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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11/1(수요기도회) "설득 좀 당해라!" (롬 5:1-8) - 윤사무엘 교육선교사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173 23.11.01 23:0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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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2 00:47

    첫댓글 아멘~♡

    하나님께 설득당한 자 믿음으로
    의롭다 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은 나로부터 생산되어지는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설득 당해 생기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여긴 사람
    하나님께서 가족으로 삼아주사 화평을 누리게 됩니다.

    거듭난 사람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되어 느낌이나 감정이 아닌 진리의 말씀으로 결론 냅니다.

    원래 죄와 친화적인 존재!
    보고, 느끼는 이 세상 것을 마음에 받아 드리는 것이 환난 입니다. 세상에 온유하고, 하나님의 대해서는 목이 곧은
    마음을 돌이킵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대해 온유하고, 세상에 대해 목이 곧은 자로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소망의 한 캐릭터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02 08:18

    아멘 ~♡

    하나님 아버지께서 죄와 세상과 친화적인 원수같은 존재를 죄 가운데서 건지시어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시고 믿음으로 의롭다 여겨주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설득당한 자입니다
    하나님께 설득당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수 있는 존재됨의 기쁨과 밝음과 영광과 든든함이 말로다 표현 할수 없습니다.

    믿음은 스스로 노력하고 애써서 되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로써 주워집니다

    하나님께 설득당한 인생은 하나님이 나의 아빠 아버지로 부를수있는 영광의 은혜와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가족으로 거룩한 신부되어 날마다 교제할수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누리며
    하나님께 설득당한자로 환난중에도 즐거워할수 있는것은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시는 하니님을 신뢰하며 믿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십자가에서 죽은 내존재를 발견하고
    상황과 문제와 내감정이 죽었음을 선포하며 십자가복음 진리로 결론 내게 하셨습니다

  • 23.11.02 08:18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자격없고 가망없는 나를 건지시어 하나님의 자녀삼아 하나님아버지와 기쁨과 밝음으로 화평을 누리게 하시는 그크신 은혜와 사랑을 경배하고 찬송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23.11.02 08:52

    아멘 ~!

    죄인인 나를 가족 삼아
    보고 들리는 세상에 목이 곧고
    하나님이 마음에 1등되도록
    하나님의 의로 설득 하시고
    믿음으로 환난중에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온유하도록 체질화 시켜주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스스로 설득 당하는 나를 돌이켜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하늘의 소망 주신 하나님께 마음과 생각이 온유하고
    마음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는 십자가 자리 확인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02 09:43

    아멘~~아멘~~

    하나님에 대해 죄인이며 원수 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사랑을 확증 하셔서
    믿음으로 의롭다 여겨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내 스스로 믿음을 생산해서라도 좋은 믿음, 열심있는 믿음이라 여김을 받아
    나는 괜찮은 믿음의 사람이야라는 평가속에 살아가려는 존재를 아무 조건없이
    은헤를 베풀어 주신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설득당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수 놓인 설득((디타이오센텐스)에 대해 순복함으로 나아가는 존재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설득된 인생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몸들이
    바로 한 가족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리스도의 몸들의 가족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에 들어감을 얻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소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인생이 바로 하나님께 설득된 인생입니다.

    오늘도 나는 십자가에 죽고 오직 하나님께 설득된 인생으로 살아가는 한 날을 기대합니다.

  • 23.11.02 10:16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며 내 모든것을 돌보시고 관리하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기뻐 받으시는 뜻을 이루셨습니다

    나의 소망없는
    옛사람을 예수피로
    말미암아 죄사함 받은 풍성한 은혜안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
    새 생명으로
    거듭난 자!
    날마다 마주하는 존재적 죄인을 의롭다 여기시며
    십자가 진리안에 거하게 하시고

    십자가 생활화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평강을 누리는 인생되게 이끄심을 감사합니다

    내 마음안에 성령을
    쏟아 부으사
    하늘 소망이 실제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진리에 설득 당하게 하소서

    하나님과 한가족 되어 주님이 내 마음에 1등됨으로 이 땅에서 겪는 환란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자 됩니다

    이 세상의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 땅에 목이 곧으며
    하나님께는 온유한 자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11.02 12:38

    아멘!!

