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야했던 선자령 풍차길~!
야생화가 지천이라지요~^^
신재생에너지전시관도착~!
사진봉사로 늘 수고해주시는 바우님들의 빈 자리를
느끼며,,
나름 부산하게 움직여봅니다..
토요정기걷기후,,
그 흔적들이 보고파
습관처럼 들락거리는 카페문턱~
참여했거나 함께못하였어두요~
모든 바우님들이 그러하실텐데요~
어쩌나~어쩌나~
마음만 태우다 핸폰으로 성급히 올려봅니다...
♡
수선화님께서 준비해오신 쑥떡~!
직접 캐신 쑥으로 마음을 담아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수선화님~^^
쉘터라고해야하나요~?
뭔지는 몰라두 두 분이 들어가셨어요~
아~
국장님과 아띠님이시네요~~ㅎ
목정은이사장님께서두 함께하셨습니다~
온화한여자님의 언니시죠~~^^
산티아고순례길을 마치신 님들
모임을 지속하고 계시다
바우길을 찾아주셨습니다~^^
국장님의 몸게그~~들어갑니다~ㅋㅋ
휴식시간~
온화한여자님과 쌍둥이언니님께서
듀엣으로 노래선물~~^^
1구간 선자령 풍차길 사진은 여기까지예요~
울트라바우길5구간의 계획으로
잠시 휴식을 취한후
정기걷기코스에서 방향을 바꿉니다..
토요다함께걷기에 참여하신 바우님들의 모습을
많이 담아드리지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상은,,
테라가 담아온 선자령 풍차길~반쪽 사진입니다..^^
첫댓글 국장님 몸개그에 배꼽빠질뻔했 습니다.기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레지꽃이 피었는데...
마음만 선자령에 있었네요...
몸도 마음도 바쁘셨을 테라님
이렇게 예쁜 흔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선화님의 정성스런 쑥떡과 음료..
가슴에 새깁니다
감사해요~~^^
햇살 받아 투명한 꽃잎으로 피어 있는 얼레지는
테라님의 맑고 곱고 순수한 마음을 닮았네요
울트라구간 개봉 기다립니다~~^*~~♡♡
산위에서..정말 멋스럽고 재밌는 장면을 찍어 주셔서....다시 기억이 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온화한 여자'
닉네임을 제 호인
'화인'(꽃처럼 어질게) 에
선생님의 애칭인 '샘'을 붙여
이제부턴 '화인샘'으로 바꿉니다.
'화인샘' 으로 불러주세요.
테라님의 생생하고 정겹고
포근포근한 사진들 속에
쌍둥언니와 제가 함께 있어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지요.
이날 울트라바우 5구간은
특히나 서울에서 내려와
혼자 걸었을 저를 위해
선자령 주말걷기에 플러스로
특별히 마련된 길이었기에
하늘빛이 더욱 찬란했다고
감히 속삭여봅니다.
화인샘 고맙고 감사합니다 ~
뵙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바우길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국장님 아직 살아있네...ㅎㅎㅎ 이렇게 보니 반갑습니다.
역시 바우길의 꽃은 주말 다함께걷기여요.
사진을 보니 바우님들이 그리워집니다
반가운 분들의 모습 볼수있어 좋아요.
테라님 짱 !!!!
깜장님~
부디 치료 잘 받으셔서
건강 찾으시구 길위의 행복 맘껏 누리시길요..
바우님들의 봄 나들이 모습이
너무 다정하고 멋집니다.
푸른 하늘의 뭉개구름과
멋진 야생화가 너무 잘
어우러집니다.
국장님의 몸개그도
되게 웃긴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테라님은 바우길의 학실한 종군기자입니다!!!
즐감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테라와함께 울트라도 같이하려고 보따라싸놧다가 급한일로 도계가느라 포기했었가에 더 아쉬움으로 남네 사진으로 달래며 다음주를 기약해본다네
얼레지 뒤로 아스라히
바우님들이 보이네요~
예뻐요^^
노루귀도 보이고...
선자령에서 울바5구간으로...
멋진 산행길이 아쉬웠지만
이야기가 있는 후기에
만족하렵니다.
일을 마치고 편안히 들여다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개그 몬보ㅏ 아쉽네요~~
쑥떡도 아쉽고 바우님들도 못뵈 아쉽고~~
일일이 감사의 댓글에 인사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모두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