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파리 올림픽 보다가 근대5종 시합이 4시경에 있는데 도데체 어떻게 하는 경기일까 궁굼해서 보고 자느라 다섯시를 넘어 잠을 청했다 처음으로 본것이 펜싱이었는데 승자는 계속하고 패자가 새로 등장하여 시합을하고 결과에 따라 패자는 물러나는 방식에 점수는 기본 점수는 없고 이기며는 1점을 보너스로 빋는단다 한참후에 달리기와 사격을 병행하는데 경마장안에 달리기와 사격을 한다 승마장을몇번 돌고와 공기소총 다섯빌을 쏘기를 몇번해서 달리기 점수를 합산하는데 정확한 점수는 모르겠다 수영은 200미터 자유형으로 기본점수에서 기준시간 보다 늦게 들어오는 시간을 정해 감점을 한다 아직 승마를 보지 못해 좀 그런데 말을 대회에서 주는 말을 써야 한단다 말과 호흡을 못 맞춰 낙마를 하는 불상사만 없으면 어는정도 고른 실력이 그대로 반영 된다고 봐야하고 특별히 신체가 크지 얺아도 되기에 동양인에게 알맞은 경기라고 보인다 이글 쓰느라고 지하철 환승을 못해 한 15분 정도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