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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은
한 번쯤 들어봤을 어린이용 영양제
노마에프, 노마츄정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외 호흡기 계통 항생제 및 소염제 등을
주력으로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동사의 과거 10년간 이력을 보면
매우 준수한 모습이다.
2009년까지의 EPS는 500원대였지만
2010년에는 3천 원대로 급등했다가
이후 현재까지는 매년 평균 1,500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것은
BPS가 매년 한 해도 빠짐없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배당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200원씩을 배당했으므로(2016년은 250원)
내년에도 200원 이상의 배당을 쉽사리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주가 대비 250원의 기대배당률은 약 1.46%이다.
과거 평균 ROE는 10% 미만으로 5% 정도이지만
이익률은 10%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 제45기 반기 보고서 2017.1.1 ~ 6.30 =
삼아제약 주식회사는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허준.
동사는 1945년 10월 설립되었으며
2000년 7월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동사는 중소기업에 해당한다.
- 유통주식수: 약 610만 주
- 자기주식수: 약 26만 주
- 2016년 현금배당성향: 15.5%
- 현금배당수익률: 1.2%
- 현금배당금: 250원
국내 제약사의 시장점유율을
개별 재무제표 매출 기준으로 산정 시
2016년은 아래와 같다.
1. 유한양행: 1조 3,120억
2. 녹십자: 1조 331억
3. 한미약품: 6,877억
4. 동아에스티: 5,602억
5. 삼진제약: 2,393억
6. 환인제약: 1,413억
7. 삼일제약: 961억
8. 삼아제약: 658억
각 품목별 2017년 반기
매출 및 비율은 아래와 같다.
- 호흡기계: 171억, 56.8%
(진해거담, 기관지확장,
비염, 기관지질환 치료제)
- 항생제: 28억, 9%
(세균성질환 치료제)
- 피부기계: 31억, 9.9%
(아토피피부염, 습진, 건선,
벌레물린데 등)
- 소화기계: 19억, 6.2%
(소화기능이상, 소화불량,
속쓰림 등)
- 해열진통소염: 45억, 14.4%
(발열, 두통, 근육통,
신경통, 염증 치료제)
- 순환내분비계: 6.1억, 2%
(고지혈, 당뇨, 수분 및 전해질 유지 등)
- 비뇨기계: 600백만 원
(발기부전, 야뇨증 등)
-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5.4억, 1.8%
(비타민, 미네랄 등 공급, 면역력 강화 등)
- 유동자산: 741억
- 시총(170818): 1,089억
- 자산: 1,641억
- 부채: 109억
- 자본: 1,531억
- 자본금: 63억
- 자본잉여금: 144억
- 이익잉여금: 1,319억
2017년 반기
- 매출: 313억
- 영업이익: 44억
- 당기순이익: 40억
- 주당순이익: 665원
2016년
- 매출: 658억(자산: 1,641억)
- 영업이익: 95억
- 당기순이익: 98억
- 주당순이익: 1,617원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017년 반기 7.66%, 2016년은 6.05%이다.
- 영업활동현금흐름: 44억(반기 당기순이익: 40억)
- 투자활동현금흐름: (108억)
- 재무활동현금흐름: (15억)
최대주주는 대표이사 허준 씨로 44.36%의
지분을 보유 중이며
소액주주 보유 주식 비율은 26.7%이다.
- 직원수: 남 238명 / 여 70명 / 총 308명
- 2016년 평균 연봉: 남 5,000만 원 / 여 3,700만 원
- 평균 근속 연수: 남 7.8년 / 여 6년
최근 주가는 하락 추세에 들어 있다.
올 중반까지만 해도 주가는 평균 2만 원대였으나
현재는 17,000원대이다.
그리하여 제약주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PER은 약 12배, PBR 역시 0.72배에 머물고 있다.
본 종목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호재로 작용할 내용이다.
이것이 호재가 될지 나와 상관없는 뉴스일지
나만의 적정 기준가를 계산해보자.
우선 ROE가 그리 높지 않으므로
자산을 기준으로 계산해보자.
