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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 불리는 것들의 망발들 말말말..텔런트들의 말말 간단히
최선경이라는 친구라 불리면서 내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
신촌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경리일을 한다면서
13년이 지난 세월 못보다 보게 되었을때 일어난 일들
주위가 밤업소 타령하고 종로구 평창동 사람들이 이 인간이 좋다고
10여년이 넘게 길거리에서도 이와같은 이름을 부르고 나에게 존재감을 상실케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이 전화로 연락을 할때면 수급자 타령이나 하고
신촌에 10평 남짓한 원룸 월 60만원 월세 살던 사람이고
학력은 연신내 예일여상 상고 야간출신인데 롯데를 다닌다고 합니다.
요즘 대기업은 학벌도 없고 자격도 안되는 인물을 채용하나 봅니다.
그리고 거짓말만 합니다.
가난하게 산다하면서 명품백에 사내새끼들 늙은 아저씨들을 불러드리는 소리들...
그야말로 클럽 죽탱이 소리들....
가진 나쁜 소리는 다 들리고 아파트 몇십평을 그냥 꿀걱
안다는 이유로 하고 돌아다니는 일들이 망신살이 따로 없습니다.
이보다 더 심한 일들이 많습니다. 이하 생략
친구의 남친들과 만나고 잠자리 하고 등등 인간이하 짐승짓들입니다.
박경림 이라는 친구는 만남이 개인적으로 많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의 친구 따라 타령하는 사람과 마찬가지고요 이름도 잘 생각이 안납니다.
이의 학력도 상고야간 고등학교 출신인데 하얏트 호텔에서 소리가 납니다.
하계종합복지관에서 지 딸들 모두 데려다가 업체가져오라고 합니다.
그곳에서 프로그램 할때 들었습니다.
그리고 노원구민체육센터에서 수영을 할때도 박경림소리를 하고
미술 전시 평창도 가나아트 센터에 수상하러 갈때도 너구리 같은 킁킁이 새끼가
송광근 장애인활동지원사로 있던 연인데 남자새끼 같습니다. 행동하는것이...
그것이 친구연들 타령하더니 다음부터 박경림이라는 이름이 너무도 크게 나고
버스를 타고 가도 방송에서 그 이름이고 사람들을 만나도 그 이름입니다.
그것이 잠잠하다고 요사이 또 그러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술집 새끼들 호텔 업체 사이에서 들려옵니다.
그리고 박경림 새끼들 딸들 소리까지 약혼을 했다는둥 어쨌다는둥
양현석이라는 사는 사람이라는둥 그리고 망했다는 둥
그러면서 다른사람과 바람이나 피우면서 약혼을 했다는 둥 이것은 말 말 말 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노원에서 사는 것들도 아니고 성수동에 사는 것들인데
이곳 저곳에서 들리면서 시끄럽습니다.
만나지 않으니 친구도 아니고 원래 잘 알지도 못합니다.
친한척 하는것도 정도입니다.
이러면서 돈먹고 바람들이나 피우고 해서 주위가 시끄럽습니다.
강수연 처럼 생겼는데 이쁘다고 날린지 강수연도 죽었습니다.
그렇다고 딱 그것도 아닌 것들이고 할말이 있으면 전화도 있는데 공중에서 시끄러운것은 문제입니다.
삼십대에 시끄러웠던 유진이가 다시 시끄러워질려 합니다.
이또한 이와같이 아파트도 백몇평에 산다면서 우리엄마 아빠 산소까지와서 난동을 부렸습니다.
국립이천 호국원에서...
이와같은 것들을 만난적이 없습니다. 얼마나 바람질인지 보고같은 것들....
그리고 얼마나 처먹어 되는지 이또한 고졸자 입니다. 기아지랄이 이때부터입니다. 대기업수준이
전부 고졸채용하는 곳인지 뉴스기사는 안그렇던데 말입니다. 이어지는 구지아연까지 기아지랄 막간다 판입니다.
밤업소타령들과 몰고다니면서 말입니다.
김명선 어릴때부터 우리엄아 폐암까지 남아있던 사람입니다.
이또한 옆에서 김희선과에서 놀고 있던 것들입니다.
김명선 이름이 뜨면 김희선이 티비에 나옵니다.
그리고 그 소리들이 들립니다.
그 또한 기본도 없습니다.
남이 만나는 친구의 친구를 훔쳐 처먹는 연이었습니다.
도둑질과 시샘등등등
거짓말과 바람질이 전부 보통이 아닙니다.
이사람은 중딩고딩 검정고시고 방송대 다녔다고 하는데 졸업앨범엔 없고
국민대대학원 다녔다고 했는데 중퇴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예 소식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서선희라는 사람입니다.
