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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작은 장례에 대한 성경적 견해와 그 가치
천이다 추천 3 조회 213 26.03.31 07:3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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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3.31 08:18

    첫댓글 화환 행렬도 조문객도 없다…'작은 장례' 늘어나는 까닭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5581

  • 26.03.31 08:27

    좋은 기사입니다!

  • 26.03.31 08:29

    독거 세대가 늘고 인구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자의 숫자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계제에 기독교적 관점의 작은 장례 문화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26.03.31 15:31

    네, 공감합니다.

  • 26.03.31 08:32

    간소한 장례를 가리키는 듯한 성경구절
    -----------------------------------------------

    1. 육신의 허무함과 겸손을 강조하는 구절

    장례의 형식보다는 우리가 흙에서 왔음을 기억하며 겸손하게 돌아가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창세기 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전도서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2. 외적인 형식보다 마음과 지혜를 강조하는 구절

    화려한 잔치나 세상적인 예식보다 죽음을 대하는 경건한 태도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전도서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3. 본향(천국)을 향한 소망을 강조하는 구절

    이 땅에서의 마지막 모습보다 영원한 안식에 집중하게 합니다.

    빌립보서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26.03.31 08:32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26.03.31 16:59

    아멘!

  • 26.03.31 08:33

    성경적 관점에서 장례는 **'흙으로 돌아가는 겸손함'**과 **'천국 소망을 확인하는 예배'**에 본질이 있습니다. 따라서 허례허식보다는 고인의 믿음을 기리고 남은 이들이 위로를 얻는 간소하고 경건한 형식이 성경의 가르침과 잘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26.03.31 13:45

    네. 공감합니다!!

  • 26.03.31 13:44

    옛날 매장식 장례에서는 일손이 많이 필요해서 마을 사람들과 친지들이 함께 장례를 치르느라 음식도 많이 해야 했고 며칠씩 걸렸습니다. 그런데 현대 장례는 매장식이라 해도 일꾼 사서 해서 따로 일손을 많이 불러야 하는 상황이 아닙니다. 화장식은 더욱 그렇고요. 장례도 상업화되어서 일손보다는 애도할 분들 중심으로 실속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26.03.31 15:34

    공감합니다.

  • 26.03.31 17:12

    네, 공감합니다22

  • 26.03.31 15:35

    화려한 화환보다 고인을 향한 진실한 애도와 신앙의 유산을 되새기는 '작은 장례'가 성경적인 본질에 더 가깝습니다.

    불필요한 허례허식을 줄여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청지기 정신을 구현하는 아름다운 천국 환송의 모습입니다.

    북적이는 인파 대신 가족 중심의 차분한 이별을 통해, 슬픔을 넘어선 부활의 소망과 영적 위로를 온전히 누리길 소망합니다.

  • 26.03.31 17:05

    아멘!

  • 26.03.31 17:08

    허례허식을 걷어내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고인의 신앙 유산을 깊이 되새기는 '작은 장례'의 확산을 적극 지지합니다.

    장례 비용을 절감하여 하늘의 보화를 쌓는 나눔을 실천하고, 부활의 소망 안에서 유가족이 온전한 위로를 누리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세속적인 과시보다 청지기 정신과 겸비함을 택하는 이러한 변화가 한국 교계에 건강한 천국 환송 문화로 뿌리내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26.03.31 21:5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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