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서 고생하셨지요.
저도 추운건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늘 전기장판을 따뜻하게 해 놓고 있지요.

추운 겨울은 어려운 어르신들이 생각이 나는 계절입니다.
추위와 싸우고 계시지는 않은지,
건강은 괜찮으신지
생각이 나네요..

금번 봉사의 달인들이 모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찾은 곳은 바로
용화동의 한 조손가정을 시작으로 동절기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 배달입니다.
추운 겨울 사랑의 연탄이 있으면 올 겨울을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으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더욱더 정성을 모아 봉사활동에 임합니다.
봉사의 달인들이 모인 세계복음선교협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아산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동절기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


봉사의 달인들이 모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http://www.localtoday.co.kr/sub_read.html?uid=5654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랑의 연탄배달봉사활동 © 로컬투데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강효승 목사)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7일 용화동의 한 조손가정을 시작으로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후원 및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후원물품은 연탄 1,200장으로 관내 취약계층 중 연탄지원이 필요한 4가정에 300장씩 전달되었으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이 각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위로의 말을 전하였다.
6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강효승 목사는 “ 크지않은 도움이지만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오히려 우리들의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 ”며 봉사자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봉사의 달인들이 모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첫댓글 올 겨울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네세요^^
이런 기사 볼때마다 추운겨울날 온 세상이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주는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누구를 의식하기 보다는 봉사할 곳을 찾아 언제나 늘~
하늘부모님의 마음으로 찾아 수고하는 마음이 너무나 예쁩니다.
입고계신 조끼도 따끈따끈한 정이 묻어나는것 같습니다.훈훈하네요^^
향상 어머니의 사랑으로 전해지는 성도들의 밝은 웃음...... 너무 감동적이네요..
봉사의 달인!! 딱 어울리는 말이네요..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봉사의 달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연탄불보다 더 따뜻한 하나님의교회의 사랑이 잇어 올 겨울은 뜨뜻하게 지내겠어요~
정말 달인들 이십니다~♥ 사랑이 넘쳐나는 하나님의교회가 있어 세상이 뜨겁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모든 곳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네요.~^^
사랑의 열기가 정말 뜨겁습니다.
따뜻한 연탄이 배달되는 곳은 겨울이 지날때까지 따뜻하겠네요.~^^
봉사하면 역시 하나님의교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