현재 BPS를 약 23,600원으로 잡고
과거 평균 PBR을 0.7배로 산정 시
안전마진 없이 대략 16,300원이 나왔다.
현재 주가(170818)는 17,100원이다.
한편 이익으로 계산하면 15,000원대가 나왔다.
주가가 꽤 하락한 상태이지만
기대수익률은 마이너스가 나와 아쉽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2만 원대의 주가는
반드시 언제가 도래한다는 사실이다.
주가는 기업의 가치와 무관하게
시장이 임의로 판단하는 기준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순간에는 기업가치와 주가가 일치되는 '때'가 있기 마련이다.)
부채율이 매우 낮고 주당이익이 일관적이며
자산이 점증적으로 늘고 있고
배당을 꾸준히 실시하는 등,
여러모로 준수한 종목이지만
기대수익률이 안 나왔으므로 진입은 힘들게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관심 있게 지켜보다가
혹시라도 16,000원 이하가 되면 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자. 끝
삼아제약은
한 번쯤 들어봤을 어린이용 영양제
노마에프, 노마츄정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외 호흡기 계통 항생제 및 소염제 등을
주력으로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동사의 과거 10년간 이력을 보면
매우 준수한 모습이다.
2009년까지의 EPS는 500원대였지만
2010년에는 3천 원대로 급등했다가
이후 현재까지는 매년 평균 1,500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것은
BPS가 매년 한 해도 빠짐없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배당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200원씩을 배당했으므로(2016년은 250원)
내년에도 200원 이상의 배당을 쉽사리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주가 대비 250원의 기대배당률은 약 1.46%이다.
과거 평균 ROE는 10% 미만으로 5% 정도이지만
이익률은 10%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 제45기 반기 보고서 2017.1.1 ~ 6.30 =
삼아제약 주식회사는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허준.
동사는 1945년 10월 설립되었으며
2000년 7월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동사는 중소기업에 해당한다.
- 유통주식수: 약 610만 주
- 자기주식수: 약 26만 주
- 2016년 현금배당성향: 15.5%
- 현금배당수익률: 1.2%
- 현금배당금: 250원
국내 제약사의 시장점유율을
개별 재무제표 매출 기준으로 산정 시
2016년은 아래와 같다.
1. 유한양행: 1조 3,120억
2. 녹십자: 1조 331억
3. 한미약품: 6,877억
4. 동아에스티: 5,602억
5. 삼진제약: 2,393억
6. 환인제약: 1,413억
7. 삼일제약: 961억
8. 삼아제약: 658억
각 품목별 2017년 반기
매출 및 비율은 아래와 같다.
- 호흡기계: 171억, 56.8%
(진해거담, 기관지확장,
비염, 기관지질환 치료제)
- 항생제: 28억, 9%
(세균성질환 치료제)
- 피부기계: 31억, 9.9%
(아토피피부염, 습진, 건선,
벌레물린데 등)
- 소화기계: 19억, 6.2%
(소화기능이상, 소화불량,
속쓰림 등)
- 해열진통소염: 45억, 14.4%
(발열, 두통, 근육통,
신경통, 염증 치료제)
- 순환내분비계: 6.1억, 2%
(고지혈, 당뇨, 수분 및 전해질 유지 등)
- 비뇨기계: 600백만 원
(발기부전, 야뇨증 등)
-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5.4억, 1.8%
(비타민, 미네랄 등 공급, 면역력 강화 등)
- 유동자산: 741억
- 시총(170818): 1,089억
- 자산: 1,641억
- 부채: 109억
- 자본: 1,531억
- 자본금: 63억
- 자본잉여금: 144억
- 이익잉여금: 1,319억
2017년 반기
- 매출: 313억
- 영업이익: 44억
- 당기순이익: 40억
- 주당순이익: 665원
2016년
- 매출: 658억(자산: 1,641억)
- 영업이익: 95억
- 당기순이익: 98억
- 주당순이익: 1,617원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017년 반기 7.66%, 2016년은 6.05%이다.
