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 wins Pulitzer Prize for migrant coverage
로이터는 이주자 취재로 퓰리처상을 수상합니다.
Luis Acosta helps carry 5-year-old Angel Jesus, both from Honduras, as a caravan of migrants from Central America en route to the United States crossed through the Suchiate River into Mexico from Guatemala in the outskirts of Tapachula, Mexico, October 29, 2018
Luis Acosta는 2018년 10월 29일 멕시코 타파큘라 외곽에 있는 과테말라에서 미국으로 가는
중앙아메리카에서 이주민들의 무리가 수키테 강을 건너 멕시코로 건너가는 과정에서
온두라스에서 온 5살짜리 Angel Jesus를 수송하는 것을 돕습니다.
Migrant children are led by staff in single file between tents at a detention facility next to the Mexican border in Tornillo, Texas, June 18, 2018.
2018년 6월 18일 텍사스 주 토르니요의 멕시코 국경 옆 구금시설에서 난민
어린이들이 텐트 사이에 놓인 단일 파일로 직원들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Andrea Nicole Arita, 10, from Honduras, part of a caravan of thousands from Central America trying to reach the United States, crawls through a hole under a border wall to illegally cross into the United States from Tijuana, Mexico, December 4, 2018
2018년 12월 4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미국으로 불법 입국하기 위해
중앙아메리카에서 온 수천 명의 캐러밴의 일부인 온두라스에서 온
안드레아 니콜 아리타(10)가 국경 장벽 아래의 구멍을 통해 기어갑니다.
Maria Meza, a 40-year-old migrant woman from Honduras, part of a caravan of thousands from Central America trying to reach the United States, runs away from tear gas with her five-year-old twin daughters Saira Mejia Meza (L) and Cheili Mejia Meza (R) in front of the border wall between the U.S and Mexico, in Tijuana, Mexico, November 25, 2018
중미에서 미국으로 건너가려는 수천 명의 캐러밴의 일부인 온두라스 출신의 40세
이주 여성 마리아 메자는 2018년 11월 25일 멕시코 티후아에서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 장벽 앞에서 다섯 살배기 쌍둥이 딸 사이라 메자(L)와 첼리 메자(R)와 함께
최루탄을 피해 달아납니다.
A migrant caravan from Central America proceeds towards Tapachula from Ciudad Hidalgo, after crossing the Guatemala border into Mexico, while en route to the United States, October 21, 2018
중앙아메리카에서 온 한 이주 캐러밴은 2018년 10월 21일 미국으로 가는 도중
과테말라 국경을 넘어 멕시코로 들어간 후 시우다드 히달고에서 타파큘라로
향합니다.
A Honduran migrant protects his child after fellow migrants, part of a caravan trying to reach the U.S., stormed a border checkpoint at the Guatemala - Mexico border, in Ciudad Hidalgo, October 19, 2018
한 온두라스 이주민이 2018년 10월 19일, 미국에 도착하려는 카라반의
일부인 동료 이주민들이 시우다드 히달고의 과테말라-멕시코 국경 검문소를
습격하자 아이를 보호합니다.
A migrant boy, part of a caravan from Central America trying to reach the U.S., cries due to excess heat and humidity as migrants seek asylum at the Guatemala Mexico border checkpoint in Ciudad Hidalgo, Mexico, October 20, 2018.
2018년 10월 20일 멕시코 시우다드 히달고의 과테말라 멕시코 국경 검문소에서
이민자들이 망명을 신청하면서 중앙아메리카에서 온 캐러밴의 일부인 한 소년이
과도한 열기와 습기로 인해 울부짖고 있습니다.
A United States Marine fortifies concertina wire along the San Ysidro Port of Entry border crossing as seen from Tijuana, Mexico, November 20, 2018
미국 해병대는 2018년 11월 20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본 것처럼,
산 이즈드로 입구 경계선을 따라 협주선을 강화합니다.
A migrant girl traveling with a caravan of thousands from Central America en route to the U.S. holds her belongings while making her way to Mapastepec from Huixtla, Mexico at sunrise, October 24, 2018
2018년 10월 24일, 미국으로 가는 도중에 중앙아메리카에서 수천대의
캐러밴을 가지고 여행하는 한 이주 소녀가 그녀의 소지품을 들고 멕시코의
Huyxtla에서 Mapastec로 갑니다.
Migrants, part of a caravan of thousands from Central America trying to reach the United States, return to Mexico after being hit by tear gas by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officials after attempting to illegally cross the border wall into the United States in Tijuana, Mexico, November 25, 2018.
중앙아메리카에서 미국으로 건너려던 수천 명의 수송차량의 일부인 이민자들은
2018년 11월 25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불법 월경하려다 미국 세관 및 국경보호국
관계자들의 최루탄에 맞아 멕시코로 돌아갑니다.