    주님, 보잘것없는 존재입니다
    엉망이고 더러운 존재이지만
    주님께서 나를 자녀로 불러주시고
    끝까지 설득해주기고 기다려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가 보는것과 판단으로 하나님께서
    차려주신 밥상을 뒤엎지 않겠습니다

    세상에 목이 곧고 하나님께 시선이
    가있고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삶을
    소원합니다
    세상에서 좋은것, 기쁜것을 찾았던 마음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해주신 은혜의 자리, 십자가로 날마다 기쁨으로 달려가는 복을
    날마다 매순간 누립니다!
    오늘도 더욱 더 주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하루 되길 소원합니다
    앞으로의 모든 일정들 다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3.11.02 17:34

    예~ 주님~
    세밀하고 꼼꼼하게 짜놓은 아름답고 찬란한 작품과 같이
    가망없는 우리를 예수님을 통하여 설득하시어 설득당한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여기시는 주님의 손길과 주님의 모든 판단을 알아차리고 깨달으며 수용하는 판단능력의 지혜로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끝없는 수놓은 설득에 감사로 진리로 받아들이며 나는 주님께 설득당한 인생 입니다 .
    감사 합니다~~ 주님!!
    허락받은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여김을 받은 존재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며 하나님의 자녀된 삶으로 끊임없이 타락한 존재로 넘어지는 이러저러함에도 ~ 넘어지는 것이 끝이 아니라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을 만나는 은혜에 들어감을 얻은 기쁨을 누립니다

    내 상황과 형편과 감정의 어떠함의 결론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하며
    진리로 결론을 내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 하며 다시오실 주님에 대한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심을 기대 합니다

  • 23.11.02 17:35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의 확증하심이 성령의 부으심으로 더욱 깨닫고 알아~ 자녀로 삼아주신
    주님의 뜻으 따라~ 보기에는 메뚜기 같은 존재이나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시면,하나님이 기뻐하시면 하나님이 이긴다고 하시면~ 예~ 주님하며 설득에 당하며 주님을 따라가는 삶이게 하옵소서..

  • 23.11.02 18:18

    사랑하는 하나님께 설득 당하는 것이 기쁨이 되었습니다.
    죽으시고 다시 사신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하늘 생명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환난에도 믿음을 써서 인내하게 하시고 새로운 캐릭터로 연단하시니
    예수님을 채운 하늘 소망으로 하늘 영광을 취하여 즐거워합니다~
    섬세하신 주님의 한가족임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마음에 주님이 일등되길 소원합니다!

  • 23.11.02 21:42

    믿음으로 의롭다 여기시어
    하나님과 화펑케 하시어 가족 삼아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화평하여 가족 됨으로
    하나님만 가득한 영광으로
    세상을 받아 들이지 않고
    세상에 대하여  목이 곧고 하나님앞에서
    온유한 자로 이 땅에서 이기며
    즐거워 합니다

    세상에 설득 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설득 당하여
    하늘 소망으로 기뻐합니다

  • 23.11.02 22:03

    아멘.

    진노의 자녀, 죄 곧 나를
    설득하여 주시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가족삼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엎어집니다.

    설득 당하는 것이 믿음이라 하셨으니
    믿음에 순종합니다.

    세상이 들어오는 마음이 죽을 수 있는
    십자가의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니
    믿음으로
    환난 중에 즐거워하며
    믿음으로 인내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이
    현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세상에는 목이 곧고
    하나님께는 온유한 체질되도록
    수를 놓으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3.11.02 22:06

    할렐루야 ~!

    믿음은 선물인데
    그 믿음을 내가 생산해 내려고 하니
    되지도 않고 힘들기만 했습니다

    안타깝게 여기시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내 모습을 보며
    설득당하지 않으려
    고집부리고 있는 저를
    설득해주세요
    설득당하고 싶습니다

    나는 아닌것 같다고
    겸손한척 교만을 떨지만,

    넌 내꺼야,
    내 가장 사랑스러운 신부야~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런 것입니다!
    믿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십자가 통해서만 하나님과 화평할 수 있기에
    십자가 생활화 더욱 귀히 여깁니다!
    할렐루야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3.11.02 23:05

    아멘~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합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국이 실제되어 세상에 목이 곧는~ 하나님 마음,사랑앞에 설득 당한 인생입니다.
    내 모습이 어떻든 하나님이 그렇다 하시면 그렇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한 그 하나로 친히 수놓은 설득으로 의롭다 여기시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할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내 안에 악평,멸시는 십자가에 죽고 십자가로 이기신 예수님으로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과의 화평의 관계 결코 뺏을것 없습니다.
    할렐루야 ~
    충만하면 충만할 수록 채위지는 하나님을 확신하며 더욱 소망하오니 채워진 만큼 생각나게 하시고 진리로 살게 하옵소서.
    존재적인 죄인에게도 지금까지 함께 하심이 너무나 선명하도록 길되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3.11.02 23:06

    믿음은 나로부터 나올 수 없다는 말씀을 받습니다. 나를 의롭다 설득하시는 하나님께 설득당할 때 믿음이 생깁니다. 나의 생각, 판단으로 설득당하지 않았던 존재를 돌이키며 하나님과 화평을 누립니다. 은혜의 자리에 거합니다.
    내 느낌과 생각이 아닌 십자가 죽음의 사실로 결론내립니다. 십자가를 통하 의롭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주님 안에서 기쁨을 누립니다. 소망으로 살아갑니다.

