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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춘ノ군대이야기 군대라면
음악과 대화 추천 0 조회 340 16.02.24 09: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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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2.24 10:06

    첫댓글 안녕하세요!
    어쩌다 라면이 먹고 싶을 적이 있죠!

    오늘도 좋은 일만 기대합니다.
    맹호~

  • 16.02.24 10:11

    음악과 대화님이 이글을 올리니 불현듯 생각이나네요
    저도 찐라면을 먹은 기억이있습니다
    이글을보니 세삼 그때가 그리워지는군요

    의미있는글 잘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충성

  • 작성자 16.02.24 10:37

    바다안개!님
    안녕하세요.
    어렴푸시 생각이 날것입니다.

    끓여 먹던 쪄서 먹던 어쩔수 없었던
    환경이었으니까요.

    가까이 와 있어 봄의 소리는 느끼지만,
    환절기인 만큼
    건강 특히 독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우리들. 젊은 날의 공간이니
    자주 방문하셔서 즐거운 놀이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맹호

  • 16.02.24 12:33

    급 라면이 땡기네요.
    오늘점심은 라면으로 잡아볼까나???ㅎㅎ
    추워진날씨 감기조심하시길요~~~^^

  • 작성자 16.02.24 12:53

    그렇지 않아도
    오늘은 식사가 늦어 배고픈데,
    지금 먹으로 막 나갑니다.

    오늘은 맛 있는 김치찌개로 가야지^^^

    오세요. 기다리께요 ^ㅎ^ ^ㅎ^

    감사합니다. 맹호!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올려주시죠. 예!~!!~

  • 16.02.24 13:04

    @음악과 대화 ㅎㅎㅎ
    봉지면은 없구 너구리 컵라면있기에 미역몇줄기 넣고 물부어서 애들 삼겹살 궈주며 같이 삼겹몇점 곁들였네요.ㅎㅎ
    후식으론 얼마전 베트남에서 사온 족제비똥커피 한잔 하렵니다~~ㅋ

  • 작성자 16.02.24 16:06

    @코알라야 진짜 맛있겠는데요.
    월남 커피 ~~~고소한 커피?
    맹호.

  • 16.02.24 19:55

    @음악과 대화 넵!!
    저녁식사는 맛나게 드셨지요?
    전 낭군님이 식사하고 오신다기에
    대~~~충. 아직 안먹었나봐요~~^^ㅎㅎ
    좀있다가 해결하려구요~~^^

  • 작성자 16.02.24 20:07

    @코알라야 아직요,
    퇴근 중 지하철 안 입니다.

    여자분들은 드라마 볼 시간인데,..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맹호!

  • 16.02.24 20:27

    @음악과 대화 드라마는 밤10시것만 보니 이시간은 뉴스보던가 아님 낮에보던 "좋은생각" 책 보던가 ....뉴스봐도 맨날 그얘기가그얘기.
    편한밤되시길~~~

  • 16.02.24 15:57

    그때 삼양라면이 판을 쳤지요.
    한 주에 한 번식 라면이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물러 퍼져서 후루룩 마시기도 했습니다.

    라면을 쩌서 먹는 조리법도 좋을것 같네요
    한 번 해 볼까 합니다.

  • 작성자 16.02.24 16:10

    그렇습니다. 선배님!
    그 당시는 삼양라면 뿐이었죠.
    그런데 집이나 분식점에서
    어쩌다 끓여먹는 라면.

    저는 물을 적정량보다 약간 덜 붓고
    파와 계란 한 개 넣어서
    먹는것이 기본 라면맛을
    살리는 것 같던데요.
    맹호.

  • 16.02.24 20:36

    저는 라면을 즐기지 않는데..
    대화님 글을 읽고 나니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지네요.. ㅎ
    군대에서 맛 본 라면이라면
    아마 잊지도 못할 것 같은데.. ㅎㅎㅎ.
    대화님..
    좋은 하루 보내셨지요?
    남은 시간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25 07:00

    맹호! Penelope님!
    이렇게 먼곡까지 방문하셨는데,
    마중 인사를 못했습니다.

    뽀글뽀글 라면...
    지금 세대는
    끓이는 라면도 먹긴 하지만,

    컵라면 등
    신상품으로 썯아져 나오는
    종류의
    소량의 것들을 즐겨 먹는 거 같더라구요.

    오늘 새벽은 좀 싸늘하네요.
    주 후반과 함께 월말.

    새 봄이 열리는
    3월의 하늘을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 16.02.24 22:23

    좋은밤 되세요

  • 작성자 16.02.25 07:01

    혼자가좋아!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처음 뵈니 반갑습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우리들의 세계를
    열어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맹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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