이또한 바람질이나 하고 다니며 남의것을 건네라고 하여도
들고 튀어서 전하지도 않고 자신이 처먹어 되면서
검둥이하고 놀아났다 라는 말까지 들립니다.
그러면서 시끄럽습니다. 나이든 도로라든가 이러한 사람들과 바람을 피우고
호텔 청소부를 했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본적 없습니다. 그러면서 친구라고 합니다.
박정순이라는 사람입니다. 이는 구정순이라고 불리면서
자신이 잘랐어 하면서 먼저 치구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나의 것들을 훔치고 나의것들 도용하고 나의 공을 자신의 공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의 것인양 하고 다니면서 나의 미술협회 회원증까지 훔쳐 해외로 다니면서
허영을 부리고 다녔다고 들려옵니다.
그리고 요즘 공무원서류전형 시험 과천정부청사에서
업체소리가 들리면서 나의 시험을 엉망을 만들며 탈락사태를 만들었습니다.
라마다 호텔이 자신의 것인양 영업지랄하다 불이나고 망하고
평화복지관에서 영업질을 하고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학위를 사허 교수를 질을 하는 소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미국보내줬다고 하면서 돌아와 오픈씨에서 돈이야기하면서 돈을 가져가더니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그 과목이 폐강이 되는 사태까지 일어났습니다.
고작 고졸짜리가 하는 짓입니다.
말도 안되는 학벌이 호텔리어라면서 돌아다니고 돈이난 처먹고 바람질을 하면서
대한미국을 우습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중학교 1학년때 학교를 중퇴하였습니다. 검정고시를 고등학교 까지 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남이 없는 사람입니다.
주위에 친구말고 아는 사람들 입니다.
엄영미라는 사람입니다.
신경정신과 우울증 치료로 알게된 환우이고 치료후 13년이 넘은 세월 본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돈먹이는 소리 바람질 소리 요란합니다.
학벌은 계양구 전문대나오고 세종사이버대 다녔다는것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김영미 엄영미 하면서 말 말 말 들려오고
돈들고 비슷한 얼굴이 전하지 않고 가버린것들만 보입니다.
그리고 시끄러운 것들 입니다. 공항장애를 앓던 사람입니다.
이현정이라는 사람입니다. 가로 많이 바뀌어 다니면서 나보고 돌았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우울증 치료는 상계백벼원 신경전신과 진료후 2014년에 약도 끊었고 치료 완료인 사람한테 말입니다.
이 또한 조울증을 앓는 사람입니다. 누구 말이 옳은지 의문입니다.
뻑하면 어딘가에 숨어서 돌았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뜨면 밤업소타령하는 사람들이 뜹니다. 들리는 말고 동시에 나타납니다.
이현정이 또한도 만나면 커피한잔사줘하면서 퇴원 1년후에 나타난 사람인데
이제는 만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전부 지나쳐서이고 전부 이러한 나쁜곳에서 소리가 나서 만나지도 않는 사람인데 이러한
사람을 누가 만나겠습니까 ....
보다 보다 보니
이러한 부류들 때문에 공통적으로 생긴것이 더러운 밤업소입니다.
김수진이라는 사람은 사회복지사통해서 만나고 싶다고 연락을3년여 시간하더니
아예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까지 이사온 케이스였습니다.
그리고 떠날때 박근혜정부 무언가를 잔뜩 챙겨가지고 나간사람처럼 잘살았다고 합니다.
무언가을 처먹기위해 접근하고 다 챙겨 나간 사람처럼 말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나의 출판사가 자신의 출판사인양 굴었고 나의 책값을 이들이 가지고
갔다고 보아집니다.
그리고 이들도 밤업소 타령을 하는 부류입니다.
조울증을 아는 환우여서 만나고 싶지 않았던 부류입니다.
위 셋은 요즘 시끄러운데 전부 정신과 치료를 받는 환우이고 아직도 약을 먹고 있는것으로
기억됩니다.
만난지가 벌서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시끄럽습니다.
남자친구라고 하는 사람들
박환 이또한 중매인이 끼어 있습니다.
친구라고 하기에는 이러한 사람이 있네요... 30대 이야기
오민화 박기형 등등 가끔 들리는 소리들
그런데 전부 돈이가 가져가고
늙은이들이 친구가려가져가라고 하는 소리들만 들립니다.
전혀 본적이 없습니다.
소통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박환이는 업체 한다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우체국 다닌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덕분에 떨어졌난 우체국시험 ....
기타등등
여럿이 또 알지도 못하고 연락도 없는 사람들이 친구라 불리면서
내 주위를 시끄럽게 합니다.
탤런트들입니다.
나는 13년 주변에 친척이 방송국을 다닌다는 사람들이 있어
보고 산적이 있습니다.