A migrant from Honduras, part of a caravan of thousands from Central America trying to reach the United States, holds a young girl as others jump over the border wall to enter the United States illegally from Tijuana, Mexico, December 2, 2018
미국에 도착하려는 수천 명의 중앙아메리카에서 온 온두라스에서 온 이주자는
다른 사람들이 국경 벽을 뛰어넘어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미국으로 불법
입국할 때 한 어린 소녀를 안고 있습니다.
A man proceeds with caution as he pulls a raft with families seeking asylum from Central America as they illegally cross the Rio Grande river into the United States from Mexico as seen from Granjeno, Texas, October 5, 2018
한 남성이 2018년 10월 5일 텍사스 그란제노에서 본 것처럼 중앙아메리카에서
망명하려는 가족들과 함께 뗏목을 끌고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향합니다.
Mateo, a two-year-old migrant boy from Honduras, is led through dense brush by his mother Juana Maria after a group of two dozen families members illegally crossed the Rio Grande river into the United States from Mexico, in Fronton, Texas, October 18, 2018
온두라스 출신의 두 살배기 이주 소년 마테오는 지난 2018년 10월 18일
텍사스 주 프론톤에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불법 입국한 가족 20여 명이 어머니
후아나 마리아에 의해 촘촘한 붓을 통해 인도됩니다.
U.S. Border Patrol agent Marcelino Medina looks for others as he apprehends a migrant woman and man for illegally crossing into the U.S. border from Mexico near McAllen, Texas, May 2, 2018
미국 국경경비대원인 마르셀리노 메디나는 2018년 5월 2일 텍사스 주
맥칼렌 인근 멕시코에서 불법 월경한 혐의로 이주 여성과 남성을
체포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찾습니다.
A nine year old migrant girl from Guatemala sits in the back of a U.S. Border Patrol vehicle after she was apprehended for illegally crossing into the U.S. from Mexico in Sunland Park, New Mexico, June 14, 2018
2018년 6월 14일 뉴멕시코 선랜드파크에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불법
침입한 혐의로 체포된 과테말라 출신의 9살 이주 소녀가 미국 국경
순찰차 뒷좌석에 앉아 있습니다.
A rooster walks past the dead body of a Barrio-18 gang member in San Pedro Sula, Honduras, September 28, 2018. Many of the migrants seeking asylum at the U.S. border say they are fleeing violence from street gangs that terrorize El Salvador, Honduras and Guatemala, despite a near two-decade effort to combat them
2018년 9월 2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에서 한 수탉이 바리오-18
폭력조직원의 사체를 지나갑니다. 미국 국경에 망명을 신청한 많은 이주민들은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과테말라를 테러하는 길거리 갱단으로부터
폭력으로 탈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The body of Misael Paiz, 25, a migrant from Guatemala, lies covered in a white cloth after it was located by U.S. Border Patrol agents in the Sonoran Desert in Pima County, Arizona, September 10, 2018
과테말라에서 온 이주민 미사엘 페이즈(25)의 시신은 2018년 9월 10일
애리조나 주 피마 카운티 소노란 사막에 있는 미국 국경 순찰대 요원들에
의해 발견된 뒤 흰색 천으로 덮여 있습니다.
Friends and family carry a coffin with the remains of Jakelin Caal, a 7-year-old girl Guatemalan girl who died after she and her father were detained by U.S. border agents, during her funeral in her home village of San Antonio Secortez, Guatemala, December 25, 2018
친구들과 가족들은 2018년 12월 25일 과테말라 산 안토니오 세코르테스의
고향에서 아버지와 함께 억류된 후 사망한 7살 소녀 과테말라 소녀
제이클린 카알의 유골이 담긴 관을 들고 있습니다.
A child from Honduras, draped in a covering with an image of the American flag, walks ahead of his mother towards a plane deporting migrants back to Honduras from Mexico, at the Tapachula International Airport in Tapachula, Mexico, October 31, 2018
2018년 10월 31일 멕시코 타파큘라의 타파큘라 국제공항에서, 미국 국기
그림이 그려진 덮개를 씌운 온두라스의 한 아이가 멕시코에서 온두라스로
이주자들을 추방하는 비행기를 향해 어머니 앞으로 걸어갑니다.
Anita Areli Ramirez Mejia, an asylum seeker from Honduras separated from her six year-old son Jenri near the Mexico-U.S. border, is reunited with him in Harlingen, Texas, July 13, 2018.
멕시코-미국 국경 근처에서 여섯 살 난 아들 젠리와 헤어진 온두라스
출신의 망명 신청자 아니타 아렐리 라미레스 메이지아가 2018년
7월 13일 텍사스 주 할링겐에서 재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