- 영업활동현금흐름: 44억(반기 당기순이익: 40억)
- 투자활동현금흐름: (108억)
- 재무활동현금흐름: (15억)
최대주주는 대표이사 허준 씨로 44.36%의
지분을 보유 중이며
소액주주 보유 주식 비율은 26.7%이다.
- 직원수: 남 238명 / 여 70명 / 총 308명
- 2016년 평균 연봉: 남 5,000만 원 / 여 3,700만 원
- 평균 근속 연수: 남 7.8년 / 여 6년
최근 주가는 하락 추세에 들어 있다.
올 중반까지만 해도 주가는 평균 2만 원대였으나
현재는 17,000원대이다.
그리하여 제약주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PER은 약 12배, PBR 역시 0.72배에 머물고 있다.
본 종목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호재로 작용할 내용이다.
이것이 호재가 될지 나와 상관없는 뉴스일지
나만의 적정 기준가를 계산해보자.
우선 ROE가 그리 높지 않으므로
자산을 기준으로 계산해보자.
현재 BPS를 약 23,600원으로 잡고
과거 평균 PBR을 0.7배로 산정 시
안전마진 없이 대략 16,300원이 나왔다.
현재 주가(170818)는 17,100원이다.
한편 이익으로 계산하면 15,000원대가 나왔다.
주가가 꽤 하락한 상태이지만
기대수익률은 마이너스가 나와 아쉽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2만 원대의 주가는
반드시 언제가 도래한다는 사실이다.
주가는 기업의 가치와 무관하게
시장이 임의로 판단하는 기준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순간에는 기업가치와 주가가 일치되는 '때'가 있기 마련이다.)
부채율이 매우 낮고 주당이익이 일관적이며
자산이 점증적으로 늘고 있고
배당을 꾸준히 실시하는 등,
여러모로 준수한 종목이지만
기대수익률이 안 나왔으므로 진입은 힘들게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관심 있게 지켜보다가
혹시라도 16,000원 이하가 되면 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자. 끝
삼아제약은
한 번쯤 들어봤을 어린이용 영양제
노마에프, 노마츄정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외 호흡기 계통 항생제 및 소염제 등을
주력으로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동사의 과거 10년간 이력을 보면
매우 준수한 모습이다.
2009년까지의 EPS는 500원대였지만
2010년에는 3천 원대로 급등했다가
이후 현재까지는 매년 평균 1,500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것은
BPS가 매년 한 해도 빠짐없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배당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200원씩을 배당했으므로(2016년은 250원)
내년에도 200원 이상의 배당을 쉽사리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주가 대비 250원의 기대배당률은 약 1.46%이다.
과거 평균 ROE는 10% 미만으로 5% 정도이지만
이익률은 10%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 제45기 반기 보고서 2017.1.1 ~ 6.30 =
삼아제약 주식회사는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허준.
동사는 1945년 10월 설립되었으며
2000년 7월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동사는 중소기업에 해당한다.
- 유통주식수: 약 610만 주
- 자기주식수: 약 26만 주
- 2016년 현금배당성향: 15.5%
- 현금배당수익률: 1.2%
- 현금배당금: 250원
국내 제약사의 시장점유율을
개별 재무제표 매출 기준으로 산정 시
2016년은 아래와 같다.
1. 유한양행: 1조 3,120억
2. 녹십자: 1조 331억
3. 한미약품: 6,877억
4. 동아에스티: 5,602억
5. 삼진제약: 2,393억
6. 환인제약: 1,413억
7. 삼일제약: 961억
8. 삼아제약: 658억
각 품목별 2017년 반기
매출 및 비율은 아래와 같다.