얼굴만 스쳤지 만나서 이야기한적은 없습니다.
어린 나이에 한번쯤 연예인 좋아하는 부류에서 류시원 좋아한적은 있어도
별로 관심을 크게 두고 산적은 없습니다.
나도 나의 할일들이 바뻤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선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계속 들리는 소리
마음에 든다 그리고 다른 귀집에들과 붙어서 사람가지고 노는 것같은
말 말 말 입니다. 돈을 주면 유부남이든 유부녀든 놀아나고 바람피우고
맞바람 타령까지 합니다.
돈만 먹고 튀는 먹튀들 같습니다.
전하라고 하는 것들은 안전하면서 말입니다.
드라마 하는 것은 좋으나 드라마 주인공을 이지아처럼 늙은 전무새끼들깥은 것과
바람을 피워서 따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늙은이들을 꼬이게 하고 밤업소들을 꼬이게 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13년 주인공들 마음에 든다하고 돈이나 먹고 그전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그렇게 행동하면서 좋은척하면서 돈이나 먹는 꼴로 끝났습니다.
돈이 미치광이 들이 되어 버린듯 합니다.
이 모습은 정말 보기에 싫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북부기술교육원에서 직업재교육때 보았던 유안순 김계화입니다.
40대 아줌마들입니다.
그런데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둘이 다니면서 무슨 짓들을 해대는지 말 말 말
밤업소부터 가지랄까지
그리고 모든 먹거리에서 소리까지 북부여성발전센터 직업교육기관 수업에서
양성과정 탈락에 늘 있는 유안순까지...
평화에서 이야기하면 모든것에서 탈락안에서 유안순까지...
교회에서까지 지저분한 밤업소타령 구지아 최선경 유안순까지...
김계화 동물병원 나의 애견 이빨 38개빼기부터 각종 병들....
하고 다니는 꼴안에서 생기는 문제들의 근원지..
동물병원에서 엄마라고 불리면서 있는 유안순..
그리고 다치는 나의 애견
서울대입시 미대때 평화안에 있는 유안순 미대 원서접수도 못했던 유안순....
김계화 유안순 들의 횡포입니다.
지금은 이래서 만나지 않는 사람들...
평화복지관 신경애 김연재 문재준 송광근 등등 모두 내가 무언가를 한다고하면
다 안되는 결과를 얻은 사람들... 이들안에도 유안순 김계화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된것들의 겹칩이 이들의 횡포였음을 10년이 지나는 시간동안 알게된것들입니다.
보고 살고 있지 않아도 이어지는 것들입니다.
박원경 나이 어린 고2생 환우였고 지금도 조울증 치료중인 환자입니다.
이것들이 모두 사단입니다.
병걸린 사람처럼 행동하는것인지 가만있다 뜬금없는 임신타령부터
사장님하고 사귈거야 하는 말 말 말
그리고 나이도 어린데 중매업 타령 중신타령
그리고 행동하는 모습들...
나이도 어린것이 나쁜 짓을 너무 하네 싶습니다.
만나고 나면 벌어지는 일들....
건대 수의대 시험 전형 본과 면접시험이 미적분 시험으로 무언가를 적어가더니...생긴일
당시 사귀던 사람사이 중신배들...그후 중신해서 결혼했다 만나던 사람...만난후 생긴일
슈퍼스타케이 2회 지도 전화예선 통과했다면서 해보라고 해서 장난삼아 전화로 본 결과 예선 통과
안간다고 하고 나도 안갔다 들리는 말 에일리 티비 나오기 ...생긴일
그후에도 처댁타령부터 보고 타령까지 더연부터 중매연들 까지 만나고 나면 생긴일들입니다.
나이도 어린것이 요망입니다.
지금은 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유지혜와 더불어 구지혜 이지혜
이지혜는 이댁에서 입양한 케이스 30대 지들끼리 사진찍고 지랄들 다했네요...
구지혜는 이번시대 아래층에 살면서 왔다갔다하는것 몇번 보았는데 탈이 많네요....젊은 사람들 틈에서 ... 바람질인지 약혼하고도
말이 많아 탈입니다.
유지혜입니다.
대원외고 동창 고1때 같은 반입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독일 유학을 갔습니다. 대한민국 학력고사 마지막 학년인데
그 입시에서 실패하여 독일유학시험을 보고 간 케이스입니다. 당시 아빠가 목사라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갔다고 합니다.
이시대에 교회지랄이 목사들로부터 나오듯 한씨지랄 목사들로부터 나온 까닭 같습니다.
그리고 구더기 지랄까지 나의 엄마 라고 불리는 사람 아빠라고 불리는 사람에 붙어서 착취아닌 착취가 나온 사람입니다.