  • 23.11.03 07:20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마주하는
    존재적 죄인의 모습들을
    날마다 십자가 죽음으로
    넘기며 예수생명의 은혜를
    붙듭니다!

    하나님께 설득당해
    확신을 가지게 된 선물!
    믿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하며
    주께서 차려주신 밥상
    감사로 받아 먹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며 하늘소망 가득한
    은혜 날마다 더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03 07:25

    아멘💛

    죄로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가 하나님이 설득시키셔서
    의롭다 여겨주시는 진리에
    반응하며 받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
    오늘 그 어떤 일보다 예수님과
    연합한 내가 실제되길
    기도하며,마음에 하나님이
    1등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며
    우린 메뚜기라고 상황과 환경에
    두려워하며 흔들리고 넘어지지만
    그때 더욱 십자가로 달려가며
    바보처럼 단순하게 죽었는데요~
    믿음의 장부의 모습으로
    우리를 바꾸어 주소서.

    세상의 수많은 소리와
    안되는 나를 주목하는
    속음이 떠나가고
    주님을 신뢰하며 즐거워하는
    오늘로 주님과 화평케 하소서.

    하나님께 목이 곧고
    세상에 온유한 존재를
    계속해서 돌이킵니다.

    주님께 부드러워 주님을
    소망하는 체질로 바꾸시며
    예~ 주님이 기뻐하시면
    됩니다!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믿음,말씀을 우리에게
    이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03 09:41

    아멘!
    하나님을 뿌리깊은 적대감과 가해하기로 결정된 대상으로 사는 존재 자체가 죄 덩어리 그 자체인 나의 모습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주님께 날마다 설득 당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3.11.03 09:42

    아멘! 믿음은 나로부터 되는 것 아닙니다
    어떠한 노력으로 되는 것 아닙니다! 오직 주님으로 부터 비롯되었고 그렇기에 주님을 신뢰하고 설득 당합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주님으로 인해서 즐거워 지길 소원 합니다!

  • 23.11.03 09:42

    아멘!
    믿음은 내가 애써서 나오는 것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선물이라 하셨습니다. 주님께 설득당함으로 의로움을 받아 주님 안에서 화평을 누릴수 있는 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23.11.03 09:43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에게 설득 당하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은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김건우 )

  • 23.11.03 09:43

    아멘!
    존재적 죄인인 나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주신 은혜를 붙듭니다
    하나님과 연합하여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구준우>

  • 23.11.03 09:44

    아멘!
    하나님께서 이 자격없는 우리를 믿음으로 의롭다 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설득당하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너무힘들고 주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미디어에 넘어졌을때 다시 돌이키고 십자가에서 나의 옛자아를 죽여
    하나님께로 달려가는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내가할려고 내가 힘쓰는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믿음으로 여김니다.
    주님께로 달려가는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 23.11.03 09:44

    아멘!
    스스로 설득 당하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설득 하시고
    하나님을 마음에 채워지지 않는 모습을
    깨닫고 회개하며 늘 하나님을 채우고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소원합니다

  • 23.11.03 09:45

    아멘!

    내가 한 것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나를 의롭다 설득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나의 어떠함에 좌지우지하는 내 모습을 돌이킵니다. 온 우주 만물 천지를 창조하신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렇다 그것이 진리입니다.
    그것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을 누리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그 진리 믿길 원합니다.
    설득 좀 당해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알길 원합니다.
    설득 당하겠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자녀야. 신부야, 군사야!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맞습니다 주님! 하는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매일매일을 설득해주시는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 죽음을 믿습니다.
    보이지 않을때도 미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 23.11.03 09:45

    아멘!

