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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목포가 고향인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가 목포 삼학도의 아름다운 항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강철수 부회장은 9월15일 강금복 작가의 제28회 초대개인전에 축하차 목포를 방문했으며, 1박2일 머물며 예향의 도시 목포의 멋과 맛, 낭만을 목포, 해남 지역 아패 정회원 가족들과도 나누었다. 강금복 작가는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아티스트 패밀리 목포, 해남지역 3인방과의 아름다운 만남!
-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 서예가 죽전 송홍범 작가, 서예가 백련 윤재혁 작가 -
목포하면 ‘목포는 항구다’, ‘목포의 눈물’ 등 국민노래로 유명한 가수 故 이난영(본명 이옥례) 여사(1916~1965)가 떠오른다. 어머니께서 좋아하셨던 노래였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노래가 기억케하는 목포는 그래선지 피돌기되어 온몸에 따뜻함이 전해지는 그런 곳이다.
백목련으로 상징되는 도시 목포는 예향의 도시이자, 역사의 도시, 교육의 도시이다. 그러나 멋과 맛, 낭만으로 가득찬 목포를 깊이 이야기하자면,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고향이 아닌지라 선입지견이 될 듯 하여 목포 애향론은 마음 속에 접어두려 한다.
지난 9월15일,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이 1박2일 목포에 다녀왔다. 우리 아패 가족인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의 제28회 초대개인전에 초대받은 때문이었다. 강작가는 여러차례 서울에서 열린 아패 정회원들의 여러 행사에 참석코자 목포와 서울을 오가며 훈훈한 아패 가족의 정을 베푼 분이고, 자신의 행사 때마다 목포에서의 힐링을 권하며 초대했던 터라 강철수 부회장도 어렵게 시간을 내어 초대전 오프닝에 참석, 아패 가족들을 대표하여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9월15일 오후 5시, 목포 노라노 미술관에서 강금복 작가의 초대개인전 오프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강철수 부회장은 오프닝 전시장에서 목포, 해남, 전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패 정회원들을 만나 반가운 만남과 담소, 사진촬영을 하며 화기애애한 패밀리의 정을 나누었다.
강철수 부회장은 오프닝 후, 목포 북항의 유명 횟집에서 목포 지역 아패 가족들, 목포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뒷풀이에도 참석했다. 늦은 저녁 흥에 겨웠던 사람들이 하나둘 돌아간 후에도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 죽전 송홈범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장은 강철수 부회장과 더불어 술잔을 기울이며 진하고 훈훈한 아패 가족의 정을 나누었다.
새벽을 밝히며 목포의 바닷바람에 취하고, 인품의 향기에 취하고, 목포의 넉넉한 음식 맛에 취하고.. 부딪히고 부딪힌 술잔의 추억에 담긴 따뜻한 우정.... “오래오래 평생 함께 갑시다!”
강철수 아패 부회장, 강금복 작가 초대전 참석,
목포, 해남, 전주지역 아패 가족들과 해후하다!
사진/ 목포의 항구에 떠있는 선박들이 아름답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제28회 개인전,
강철수 아패 부회장 참석, 축하!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 강철수 부회장은 지난 9월15일(토) 노라노 술관에서 개최된 강금복 작가 개인전 오프닝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으며, 아티스트 패밀리의 우정과 의리를 과시했다.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를 역임했으며, 현재 VN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한국 영화의 고전 명작 '팔도강산', '월하의 공동묘지, '김약국의 딸들', '지평선은 말이 없다' 등의 대표작에서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60년대 은막의 스타, 원로배우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는 개인전 및 초대전 28회, 300여회에 이르는 국내외 그룹전 및 단체전에 참가한 중견 작가이다. 세종정부종합청사 국가 미술품 공모 당선(2013, 2014) 외에 국립현대미술관 ART Bank 등 다수의 모전에 당선됐으며, 디플로마 디 메르또 증서 수여(2016),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6), 전라남도 문화상(2014) 을 수상했다. 강금복 작가는 현재 한,중서화국제교류 정예작가회 회장이다.
한국화가 강금복 초대개인전 오프닝,
축하와 축복, 응원으로 행복했던 순간!
사진/ 목포 노라노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의 제28회 개인전 오프닝 현장.
9월15일 오후 5시, 목포 노라노 미술관에서 열린 강금복 작가 초대전 오프닝은 박지원 국회의원,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을 비롯 문화 예술계, 미술계 및 정계 인사들, 전현직 목포 도의원, 시의원 등 VIP 내외 귀빈들이 축하차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강금복 작가 개인전, 축하합니다!
