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 세부 사파리 어드벤쳐 파크! 다녀왔습니다! 이어서.
오전 시간 동안 열심히 동물들을 관람 관찰을 하니 배가 안고플수가 없죠!
함께한 사람들과 즐겁게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기념합니다 :)
기도와 함께 감사히 점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점심 이후에는 이어서 사파리 이곳 저곳을 누비고 다녔는데요~
생각보다 크던 펠리칸의 모습입니다!
내리막 길이 무서운 킴은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길이 정말 아름답죠??
결국 란디 선생님과 지부장님께 이끌려가는 킴.. 힘내자!!
맑은 날씨, 좋은 사람들, 자연
가까이서 보니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사파리 내에서 메인 이동수단이였던 트램! 이름이 타타네요.
타타를 타고 버드쇼가 있는 장소로 가볼까요~?
걷기에 지친 킴은 엉덩이가 무거워 집니다.. ㅎ
버드쇼 현장에 도착!
결국 뒷자리에 리아 선생님과 자리를 잡은 킴!
짧은 시간이였지만 가까이서 벵갈호랑이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 동물원에는 식물원도 함께 있는데요!
시간상 전부를 다 보진 못하고 일부만 구경하고 돌아왔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지친 빈스를 이끌어주는 말지 선생님!
어느덧 마지막 코스라 다들 지친 기색이 역력하지만 다행히 즐거운 표정입니다.
이렇게 주간보호 친구들과
세부 사파리 어드벤처 파크에서 새롭고도 즐거운 사회적응훈련을 무사히
미치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 모두 만족한 시간이 된 것 같아 감사한데요.
또 다음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