    죄로 하나님과 원수가 된 나를 하나님께서 설득시키셔서 의롭다 여겨주시는 하나님께 설득 당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설득당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예수님으로 믿음으로 서있는 은혜의 들어감이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설득 좀 당해라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길 원합니다.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3.11.03 09:46

    아멘!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하나님 마음을 들 수 없는 존재가, 믿음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좋다고 여김을 받았습니다.
    주님께 설득 당합니다.
    내 노력으로, 내 의로 주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믿게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설득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설득하실 때 순종함으로 나아갑니다.
    두 손 두 발 다 들고,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주님께 설득 당한 인생으로 이끌어주시옵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십자가가 생활화 되어 살아갑니다.
    내 마음에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해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주님 안에서 즐거워합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인생으로 이끌어주시옵소서.
    세상에 대해서 목이 곧고, 하나님 앞에서 온유한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 23.11.03 09:46

    아멘!
    설득하심으로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나의 믿음이 주께 있습니다!
    옛자아의 습관과 감정에 반응하는 것이
    아닌 진리에 반응하여,
    진리로 결론 내리겠습니다.
    십자가를 통과하여 나의 존재가 죽고,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하시니
    더욱 더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 23.11.03 09:46

    아멘.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에게 하나님의 설득에 설득 당하기만 해도 의롭다 여겨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믿음은 결코 눈물겨운 노력이 아닙니다.
    믿음의 그 대상에게 설득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설득하셔도 믿지 않는 나는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그 설득에 설득되어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서 있는 은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합니다.
    내 마음에 소망을 쏟아 부어주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이끄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 23.11.03 09:46

    아멘!
    주님, 미련하고, 완고한 나를 설득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본래 죄인이었던, 하나님의 적대적인 관계가 되어 원수로 살아가던 나, 지옥에 떨이지기에 합당한 나를 하나님께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바라고 찬양하길 원합니다.
    믿음은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과 굳센 다짐으로 높은 믿음의 경지에 이르도록 열심을 냈던 것을 돌이킵니다. 믿음은 주님께 있습니다. 영접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나를 의롭다하시는 분도 주님이시고, 나를 석득시키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아버지가 계시는 하늘의 기쁨과 만족을 더하여 주소서. 내 안에 하나님의 차고 넘치는 사랑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내가 넘어지고 죄를 짓더라도 나를 부르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나를 설득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설득시키신 주님께 내 모든 것을 드리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마음 경험하게 하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03 09:47

    아멘~
    하나님의 분노였던 내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도 없던 내가
    아빠! 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 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감격합니다!
    나의 어떠함으로 흔들리는 화평이 아님에 감사드리고,
    하나님 자녀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보다 더 큰 복이 없습니다!

    십자가가 진리입니다.
    그렇기에 나의 모습을, 마주한 상황을,
    수많은 관계를 십자가로 결론낼 수 밖에 없습니다!

    화평을 누리게 하시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서있는 은혜에 들어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게 하시는 은혜로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설득하심을 진리로 받아들여라!“
    결코 나로부터 나올 수 없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설득하셔서,
    확신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3.11.03 09:47

    아멘!
    나를 설득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설득하신 것
    진리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조차 없던 나를
    하나님의 수놓은 설득으로
    나를 설득하심에 감사합니다.
    그저 나는 하나님께 설득 당했을 뿐인데
    나를 친히 의롭다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구원의 역사에 내가 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단 하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를 자녀 삼아주셔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설득하심을 무시하며
    스스로를 설득 시키려 하는
    존재 자체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비록 나는 내가 메뚜기 같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군대라고 불러주신
    하나님 앞에 순종합니다.
    뻐팅기지 않고 설득 당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모든 것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오늘도 십자가 피로써 허락된 삶의 자리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누리겠습니다.
    나의 삶에서 오직 주님만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 23.11.03 09:47

    아멘!
    믿음은 선물인데 스스로 생산하기 위한 수고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설득 당하며 나로부터 시작한 노력은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길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자로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짖게 하심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과 화평을 누리는 기쁨 넘치게 하옵소서!
    옛자아의 습관을 따라가지 않고 날마다 담대히 십자가의 길을 따라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즐거워 하는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룰 수 없는 죄인된 저에게 십자가 은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주님 안에서 즐거움으로 나가가길 소원합니다!

  • 23.11.03 09:47

    아멘!
    하나님의 영광을 바랄수도
    즐거워할 수도 없는 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였던 나를 봅니다.

    이런 나를 설득하시고, 또 설득하셔서 의롭다 여겨주시는 주님의 완전한 밥상을
    그대로 받아 누립니다.

    믿음은 결코 나로부터 나올 수 없음을 기억하며 나의 모든 판단과 생각을 돌이킵니다.