사진/ 강금복 작가 초대개인전이 열린 목포 노라노 미술관 전시장에서 기념촬영 컷! 좌로부터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죽전 송홍범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장,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은 노라노 미술관 오프닝 전시장에서 목포, 해남, 전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패 정회원들을 만나 반가운 만남과 담소, 사진촬영을 하며 화기애애한 패밀리의 정을 나누었는데, 목포 서예대가 죽전 송홍범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장, 해남 서예대가 백련 윤재혁 한국서화세계로 회장 등이 그들이다. 개인전과 별개로 즐거운 아패 소모임이 되었다고나 할까.
사진/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한국서화세계로 윤재혁 회장.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 각계 각층 각 분야의 원로, 중견, 참신한 예술인들이 소통과 화합, 아름다운 동행, 동반성장을 지향하는 종합 예술인 명품 단체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이 당, 저 당, 이 파, 저 파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뭉친 차별화된 예술인 단체로, 문화 영화 예술계 화제의 중심에 서있으며, 국내외에서 활동중인 300여명의 각계각층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고 있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개인전 후 뒷풀이,
목포의 맛과 즐거운 낭만이 가득했던 시간
사진/ 웃음꽃이 핀 뒷풀이 현장. 좌로부터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조형도예가 장원선, 죽전 송홍범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장,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사진/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와 함께한 화기애애 뒷풀이 현장. 좌로부터 조형도예가 장원선,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목포문인협회 김혜경前지부장.
강철수 부회장은 강금복 작가의 초대전 오프닝 후, 목포 북항의 유명 횟집 ‘아싸 회센터’에서 강금복 작가, 서예대가 죽전 송홍범 작가 및 목포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술잔을 부딪히며 추억 가득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강철수 부회장은 전라도의 예술인들 뿐 아니라 음식, 목포의 맛에도 반했다고 일평!
예향의 도시 목포, 목포는 항구다!
강철수 부회장, 강금복 작가와 삼학도 둘러보기
사진/ 항구도시의 아름다움이 살아숨쉬는 목포 삼학도에 위치한 목포 요트 마리나에서 목포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기념촬영한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
오프닝 다음날인 9월16일 아침, 강철수 부회장은 강금복 작가의 안내로 바닷바람 불어 기분좋은 삼학도 목포 요트 마리나에 들러 목포외항의 풍광을 둘러보았고,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 머물며 기념관과 전시실을 두루 둘러보았다.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는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의 250호 용송 작품 또한 2층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어 더욱 반가웠다는 강부회장이다.
사진/ 역시 목포는 항구다. 목포 화가 강금복 작가의 친절한 안내로 세 마리 학의 영혼이 어린 섬이라는 뜻을 지닌 '삼학도'의 여러 곳을 둘러본 강철수 부회장. 삼학도에서 사랑을 고백하고 소원을 고백하고 소원을 적어두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행동하는 양심, 평화의 상징
목포 삼학도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사진/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컨벤션동 앞에서 기념촬영한 좌)강철수 아패 부회장,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의 작품 '용송'을 만나다
사진/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우) 안내로,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 머물며 기념관과 전시실을 두루 둘러본 강철수 부회장.
사진/ 김대중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모 시화전이 열리고 있는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컨벤션동 기획전시실, 강금복 작가의 출품작 앞에서 기념촬영한 강철수 부회장과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사진/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는 기념관 소장 작품으로,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의 250호 용송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는 개인전 및 초대전 28회, 300여회에 이르는 국내 및 국제전에 참가한 중견 작가이다. 용송, 매화, 달의 소재를 남도의 색으로 그리는 대한민국 용송 및 매화의 대가로 알려진다. 세종정부종합청사 국가미술품 공모전에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소나무 그림(가로 21m, 세로 4.5m)으로 당선, 화제를 모았다.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의 작품들은 모레쉬르루앙 시청(프랑스), 세종정부종합청사, 프랑스파리 시청,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사령관실,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금융감독원(서울),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국립현대미술관(art bank), 전남도청, 목포대학교, 일본 나고야대학, 목포문화예술회관 등등에 다수 소장되어 있다.
