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우울증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오늘은 부산에 가는 날이여요^^ 부산 시민분들은 양정 옥다방으로 오시고요, http://blog.daum.net/liji79/16503536 부산 약사님들은 약사회관으로 오셔용~~
. . . 세로토닌에 대해 여러이야기들을 해드리고 있는데요,
많이 혼돈 되실거여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로토닌이 안만들어진다고 했다가 http://blog.daum.net/liji79/16503534 (에피네프린의 독주는 세로토닌의 생산을 방해합니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로토닌이 많아진다고 했다가 http://blog.daum.net/liji79/16503537 ( 코티솔은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억제합니다 )
뭐야? 뭐람? 이랬다 , 저랬다 왜그러는거야?
만약 ~~!! 이런 의문을 품으셨다면 ~!! 당신은 ~~!! 모범생~~!!! 엄지척 ~~^^
제대로 따라오고 계신겁니다^^
정리를 해드리자면 ~~!!! 스트레스를 받으면 ~~!!! 우리몸은 ~~!!
<세로토닌의 ~~!! 생산량은 줄어들고 소비량은 많아지는 쪽으로 변하게 된다 >
이렇게 쉽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즉~~!! 돈을 버는 사람은 없고 쓰는 사람만 많은 가정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 가정에 웃음이 넘쳐나기는 힘들죠, 걱정과 근심이 넘쳐나게 되죠,
( 가난하다고 불행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해를 돕기위한 표현입니다 )
그런것처럼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게 되면 ~~!!
세로토닌의 생산은 적어지고 세로토닌의 소비는 많아져서 결국 우울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세로토닌의 부족은 우울증을 초래합니다.
연예인들의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많이 이해되네요,
스트레스, 밤낮이 바뀌는 촬영현장, 부실한 음식들~~ ㅠㅠㅠ
그러나,, 어찌 연예인들만 그러겠습니까? 현대인들이 다 그렇겠지요,, ㅠㅠㅠ
자 그럼 오늘의 퀴즈를 내보겠습니다.
세로토닌이 부족해지는 이유가 아닌것은?
1. 스트레스 2. 야근 3. 인스턴트 음식 4. 웃음
오답이든 정답이든 댓글 달아주시면 천년 만년 장수하시고 월말에 선물이 퐝퐝 쏟아집니당 ㅎㅎㅎㅎㅎㅎ
★ 5월 26일 건강교실 있습니다.
< 기부도 하고 , 선물도 받고, 공부도 하고 , 나눔도 하는 , 건강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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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모악산의 아침 원문보기 글쓴이: 모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