    아버지되신 주님이 의롭다하시니
    "예 주님!" 하며 기쁨으로 나아가는 삶 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03 09:47

    아멘!
    구원의 근거, 나의 믿음이 아니고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셔야 하는 선물임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생각으로 ’자격 없다, 나는 그런 사람이다‘ 하는 마음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설득 좀 당해라!’ 라고 말씀 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화평을 누리는 것 하나님과 가족이 되어 하나님이 1등 되어지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인생 소원합니다.
    세상에 온유한 나의 모습을 회개하고 세상에 목이 곧아 하나님이 우선순위 되기를 소원합니다.

  • 23.11.03 09:55

    아멘!
    하나님을 원수로 삼던 우리를
    주님께서 친히 믿음으로 의롭다 해주셨습니다.

    스스로 괜찮다고 여기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께 설득당한 사람임을
    십자가 앞에 선포합니다.

    믿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지금 십자가 앞에 연합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 23.11.03 09:56

    아멘!
    믿음으로 여깁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닌 주님이 하시는 것임을 기억합니다. 의롭다고 해주심으로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넘어지고 넘어지는 존재적 죄인임을 아파합니다. 날마다 예수님께 나아가며 화평을 누립니다. 환난 가운데에서도 기뻐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믿음으로 더욱 주님께 나아갑니다!

  • 23.11.03 09:57

    아멘!

    이미 주신 복음과
    그 복음을 믿는 믿음과
    그 믿음으로 의롭다하시는,
    나의 주체되시고 주인 되신
    하나님의 선물을 받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저를 설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설득을 멸시하고 청종하지 않았음을
    이 시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설득 당하여
    주어지는 믿음 받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설득에 순종하겠습니다.
    더 이상 멸시하지 않겠습니다!

    그 때 하나님과 원수였던
    저를 아들 삼으셔서
    화평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화평을 누립니다.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신 은혜를 누립니다.
    하나님께 목이 곧았던 저는
    이제 세상에 목이 곧고
    하나님께 부드러워 집니다.
    그 십자가 생활화로
    하나님 은혜 안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연약한 죄인이었던 나는,
    이제 주님으로 인내와 소망의 연단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23.11.03 10:08

    아멘♡

    나로 인한 그 어떤 의와 열심으로도
    믿음이 발생되지 않음을 알게하시고
    죄덩어리존재에게
    수를놓아 짜임새있게 세밀하게도
    설득하신 하나님의 놀라운사랑을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하시고
    화평을 누릴수 있는 비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그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습니다
    할렐루야~!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합니다♡

    하나님과 화평누리는 자녀는
    세상이 환난입니다
    그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게 하십니다
    소망을 이루는 하나님 바라는 캐릭터로
    주님과 연합하여 따라갑니다♡

    선물로 주신 믿음, 구원을 감사하며
    이루어 가시는 구원을 기쁨으로 누리는
    세상에 대해 목이 곧은 캐릭터!
    주님의 장갑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03 21:18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선교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베푸시고
    주님의 것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나를 살리시고,
    주님의 것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그 구원의 감격을 누리며
    이미 나 예수님과 연합해 죽은 자임을
    기억하고 새깁니다
    주님 앞에 주님을 주목하여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갑니다!

    예, 주님!
    이 땅에서 어떠한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날로 선포하며 주님의 은혜를 누리오니
    실제 된 은혜 가득 부어 주소서!

    그 주님의 은혜 누려
    주님의 자녀 됨의 기쁨을
    하나님 계신 하늘을 주목하며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과 소망으로
    주 따라가겠습니다!

  • 23.11.05 09:39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께 설득 당해 확신을 갖습니다! 하나님과 뿌리 깊은 적대감으로 화해할 수 없고 해를 가하기로 결심한 원수 되었을 때에 먼저 사랑하신 스스로 계신 분을 찬양합니다! 영원히 지옥 갈 죄인이 믿음으로 의롭다 여겨 주셨습니다. 선물로 받은 믿음으로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지식에 근거하지 않아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의를 세우기 위한 열심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예수님의 말씀하심을 듣고 행하는 믿음으로 순종합니다. 수놓은 설득의 은혜가 겸손히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어디나 하늘나라를 지금부터 경험함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화평을 누립니다. 나로선 불가능하여 넘어질수록 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 달려갑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하며 날마다 죽고 삽니다! 주의 영광을 구하며 주께서 찾으시는 성령과 진리의 참된 경배자로 삽니다. 아바아버지와 예수님께서 형제라 부르기에 부끄러워하지 않으시는 은혜와 영광을 찬송함으로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뤄 소망이 부끄럽게 하지 않음은 성령님으로 아버지 사랑이 넓게 부으시니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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