강철수 부회장, 목포 지역 아티스트 패밀리,
죽전 송홍범, 은산 강금복 작가의 작업실 방문하다
사진/ 목포의 자랑 서예 대가 죽전 송홍범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장의 목포 작업실에서 함께 한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죽전 송홍범 작가의 점심 초대로, 송홍범 작가, 은산 강금복 작가와 함께 매운탕으로 전날의 뒷풀이 술 해장을 하며 점심식사를 즐겁게 마친 강철수 부회장은 현대 조형서예의 대가 송홍범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장과 용송과 달, 매화의 대가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의 작업실을 차례로 방문, 창작의 산실인 현장을 둘러보며 훈훈하면서도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다.
사진/ 죽전 송홍범 작가의 시원하게 넓은 작업실에서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송홍범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장,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2009년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서거 당시 명정 휘호를 쓴 서예가로 유명한 죽전 송홍범 작가는 현재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장을 비롯, 김대중평화문화제 추진위원장, 목포문화재단 상임이사, 대한민국평화서예대전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송홍범 작가는 전남문화재단 이사, 한중서화 정예작가 회장, 목포포럼 상임대표를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국립현대미술관 Art Bank 선정작가, 전남미술대전 초대작가이다.
사진/ 은산 강금복 작가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6), 전라남도 문화상(2014), 목포예술제 올해의 작가상(2014) 등을 수상한 대한민국 중견 작가이다.
목포 노라노 미술관에서 전시중인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의 제28회 초대개인전 '달꿈 묵향은 흐르고'展에는 수묵담채, 수묵채색으로 표현한 달빛 매화, 기개 넘치는 용송, 구름과 달을 품은 우주만물, 산하의 신비로운 에너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으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의 작업실에서 강작가의 수려한 그림들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한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강철수 부회장, 목포의 멋과 맛,
정과 낭만을 품에 안고 목포 출발, 서울로!!
사진/ 목포 바닷가 근처 유명 장어집에 저녁 초대한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강철수 부회장은 KTX 예약 시간에 쫓겨 맛있는 목포 장어구이의 참맛을 느낄 겨를이 없었다는데, 무엇보다 강작가의 배려와 속정에 고마움을 전했다.
어둠이 내린 목포 시내, 은산 강금복 작가와 강부회장은 장어구이집에서 목포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했다. 개인전 때문에 바쁜 와중에도 마음 다해 건강을 챙겨주고 목포역까지 함께 동행해준 강금복 작가의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마음이 참 정겹다.
사진/ KTX로 9.15일(토) 서울역에서 출발, 목포역에 도착했던 강철수 부회장은, 목포에서 머문 1박2일동안 강금복 작가 초대개인전 오프닝 참석과 아패 가족들과의 반가운 만남, 소통과 교류, 그리고 목포 지역 아패 가족들과 훈훈한 친목을 다지고 9월16일(일) 새벽에 서울에 도착했다.
강철수 아패 부회장,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아름다운 동행,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목포 노라노 미술관 앞에서 함께 한 강철수 부회장(좌)과 한국화가 은산 강금복 작가. 강금복 작가의 제28회 초대전은 목포원도심 마인계터로에 위치한 노라노 미술관에서 10월10일(수)까지 열린다.
아티스트 패밀리 300여명의 정회원들은 서울, 목포는 물론, 해남, 무주, 진주, 부산, 창원, 울산, 포항, 김해, 김천, 광주, 전주, 대전, 세종시, 천안, 제천, 대구, 경기, 안산, 인천, 삼척, 동해, 강릉...등 전국 다양한 지역과 미국, 베트남 등 해외에도 거주중이다.
지역과 세대를 넘어, 이 당 저 당, 이 파 저 파를 떠나 각계각층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원로, 중견, 신인 예술인들이 함께 하며 따뜻하고 훈훈한 예술인 가족으로 뭉친 아패 가족들이다.
금란지계(金蘭之契)란 말이 있다. 둘이 합심하면 그 단단하기가 능히 쇠를 자를 수 있고, 우정의 아름다움은 난의 향기와 같다는 뜻이다. 친구 사이의 매우 도타운 사귐을 이르는 말이다.
10년을 만나도 하루 만난 사이처럼 평행선인 관계도 있고, 하루를 만나도 10년을 만난 듯 정겹고 끈끈한 사이가 있다.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 예술인 가족들이 국내외 거주 지역과 연령, 활동하는 영역은 다르지만, 화합, 소통, 아름다운 동행을 하며 금란지계의 아름다움을 향유하길 기대한다.
- 글/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VN미디어 대표, 대중문화칼럼니스트)
한국화가 강금복 작가 프로필 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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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강철수 부회장 오프닝 참석 관련 아패 저널 기사보기
https://blog.naver.com/artistfamily/221362603463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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