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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칭구들 나하고 맨날 등 돌리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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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천년 기념관 앞에서 낮 자구 모르는 아줌마들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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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의 손 바닥 앞에서 당시 바람이 많이 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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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제 아무리 날고 뛰어도 내 손안에 있소이다
모 처럼의 충주 칭구들 겨울 여행 포항 과메기 축제 현장도 들려보고 횟 집에서 맛있는거도 먹었는데
옷속에 사진기를 넣고 회먹으며 소주 한잔 하다보니 사진 찍는거도 잊어버리구 짧은 해 때문인지
많은 곳을 들려 보지도 못했어 고속도 휴계소에서 음식도 먹구 했는데 ............
내 년 봄 다시 여행을 하기로 했으니 그때는 사진 잘 찍어야지 .... 건강들 하자 .....
첫댓글 어느 여행사에서 할머니들 관광 시켜 주는거 같으내. 우째 남자는 자네 혼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