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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민간기업에서 개발하는 왕십리역사를 소개 드립니다.
왕십리 민자역사(3만평) 임대분양
- 산업은행에서 민자역사부분 사업성 평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성공 POINT
■ E-MART 입점확정(서울시 최대규모)
■ CGV중 최고의 CGV (Gold Class관과 자이언트스크린관을 함께 갖춘 국내 유일한
멀티플렉스)입점확정 10개관
■ 국내최초의 돔식 골프장(비거리150야드)입점확정
■ 그외 이벤트홀 및 웰빙존, 세계의 푸드코트등등
입지특성
● 국내 유일무이한 5개 환승역세권(경원선,분당선,2,5,12호선예정)
1일 환승인원 12만명(신도림역 능가)
● 서울 생활권의 중심축(지리적으로 서울 동서남북의 한가운데)
서울시 1개도심, 4개 부도심의 핵심
● 새로운 문화와 젊음이 만나는 곳(6개대학,12개 중등교 집결지)
성수대교 인접-강남 오렌지타운 연결
● 대규모 신흥APT밀집 단지화(중산층 소비자)
● 청계천 복원, 왕십리 뉴타운, 뚝섬 자연생태공원 연계 개발의 중심축
● 성동구 행정마을과 동일 BLOCK내 위치
1층 분양합니다.
시행사 잔여분 및 코너자리도 구해 드립니다.
분양가 1억~1억8천 미만 평수에 따라 조금 차이가 납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H.P 017-845-1000 MAIL iiakms@hanmail.net
민자역사란(民資驛舍)?
한자말 풀이대로 하면 민간자본으로 지은 철도역사라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굳이 역을 새로 짓거나 개축하면서 '민자'를 앞에 붙이게 된 이유가 있다면, 철도청이 아직 공공부문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 전에 지어진 역사를 증개축하거나 새로운 역사를 지을 때 철도청이 공공기관이니 당연히 정부 예산이나 철도청 예산으로 충당해야 하지만, 이를 감당하기 어렵고, 민간기업들은 도시내부에 역사를 짓는데 자본을 투자하면서 새로운 상업용지를 얻는다는 점에서 서로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 현재 영업중인 역사 - 영등포역/부천역/수원역/서울역등
개발중인 역사 - 왕십리역:공사중/창동역 :착공예정/신촌역 :착공중
시세차익을 노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