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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1년 캠핑story 2011년 스물세번째 캠핑(8.12~8.15) 고성 당항포일반야영장
빅스타 추천 0 조회 903 11.08.16 17:1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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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6 18:07

    첫댓글 이순신 공원 멋져요. 쌀쌀한 날씨가 되어야 캠장이 여유가 생길라나...

  • 작성자 11.08.16 18:20

    아마 이 추세대로라면 동계도 전쟁이지 싶습니다. ㅎㅎ

  • 11.08.16 19:46

    광복절 정모??ㅎㅎ캠핑인구가 엄청늘어나니 이제 자리잡기가 하늘에별따기네요...멋찐후기잘보았습니다.8월달엔 돈좀벌고 9월부터 휴가다녀야겠네요...ㅎㅎ

  • 작성자 11.08.17 08:52

    사서 고생하고 왔습니다. ㅎㅎㅎ
    많이 버셔서 다음에 맛난 것 부탁합니다. ㅎㅎ

  • 11.08.16 19:54

    비가 얼마나 왔길래 타프밑 빨래가 저리도 많아요? ㅎㅎ 나도 내년에 한산대첩을 보러 가야겠네요^^

  • 작성자 11.08.17 08:54

    토욜 비 쫄딱맞고 일욜 수영하고 땀흘리면 샤워 후 갈아입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여~~
    수리덤은 좋았죠?

  • 11.08.17 12:05

    울산 시내는 폭염주의보인지도 몰랐습니다.^^

  • 작성자 11.08.17 12:58

    흐미~~ 그 정도로 좋던가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 11.08.17 06:04

    당항포 만원사례라 정말 오늘의 캠핑문화의 현실을 보는것 같군요....^^;;

  • 작성자 11.08.17 08:54

    증말이지 딴 곳 예약만 되었어도 안갔을텐데....
    여름엔 너무 힘들어요~~~

  • 11.08.17 09:14

    당항포.... 한번갔다왔는데,,, 딸아이가 자꾸가자고합니다 공룡이 너무 좋답니다..미쳐요 사진보니..갈마음이...어쪄죠
    기승전결이 잘 간추려진 빅스타님의 후기는 재미납니다 더운여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1.08.17 08:55

    오랜만입니다. ^^;
    선선한 가을에 가세요. 공룡들 어디 도망가지 않습니다. ㅎㅎ

  • 11.08.17 09:01

    말복 행사 멋지게 넘기셨군요.
    가족들을 위한 가장의 멋진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1.08.17 12:00

    닉 바꾸시고 후기도 엄꼬... 영 저조하십니다. 사람도 참님!!

  • 11.08.17 09:13

    멋진 캠핑장의 야경... 장관입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여...^ ^

  • 작성자 11.08.17 12:00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 11.08.17 10:48

    당황포! 이제는 창원과 서부경남의 캠핑 메카로 급부상 합니까?

  • 작성자 11.08.17 12:01

    이미 부상한 것 같은디요... ㅎㅎ

  • 11.08.17 12:21

    새로운 공원을 하나 알게되었네요. 이순신공원~ 찜해두고 기회를...
    더치오븐,,,체력이 좋으신가 봅니다. 저 무거운 것을,,,,,즐감합니다..

  • 작성자 11.08.17 12:58

    ㅎㅎ 밥값은 해야죠. ^&^

  • 11.08.17 15:47

    한산대첩 재현행사
    1년전 다른분 후기보곤
    올해는 꼭 가보려고 했었는데
    바로 지난주였군요 또 1년을 기다려야 하네요
    넘 아쉽네요 귀뜸좀 해주시지않고요...

  • 작성자 11.08.17 16:58

    ㅎㅎ 달력을 보니 내년에 더 힘들것 같은데요.

  • 11.08.17 16:06

    23번째 고성당황포 캠핑 후기 잘 봤습니다.8월9일부터 분지울 작은 캠프장에서 2박3일 야영하고
    부산 신항을 거쳐 8월12일 거가대교를 지나 통영으로 나와 고성 당황포가서 야영을 했었으면 그렇게
    보고 싶어했던 빅스타님을 뵜을텐데,영남방에 정모및 번캠이라는 코멘트가 없어진주를 거치면서
    진주냉면을 안지기와 같이 먹고 전남 담양에 가서 하루밤 더묵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무리 야영장이
    만원이라도 8월12일 오전에 당황포를 지나갔으니 그곳에서 1박 했으면 한번 만나 뵜을텐데 아쉽네~요!!!

  • 작성자 11.08.17 17:00

    크아~~~~ 증말 아쉽네요. 제가 한번 올라가야겠습니다. ^^;
    여행은 즐거우셨습니까? 사진 몇장이라도 살짝 공개해 주시면 안될까요??

  • 11.08.17 16:33

    빅스타님 공부 많이하셧나 봐요 어려운한자도 쓰시고 저두공감하고 대한민국 사림이라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잘알리 생각합니다 늘 캠핑에 열공과 재미를 안겨주시고 존경합니다 굽신 굽신 ...

  • 작성자 11.08.17 17:01

    흐미~~~ 그래도 나름 학창시절에 한문시간엔 안 졸았어요.~~~ ㅎㅎ

  • 11.08.17 16:56

    여기저기 둘러보다 예약이 만원이라 정말로 깊고 깊은 골짜기에서 2박 3일 보내고 왔습니다....
    앞으로 더 골짜기를 찾아야 하는건지요....
    캠핑인구는 늘어가고 캠핑장소선택의 고민은 갚어만 갈 뿐이고...ㅠㅠ

  • 작성자 11.08.17 17:01

    그 곳이 어디인지 귀뜸해 주시면 안되나여??

  • 11.08.18 09:06

    담에 함께 가시죠...^&^

  • 작성자 11.08.18 09:12

    어제 우연히 잠수함님 만나서 대충 야그 들었습니다. 흐흐흐

  • 11.08.17 20:26

    좋은곳 에서 좋은 구경 하시고 좋은 캠핑 하시고 넘 좋네요 ^^*

  • 작성자 11.08.18 09:13

    윤수아빠님도 좋은 곳 다니시면서... ㅎㅎ

  • 11.08.17 21:49

    역시 션한 캠핑후기입니다.
    한산대첩도 잘봤구요.
    아랫녘에도 어디에도 많은캠퍼들로 꽉차니 내년엔 어디로 가야 할련지...^^

  • 작성자 11.08.18 09:13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젠 오지를 찾아서 다녀야겠습니다. ㅎㅎ

  • 11.08.17 22:13

    아~~빅스타님의 후기는 정말 멋들어 집니다.
    닭 튀기는 모습은 이제는 낯설지가 안네요.ㅎㅎㅎ

  • 작성자 11.08.18 09:14

    그럼 그만 튀길까욥?? ^^;

  • 11.08.18 22:57

    그럼 머하실려고요?ㅎㅎㅎㅎ

  • 작성자 11.08.19 08:57

    계란이나 삶을까요. ^^*

  • 11.08.20 04:18

    ㅎㅎㅎㅎ 할 말이 없슴다.

  • 11.08.18 18:36

    아~ 튀김 먹고싶다~
    좋은날 좋은데이와 함께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자리만 있었어도 차에 짐정리까지 다했는데 당황포에도 자리가 없다니 참~나~ 이제 어디로 가야되나?
    진해서 번개함하이소~

  • 작성자 11.08.19 09:02

    저런 모습 보기 힘든데... 저도 황당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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