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덴트라인에선...............
그랜드 스타렉스 앞범퍼,앞휀다,앞도어,뒤 슬라이딩도어,뒤휀다 판금도색 뒷범퍼 교환 입니다...
보험수리이구요.....
칼라는 크리미화이트 YAC,물론 아반떼MD YAC 와는 다릅니다...
지난 폭설시 옆면을 스쳐서 손상이 생겼고 그리고 다시 차를 후진하시다 뒤범퍼가 손상이 갔다 하십니다...
이런경우 통상 보험 한건처리가 어렵긴 하나 원칙적으론 한번에 난 사고는 한건으로 처리돼 할증이 안됩니다...
고객분이 이런사실을 아시는듯....^^
보험사에선 절대로...........아 아닙니다....ㅡㅡ:
암튼 유명한 마두동 '동글이 태권도' 학원차량으로 평일엔 무조건 운행하셔야 한다 하셔서
토요일 일요일 시공........평일엔 곧잘 놀면서 휴일엔 언제나 일하는 불편한진실...ㅠㅜ
첨엔 범퍼를 판금도색 하려 했으나 모서리가 구겨진 관계로 고객분과 협의후 교환..
시공내역을 변경하여야 하는데 주말과 휴일에는 보험사 보상과 직원이 휴무인 관계로 작업사진 찍고 매일보낸뒤 시공
다행이 오전에 보상과로부터 OK 사인받음...
어제부터의 폭설로 엄청 바쁘답니다.....^^
범퍼는 아무리 교환하여도 중고차값과는 상관없으니 뭐어~
만족하시면 찾아가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일 저녁 입고 관계로 목요일 낮에 정신없이 보험사 제출용 사진을 찍었네요....
보상과가 토요일엔 휴무이니.......
시공전
시공전
시공전
시공전
이건 보험사 제출용 사진........
밖이 더 손상이 잘보이네요......시공전
시공전
시공전
시공전
코너 가니쉬 파손...
요 부품값은 11,000원이나 도색이 안돼서 판매되며 교환을 위해선 범퍼 탈부착 필수..
다행이 범퍼 교환..^^시공전
시공전
시공전
미도색인 코너 가니쉬........
범퍼 교환시 필수 교체부품인 발판..
정식명칭은 스텝 플레이트..........8,000원
문제는 이것도 교체시 범퍼 탈부착 필요......ㅡㅡ:
범퍼 교환이유....
자비셨다면 걍 도색이지만 어차피 보험이니 걍~ 교환
시공전
퍼티 도포후 데칼제거...
범퍼 교체를 하려면 후미등 탈거가 필요합니다..
모든 차량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스타렉스는 필수
왜냐....? 요기 볼트가 숨어있으니..............
코너 가니쉬 도색........아~ 증말 부품 도색은 귀찮아.....ㅡㅡ:
액수가 좀 큰 수리의 경우 부품도색비는 거의 없다고 보심 됩니다...ㅡㅡ:
걍 도색되어 나오면 오죽좋아.......
범퍼 탈거.......
구형 방식의 후방센서.........
미리 도색해놓은 새범퍼...요건 도색비를 보험사에서 줍니다.....^^
시공후
시공후
시공후
시공후
시공후
시공후
새차후 찍은 사진이라 물방울이 주렁주렁...시공후
시공후
시공후
헉~ 색상이 틀려보임....같은 도료인데..........ㅡㅡ:
시공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