- 호흡기계: 171억, 56.8%
(진해거담, 기관지확장,
비염, 기관지질환 치료제)
- 항생제: 28억, 9%
(세균성질환 치료제)
- 피부기계: 31억, 9.9%
(아토피피부염, 습진, 건선,
벌레물린데 등)
- 소화기계: 19억, 6.2%
(소화기능이상, 소화불량,
속쓰림 등)
- 해열진통소염: 45억, 14.4%
(발열, 두통, 근육통,
신경통, 염증 치료제)
- 순환내분비계: 6.1억, 2%
(고지혈, 당뇨, 수분 및 전해질 유지 등)
- 비뇨기계: 600백만 원
(발기부전, 야뇨증 등)
-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5.4억, 1.8%
(비타민, 미네랄 등 공급, 면역력 강화 등)
- 유동자산: 741억
- 시총(170818): 1,089억
- 자산: 1,641억
- 부채: 109억
- 자본: 1,531억
- 자본금: 63억
- 자본잉여금: 144억
- 이익잉여금: 1,319억
2017년 반기
- 매출: 313억
- 영업이익: 44억
- 당기순이익: 40억
- 주당순이익: 665원
2016년
- 매출: 658억(자산: 1,641억)
- 영업이익: 95억
- 당기순이익: 98억
- 주당순이익: 1,617원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017년 반기 7.66%, 2016년은 6.05%이다.
- 영업활동현금흐름: 44억(반기 당기순이익: 40억)
- 투자활동현금흐름: (108억)
- 재무활동현금흐름: (15억)
최대주주는 대표이사 허준 씨로 44.36%의
지분을 보유 중이며
소액주주 보유 주식 비율은 26.7%이다.
- 직원수: 남 238명 / 여 70명 / 총 308명
- 2016년 평균 연봉: 남 5,000만 원 / 여 3,700만 원
- 평균 근속 연수: 남 7.8년 / 여 6년
최근 주가는 하락 추세에 들어 있다.
올 중반까지만 해도 주가는 평균 2만 원대였으나
현재는 17,000원대이다.
그리하여 제약주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PER은 약 12배, PBR 역시 0.72배에 머물고 있다.
본 종목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호재로 작용할 내용이다.
이것이 호재가 될지 나와 상관없는 뉴스일지
나만의 적정 기준가를 계산해보자.
우선 ROE가 그리 높지 않으므로
자산을 기준으로 계산해보자.
현재 BPS를 약 23,600원으로 잡고
과거 평균 PBR을 0.7배로 산정 시
안전마진 없이 대략 16,300원이 나왔다.
현재 주가(170818)는 17,100원이다.
한편 이익으로 계산하면 15,000원대가 나왔다.
주가가 꽤 하락한 상태이지만
기대수익률은 마이너스가 나와 아쉽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2만 원대의 주가는
반드시 언제가 도래한다는 사실이다.
주가는 기업의 가치와 무관하게
시장이 임의로 판단하는 기준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순간에는 기업가치와 주가가 일치되는 '때'가 있기 마련이다.)
부채율이 매우 낮고 주당이익이 일관적이며
자산이 점증적으로 늘고 있고
배당을 꾸준히 실시하는 등,
여러모로 준수한 종목이지만
기대수익률이 안 나왔으므로 진입은 힘들게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관심 있게 지켜보다가
혹시라도 16,000원 이하가 되면 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자. 끝
고려해보자. 끝.
