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동방, 동방 정기(精氣)로 말하자 양명사해(揚名四海) 두각을 드러내서 대통령 지위까지 올라가는 거 아니야
2019년.10월.25일 20:26 녹화 작성글
동방정기는 방국(方局) 그 합국(合局)이 있는데 방국 인묘진(寅卯辰)이라 이런 말씀이에 인묘진(寅卯辰)에 합국(合局)이 필요가 없는 건데 이게 그래서 해코지 함이 되는 거예요.
사주가 임진(壬辰) ,임진년(壬辰年) 섣달이니까 계축(癸丑)월 을해(乙亥) 말하자면 병자(丙子)원단 아니야.
그러니까 진자(辰字)가 들고 을록재묘(乙祿在卯) 묘자(卯字)가 들며 이름상으로 또 인(寅) 동방 인(寅)하는 인(寅)이 존재한다.
그래서 인묘진(寅卯辰)을 다 갖춘 건데 인묘진(寅卯辰) 동방정기를 갖춰 가지고 있는 것인데 이것이 화기(火氣) 남방 이칠화(二七火) 화기(火氣)로 덕을 봐서 꽃을 피워서 말하잠 서방 경신(庚辛) 금기(金氣)를 제압을 하는 거 아니야 그래서 그 운세가 병신(丙申) 정유(丁酉) 운(運)에 한창 끝발을 내는 거거든.
병신(丙申) 정유(丁酉)에서 화극금(火克金) 천간(天干) 머리가 지지(地支)를 화극금(火克金) 지지(地支)을 눌러 재키 가지고서 무술(戊戌)까지도 좋았지.
근데 지금 이해 기해년(己亥年)에 들어오면 하마 수기(水氣)로 변했잖아.
토극수(土克水)로 무기(戊己) 기자(己字)가 중궁(中宮) 진술축미(辰戌丑未) 무기(戊己) 토(土)가 해자(亥字)를 눌러준다 하더라도 토극수(土克水)로..
눌러주면서 힘을 못 쓴다 하면 토(土)가 해수(亥水)가 강하다는 뜻 아니야.
그러니까 경신(庚辛) 금기(金氣)에서 해수(亥水)를 상하(上下) 금생수(金生水)로 살리고 양경(兩庚)이 윤석열이 조국이가 그 금기(金氣)를 살리게 하니 금기(金氣)가 경경(庚庚)이 금생수(金生水)로 수(水)를 살려놓고 있잖아.
토(土)토(土)의 기운을 빼가지고 기해(己亥) 하면 기해(己亥) 중간에 금기(金氣)가 되는 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논리 체계가 그런 논리로 흘러간다 이거야.
그러니까 화운(火運)으로 금기(金氣)를 눌러가지고 해먹던 것인데 인묘진(寅卯辰) 동방정기가 화운(火運)으로 꽃을 피워가지고 병신 정유으로 이렇게 무술 이렇게 해먹던 것인데 이제 경자(庚子)로 가면 더 할 거란 말이야.
이치적으로 금생수(金生水)가 확실히 되니까 물론 전실(塡實)이 된다 할지 몰라지만 그래도 경자(庚子) 금생수(金生水)로 해가지고 수기(水氣)가 가득하면 화기(火氣)은 말야 맥을 못 추는 거 아니야 경금(庚金)을 못 눌러 가지고 경금(庚金)들이 날뛰니 경금(庚金)은 서방의 경신(庚辛)금(金)인데 이 서방 경신금을 누를 수 있는 힘을 여건을 가진 사주를 본다 할것 같음 황교안이가
정유년(丁酉年) 갑진(甲辰)월 정사(丁巳)생이 정사(丁巳)일간(日干)이거든 그러니까 그 사람은 화극금(火克金)으로 눌러 제키지 않아 정유(丁酉) 그러니까 말이야 경금(庚金)은 검찰 놈들 아니야 그리고 그 그들을 부려먹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거지.
