까지 접은 상태에서 접은 상태에서 A부분을
직사각형으로 보고 반을 접어 양쪽을 풀로 붙여주면 된다.
예쁜 리본이나 끈에 집게로 포토프레임을 달아주면 벽장식이 완성된다.
종이 재질에 따라 포토프레임의 느낌이 다양하게 연출된다.
세로 사진은 벽걸이형으로 줄줄이 엮어주면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다.
포토프레임을 여러 개 만들어 엮어 앨범을 만들어도 예쁘다.
- 저작권자 ⓒ 키드키즈 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내용을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에 게재하실 경우에는 출처를 반드시 게재해 주세요.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