그렇게 불리는 사람들마다 붙어서 말입니다. 논문 개도둑질 개하고 붙고 제하고 붙고 구더기하고 붙고 바람질이겠지요...
교회에서 보고랑 붙고 사람이랑 붙고 등등등 계속해서 처먹어 됩니다. 유감스럽게도
미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유정현 교수 얼굴로 사이버대학이라 온라인 수업시간에 그가 들어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대타령하면 그 이름이 나옵니다.
대학교 사이트에 왜 있을까요 그 이름까지 수업시간에 들리는 이유가 왜 일까요 ??
아뭏든 이번시대 종로것들과 함께 시끄러운 이름입니다.
주안에 살때 삼십대때 처음 들은 단어 신미경이라는 사람한테 전화받고 전화통화한 이후로 들린말들
광륭에서 영어 선생했다고...중국에서 그리고 미국갔다가 .... 러시아어 전공자 독일에서...내가 아는 사항
학사정도의 학벌입니다. 뭐에 미쳐서 계속 이 사람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유학파가 한두사람도 아니고 ....
나도 독일은 대원외고 독어과 전공이라 다녀왔는데 말입니다.
미국도 다녀오고 말입니다. 대학원 관광학과 다녀서 다 홍콩도 다녀온지라 의문입니다. 이정도로 시끄러운것은..
그리고 어학도 영어회화나 독일어회화는 어느정도는 했는데 말입니다.
이시대 참 이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원외고 출신 나현정, 신미경, 유지혜, 유진이, 학미, 안상태, 신주호, 알수없는 검사지 판사인지 변호사인지 등등
시끄럽습니다. 이와같을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조용히좀 삽시다 졸업후에 보지도 못했습니다. 1988년에 졸업했습니다.
김언희라는 사람은 그냥 동창인데
삼십데 제주 라마다 호텔 사준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로비에서 있었던 일인데 그후로 몇번 더 갔었는데 갑자기
그 문턱에 언희 타령으로 다신 안가는 곳이 되었는데
이 시기에 여진구 목소리에서 언희타령이 나오고 대우 타령 미국타령이 나오더라입니다.
상당히 기분 나쁜것은 그곳에서 엄마라고 불리는 사람을 내어 쫒고 그연이름이 나왔는데
이시대에 연예인 이름에서 그 이름이 나왔고 대낮부터 바람피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공중의 소리가 요란 하데요....
말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사준곳에서 아프고 회복하고 건강하여 지니 나온 현상들입니다.
사주겠다고 했으면 영업이나 하지 말든가 손님은 여기요 팔아먹어 많은데
홀데이니 문제가 생겼고 다시는 안가는 곳인데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들은 이야기
오리엔털 호텔 김남식 사장이었던 사람 옛날 진이 타령하고 다닌
그는 나에게 메모지를 전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거기서 언희하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원수들입니다. 나의 인생을 말아먹게하는 ....
그것들이 미술에 평화복지관에 신경애랑 붙어서 여태환 사회복지사일때
인사타령을 하면서 나를 엿먹였습니다.
언희연과 함께 대우였습니다.
나의 것들이 다 넘어간 세상입니다.
그리고 나를 우습게 만든 사람들입니다.
위의 모든 연들은 나를 안다고 팔아먹으면서 나를 우습게 만든 이들이기도 합니다.
이세상에선 말입니다. 더이상 보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친구를 만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언제부터인가 친구라고 불리는 것들을 만나면
중매업을 하는 중매업자로 남겨지는 사람들이
생겨서 말입니다.
친구일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
친구가 아니니 친구라 불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햇수로 5년이 지나가는 만남이 없는 시간입니다.
만나지 않는 삶 불필요한 존재이고
만나서 불쾌한 존재이고
이러한 사람만 있으면 혼자서 지내는 것이
당연히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잘못된 인간을 만나느니 안만나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므로 혼자가 더 행복합니다.
혼자서 자신이 좋아하는것들을 하고
혼자서 자신의 하고자 하는것의 성취를 위해서 달리는
시간들이 더 소중합니다.
많은 것들을 해왔고 이제야 작년까지 거의
평생에 하고 싶었었던 것들을 다 하고 마무리까지 해 왔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이러한 위와같은 인물들은 제 인생에 불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삼가 조용했으면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면
여관방인양 매춘업장인양 여급소리와
하고 나가라고 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이곳은 내가 머물고 있는 학교앞 아파트 단지입니다.
삼가 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에 노원경찰서가 있습니다.
주말이면 더 심해지는 단어들이 말 말 말
주위에 내 집 천정에서 들려옵니다.
층간소음도 너무크면 벌금이라고... 하물며 더러운 소리들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