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황사의 카페에 "거짓정보와 여자신도보호에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아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새생명이고요....
글쓴이는 자신이 본 진실을 가감없이 비교적 정확하게 상황을 적고있습니다.
어제저녁에 본당에서 있었던 일에 대하여...?
신도들은 참 순진합니다.
누가 한마디 해 주면 그것이 전부 진짜인 것처럼 믿습니다.
어제 저녁 때 쯤 장로파들이 기도를 끝내고 교회를 한바퀴이
돌고 간 것인데 여자신도가 30명쯤, 남자가 10명 미만으로 파악이 됩니다.
이 인원을 대응하데 본당에서 청년까지 총 동원하여 과잉대응에 무엇가
잘 못되어 가는 것 같다는 생각에 누군가 거짓정보에 속고 대응하는 모습이 연상대고
실망과 불안감 이 마음 속에 깊은 ??? 같은 분노가 생긴다.
교회 밖에서 서성대고 있는 장로파 인원을 파악하려고 대문 틈으로
보는 나에게 보지 못하게 하는 이상한? 집사를 보고 화가 치밀어 온다
소리를 질렸습니다. 왜 인원을 파악 못하게 하는 저의는 무엇일까???
본인의 말로는 인원을 다 파악했다고 보지 말라고 했다. 파악했으면 여자 30명 여명과
남자 10명 내외의 인원에 대해 청년까지 총동원하여 대응을 해야 했는가???
본당에 있는 집행부는 거짓정보에 지혜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정보는 이간질 시키는 음모와 불안과 두려움을 주려는 고도의 전술이 되기도 합니다.
아내의 말로는 100명이 처 들어왔다고 들었다고 했습니다.
본당 안에 있는 여성신도들은 그렇게 알고 또 장로파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을
갖게 됩니다. 거짓정보를 추적하여 잡아내야 하고 교회에서 추방시켜야 합니다.
청년들이 있는 목적 중에 우리 여자신도를 보호에도 있고, 남자신도들은 여자신도를
보호하려는 강한 의무감이 있어야 합니다.
여자신도들에게 파이프로 폭력을 행사한 사람에게 법적고발은 물론 다음에는 다시 폭행을
못하게 하는 물리적 방법으로 교회 근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조치해야 할 사항이라 봅니다.
여자신도를 폭행했던 사람이 와서 스마폰으로 태연히 동영상을 찍고 있어 저는 신속히 대문을 열고 나아가 쫓아나가 접근 못하도록 물리적인 방법으로 교회근처에 접근 못하게 할려고 했습니다. 내가 소리치자 소리치는 것까지 만류하는 것을 보고 과연 이 사람들이 신도가 우선이 아니고 예배당이 우선인 것을 알게 됩니다. 문이 열리면 큰일 난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남편들이 이 글을 보면 아내가 기도하려 오면 같이 오던가 아니면 교회로 보내지 말아야합니다. 집에서 기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장로님들의 합의에서 약속을 깨고 3일만에 본당으로 처 들어온 장로파는
믿음만한 사람들이 절대 아닙니다.
먼저 불법과 거짓으로 유언비어를 해놓고 우리에게 뒤집어 씌우는 행동을 자주 보았습니다.
집행부에서 잠을 제대로 숙면을 못하고 항상 긴장상태 있어 몸과 마음이 피곤에 수고하시는
모습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고 감사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남자신도들이 내개 접근하기를 싫어하니 자중 할 것을 아내가 종용하여
교회를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화평 하려면 싫어함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이
지혜로운 행동이라고 봅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강북제일교회 부동산을 사회에 기증하고 교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 예배드리는 생각을 했으며 부동산을 차지하려는 자들이 자발적으로 떠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자신도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폭행 한자는 반드시 형사고소와 교회가까이 접근 못하도록
물리적 방법을 꼭 취하여야 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입니다.
청년들로 하여금 여자신도들이 교회 오는 골목과 근처에 배치하여 편한 마음으로 안전조치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미친놈이 언제 그 악한 마음 발동 하련지?
이 글이 못 마땅하게 여기는 신도들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인내로 읽어 주시고 카페지기님은 지우지 마시고 신도들께서 읽어 볼 수 있게
몇 일간 이라도 배려를 부탁합니다.
이상이 현재 교회안에서 교회를 지키고 있는 분이 파악한 상황인데 붉은 색으로 표시한 부분에 유의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은 아마도 후문쪽에서 보셨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맞습니다. 약 40 여명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주차장 쪽에 약 100여명이 서계셨습니다. 당신들이 청년이라 부르는 조폭들이 정확히 보고 보고하였으니
당신의 아내 말이 맞은 것입니다.
스스로 고백하듯 장로파에대한 두려움에 그 철옹성을 쳐놓고도 안절부절 못하는 당신들 모습에 웃음이 나옵니다.
특히나 당신이 교육받은대로 조폭을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그들의 목적이 남녀신도를 보호함에있다는
아래의 문장에는 폭소가 터져나오는 군요.
청년들이 있는 목적 중에 우리 여자신도를 보호에도 있고, 남자신도들은 여자신도를
보호하려는 강한 의무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다음 당신네 성도를 폭행한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찍고있어 쫒아가려는데 만류한 이유는 그가 당신들이 부른
조폭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이됩니다.
역시 장로파가 합의를 깨고 들어왔다는 당신은 충실한 그리고 정확하게 당신의 수뇌부에 속고있는 순진한
황사모이십니다.
조금만 아시려고 노력하신다면 경천동지할 그들의 모략술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무력점령을하고도 공포에 질려있는 당신들의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선장의 말을 믿은 우리의 가슴아픈 아이들과 같은 당신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황형택호는 침몰중입니다.
첫댓글 거짓과 두려움과 공포의 무게가 더무거워 침몰하고 있군요~~~
경천동지할 모략술의 컨테이너 박스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