9월 한 달 동안 코스닥 상장 제약사 11곳의 최대주주 평가액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뉴스가 9월과 10월 첫 거래일을 기준으로 코스닥 상장 제약사 11곳의 최대주주 지분 평가액을 조사한 결과 11명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중 평가액 규모가 가장 큰 동국제약 권기범 부회장의 평가액은 1029억 원으로, 9월 1060억 원 대비 2.9%(30억 원) 줄어들었다. 권 부회장의 지분 평가액은 지난 6월 이후 4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대화제약 김수지 회장의 평가액은 9월 435억 원에서 이달에는 431억 원으로 0.9%(4억 원) 줄어드는 데 그쳐 조사 대상 중 감소폭이 가장 작았다. 반면 삼아제약 허준 회장의 평가액은 9월 507억 원에서 10월에는 428억 원으로 15.6%(79억 원) 줄어 가장 큰 폭으로 평가액이 줄어들었다. 5월 이후 9월까지 승승장구하던 대한약품 이윤우 회장의 평가액도 이번에는 한풀 꺾였다. 이 회장의 평가액은 422억 원으로 전월 대비 12.0%(58억 원) 감소했다. 8월 평가액이 큰 폭으로 늘었던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의 평가액은 315억 원으로 9월 한 달 동안 6.6%(22억 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고려제약 박상훈 사장의 평가액은 289억 원에서 258억 원으로 11.0%(32억 원) 감소했으며,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은 265억 원에서 252억 원으로 4.8%(13억 원),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은 236억 원에서 214억 원으로 9.4%(22억 원) 줄어들어 8월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밖에 서울제약 황우성 회장은 203억 원에서 174억 원으로 14.1%(29억 원), 신일제약 홍성소 회장은 174억 원에서 162억 원으로 7.1%(12억 원), 진양제약 최재준 사장은 128억 원에서 117억 원으로 7.9%(10억 원)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16/3/11, 15600(994), 6370000, 외 3%, 허준외 65.58 ,자 4.19
13 546 61 72 11/5 1128/20861 200
14 568 58 81 10/6 1267/21980 200
15 597 61 72 10/5 1124/22951 200
16
3/8
<삼아 제약>2016/2/29
1. 투자 아이이디어 : 임상 3상 기대 . 최근 연구 개발 투입. 중장기적 안정성 , 내수 위주 였으나 최근 수출 준비중 국제문서화 마무리 단계
임상3상은 시간이 다소 필요함
2. fact
1)현금성 자산 600억
2) 부동산 500억 ( 서원주 0 강릉 ktx 2018년 개통의 장부가 상승 기대)
3) 연구개발비 연간 투입 규모는? 평균 50억 정도
임상 3상 성공시 순익 기여도는 ? 50억 예상
4) 결론
제약사 중 상당히 저평가라고 판단이됨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도 충분히 신약개발 원천을 삼을수 있음
고령화 아뇨증 환자 증가
우리가 잘아는 노마 영양제
세계 최초 세립형 발기부전 치료제 개발
현재 시가총액 940억 꾸준한 수익 창충(평균 80억 ) pbr 0.5 per 11
타 제약사 대비 낮은 부채비율 8%
현재 타제약사 대비 현저히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새로운 신약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악재보다 호재가 많고. 시총보다 자산이 많은 회사
3/4 재무제표 체크
삼아제약 재무제표 체크 삼아제약(2016) / 관심종목
2016.03.04. 00:19
http://blog.naver.com/andron77/220644962923
동사는 1945년 설립되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주력 품목으로 노마에프, 노마츄정 등과 같은 어린이 영양제품이 있음. 전문의약품에서는 호흡기 계통의 진해거담제인 아토크정과 코네날 정이 있음. 매출 비중은 호흡기계가 53.3%로 제일 높고, 해열진통소염계 15.6%, 피부기계 10.4%, 항생제가 11.3%, 그 외 소화기계, 비뇨기계 등이 있음. 기존 소아과외 정형외과, 내과등 약물을 최근 출시함. (주요제품 - 코데날,헤브론,세토펜,씨투스,탄툼,네오세틴,치옥트산,노마츄라,거드액,리도맥스,코코페디시럽 등) * 삼아제약 실적분석 (15,000) - 현재까지 실적기준 per 13.4 / pbr 0.68 / roe 5.2 (71억 / 1,400억) 2016년말 실적기준 per 13.6 / pbr 0.65 / roe 4.9 EV/EBITDA = 955-700 / 71 = 3.6 (자사주 4% 감안시 3.1) 연말 2.9 (자사주 2.4) (단위:억)