황교안이가 황교안이한테 점점 좋아지는 입장으로 되고 말하자면 문재인한테 피로 누적이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지금 보는 거 아니여 .. 황교안이 저기 서울역 뒤 경부선 나가는 뒤 서계동 서녘서(西)자(字) 경계 계(界)자라고 그래서 그래서 말하자면은 경신금(庚辛金)을 상징하는 거 아니야 그 고물장수 엿장수 아들이라고 서녘 서(西)자(字)는 그 혓바닥을 이렇게 입에서 내밀어서 엿가락을 이렇게 맛을 보는 형국 아니 서녘 서(西)자(字)가 가만히 봐 서녘 서(西)자(字) 생긴 게 입에서 혓바닥이 쑥 위로 나와가지고 엿가락 한 일(一)자(字) 그은데로 혓바닥을 대고 이래 맛을 보는 거 경계 계(界)자(字)라는건 엄지손가락이 엿가위 가세[가위] 통에 손가락이 들어가 가지고 말하자면 엿을 자르는 형국 짝짝짝짝 엿가위를 치면서
아 경계 계(界)자(字)가 그렇잖아 가만히 봐 엄지가 밭전자 엄지라는 뜻 그 게임이라는 뜻이고 사냥한다는 여러 가지인데 그건 어미 모자(母字) 형국이여 그래 엄지 손가락이 여기까지 손을 디밀어가지고 쫙쫙쫙 치면서 엿가위를 벌려놓은 거 아니야 그러고서 두 개 두 이(二) 자(字) 식으로 이렇게 내리간거 엿이 내리간걸 뚝뚝 끊어내 끊는 모습 아니야 경계 계(界)자(字)가 아-이- 그거 갖다 유추해서 뭐 이렇게 이래 찍어다간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으로 풀면 풀탓이라 하지만 그렇게 생겨먹엇어 엿가위 자손 놈이라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서교동 경신(庚辛), 경신(庚辛) 금기(金氣)를 서쪽을 다스릴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진 거지.
엿가위로 뚝뚝뚝 끊어 재키듯이 그게 화극금(火克金)으로 그런 논리 체계로 말하자면 황교안이 한테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또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어떻게 보는가 이 세상 돌아가는 논리 체계로 그래 그러니까 황교안이 화극금(火克金)을 누르는 것도 수극화(水克火)로 눌러제키니까 금생수(金生水) 해제키니까 경자(庚子) 신축(辛丑)하면 역시 또 수기(水氣)가 왕해지는 거 아니야
해자축(亥子丑)으로 돌아가면서 그러니까 거기도 또 힘을 못 쓰는 건 그게 수극화(水克火) 당하면 힘을 못 쓴다는 뜻도 되지.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 말야 서로가 물고 물리는 거야.
화극금(火克金) 수극화(水克火) 토생금(土生金) 토극수(土克水) 이런 식으로 그래서 극(克)으로 눌러 잡으려고 하는데 그 쉬운 것만은 아닌 거지.
어느 세(勢)가 어느 자가 세력(勢力)을 입는가 대운상 세력을 입는가 아니면 백성들이 그 세력을 쫓아주는가에 따라 가지고 승패가 달렸다 할 것입니다.예..
그런 논리 체계로 지금 이게 구성되어 있는 우주(宇宙) 돌아가는 모습 시공(時空)형상(形像) 돌아가는 모습이 기 강론 하는데다가 또 문을 펄썩 열어서 기(氣)가 연기(煙氣)가 빠져나가듯 빠져나가잖아 그래 이런 게 또 여기서 또 강론하는 데 군말 다 들어가잖아.
중요한 내용 할적에. 마(魔)가 자꾸 낀다니까 자식 새끼 그러는 것도 마귀라 할 수도 없잖아.
그래서 이치적으로.. 그렇게 돌아가는 잠을 자야 할 시간인데 이렇게 서로 피곤하게 머리에서 자꾸 마귀 새끼들이 돌아다니면서 씻워가지고 이걸
강연을 하는 거 아니야 마귀가 실려 가지고 빙의 현상을 해가지고 마귀 대변하는 논리체계를 하는 거 아니야 지금 이 편인(偏印) 효살(梟殺)이 다 그 마귀 놈들이거든 잡념 번뇌 망상이 일어나게 하는 거- 그래.
그런 거 여기서 나를 대용 저들을 대신해서 내 가 입을 놀리게 해서 여기서 그 글을 쓰게 하는 것이 머리에서 영각(靈覺)들이 막 돌아가면서 뭔 깨달음인지 나발 똥꼬인지 번뇌 망상 이런 거 하는 걸 마구 써가지고 여기서 강론해키게하는 거라 이거여- 그래 근데 이치가 그런 식으로 돌아갈 듯 하니까 그렇게 또 말할지 아니할 수가 없는 거야.
머리 그리 돌아가니까 그래서 이렇게 지금 뱉어 놓는 거야.
인묘진(寅卯辰) 동방정기 화기(火氣)로 꽃을 피워 해먹다가 또 금수(金水)기(氣)가 더 강해지니까 맥을 못 춘다 그런 논리로 지금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시리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까지 또 이렇게 횡성수설의 강론을 또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