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폴리스
아크로폴리스는 아테네에 있는 언덕베기로서, 파르테논 신전을 비롯하여 많은 그리스 조각품을 만날 수 있어서 그리스 미술의 집합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대 도시는 일반적으로 언덕배기에 마을을 구성한다. 대부분의 이유로는 방어하기 좋다는 것이다. 종교적으로는 높은 곳은 신과 만나기 쉬운 곳이리고 믿는다. 아크로폴리스는 이와 같은 장점을 모두 갖춘 곳이다.
높이가150m쯤의 고지대이다. 이곳에 올라서면 아테네 시가지가 모두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페르시아 전쟁 중에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 페리크레스가 신전 재건을 결정한다. 조각가 피디아스를 책임자로 하여, 아크르폴리스를 화려하게 재건하였다. 고전기의 그리스 예술이 집중적으로 나타난 곳이다
고전기의 그리스는 美의 개념을 만들고, 아름다움을 주는 규범(카논)을 만들었다. 조각가가 카논을 적용하여 아테나이 여신상을 조각하였다.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나이 여신을 모시는 신전이다.
언덕의 아래에는 디오니소스 극장이 있다. 그리스는 축제 때, 특히 디오니소스 축제 때 극장에서 연극을 공연했다. 연극도 제사 의례의 한 과정이었다고 한다. 여기서 그리스 비극과 희극이라는 그리스 고대 문학이 탄생하였다.
더 아래에는 아테네 민주정이 꽃핀 아고라(광장)가 있다. 그 외에도 에크테리움이 있다.
사진으로 아크로폴리스와 신전, 기타 건축물을 보도록 하겠다.
사진 내PC - 삼성 – 고대미술 – 그리스미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