===> 감사보고서가 일찍 올라왔고, 제약주 중에 시총이 작으면서 PBR1이 안되는 회사이다. 유아 / 소아 호흡계에 강점을 가진 회사로 이해하고 있다. 매출이 급격히 늘어나기 어렵지만 2010년 유형자산을 처분하고 (강원도 원주로 본사 이전) 현금성 자산이 많은 안정적인 회사가 되었다. 본사 이전에 따른 세제혜택은 올해로 종료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법인세가 내년부터는 좀 더 나올듯하다. 무차입경영을 이제 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면서 연구개발을 조금 하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캐쉬는 쌓여가는 회사로 보인다. EV/EBITDA 관점에서 안정적인 제약주 섹터로써 너무 싸다고 보이는 회사이다. 투자포인트 1. 무차입경영에 현금 700억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현금이 쌓이는 안정적인 사업영위 2. EV/EBITDA가 너무싸다. (시가총액 - 현금을 제외한 영업가치를 순이익 * 10년은 줘야되지 않나) 3. 천식치료제가 모멘텀이 될수있을까 4. 제약주 중 PBR1이하로 저평가 리스크 1. 성장성이 떨어진다. 2. 소극적인 IR과 현금성자산대비 낮은 배당성향
나.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 2010년 본사 이전. 2011년 증여를 더 함으로써 허준 / 허미애 체제로 거의 완성이 되었다고 보인다. 그러면서 2012년 4월 약가인하 이후 주가가 조금씩 오르길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아토크건조시럽과 헤브론에프정은 약가인하를 받앗다고 추정된다) 작년에는 외국계 펀드가 들어와서 주주제안도 하였으나 주가가 오르고 차익실현을 해서 나간걸로 보인다. 2012년 이후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그림이며 외국계 펀드가 많이 들어와서 주목을 받으면서 급등했던것은 어느정도 제자리를 찾은거 같다. 작년에는 천식치료제 임상2상이 완료되면서 주목을 받으면서 단기급등도 했던거 같다. (한미약품이 워낙 작년에 좋다보니 영향을 받기도 한듯하고, 천식치료제가 앞으로 임상3상 등을 진행하면서 모멘텀이 될수 있을지는 좀 더 공부와 관찰이 필요할듯하다) 삼아제약(009300)은 지난 달 외국계 헤지펀드 SC아시안어포튜니티펀드가 이사 신규 선임 등의 내용을 담은 주주제안을 내놓으면서
이를 방어하기 위해 주주들에게 의결권을 위임해 달라고 적극 요청한 바 있다. 양측의 갈등은 극단으로 치닫는가 했지만 지난 달 24일 전격
화해했고 13일 주주총회에서 삼아제약의 원안대로 안건이 가결됐다. 1.
주주의 분포 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 71년생 허준대표, 75년생 허미애 이사 (해외사업 담당)에게 지분정리가 거의다 된 분위기다. 자사주도 4%정도 잇어서 70%가까이 물량이 대주주 물량이다. 해외사업은 아직 무의미하며 앞으로 조금씩 커나갈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겟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15933 (2) 연구개발비용
나. 연구개발 실적
==> 2015년 연구개발비는 감사보고서상 49억을 지출한 것으로 보이며, 기관지천식 치료제는 앞으로 잘 지켜봐야겟다.
매출채권과 재고자산도 많은 편이 아니며, 부채 부분이 특히 깔끔하다. 매입채무도 이렇게 적다니. 자산이 빨간색 부분을 합하면 720억정도 된다. (전년 670억정도에서 50억정도 늘었다. 배당을 현재 12억정도 하고 있으면 50~60억씩은 매년 쌓일수 있는 구조로 보인다) 순이익 70억 * 10년 + 720억 = 1,420억 순이익 70억 * 15년 + 720억 = 1,770억 정도의 시가총액도 가능한 상황이며 순이익이 조금 줄어들면 기대치를 낮추어야할듯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현금은 더 쌓이기 때문에 장기투자할수록 주가가 오르지않으면 기대치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현금성 자산이 많아짐에 따라 금융수익이 받쳐주고 있으며, 저금리에 의해 수익이 크지는 않지만 현금성 자산이 커나가고 있기때문에 탄탄한 버팀목이 될듯하다. 2015년 법인세가 늘어나기 시작하였고, 올해 및 내년 법인세 추이는 본사이전에 따른 법인세 세제혜택 종료부분과 함께 지켜봐야할듯하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우량한 회사여서, 성장성이 부족하여 다소 시간이 오래걸리는 재미없는 투자가 될지는 모르겟지만 기다릴수 있는 끈기와 인내가 있는 투자자라면 지금 가격대부터 잘 모아가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회사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