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20%대 대통 지지율../개검들이 재판에서 위조 아니냐고 발광을 떨었다네요/의료 민영화 시작... 첫 단추는 '인공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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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다시 찾은 20%대 대통 지지율../개검들이 재판에서 위조 아니냐고 발광을 떨었다네요/의료 민영화 시작... 첫 단추는 '인공눈물'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419 23.10.18 08:5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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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물
23.10.18 12:19

첫댓글 의료 민영화
걱정하던 일이 현실으로
첮단추는 인공눈물 사람이 나이 많아지면
눈이 노화 하면 눈물이 잘 안나오고 또는 눈물이 너무 많아져서 생활에 불편을 느낀다
다행이 한국인 눈 건조 보다 눈에 눈물이 많아서 문제

문제는 대선 선거에서 민족주의 선택 하라고 그렇게 열변을 토했는데 왜구와 친일파에 세뇌 되어서 윤석열 선택하니 이제는 의료 민영화으로 돈이 없으면 아파서 `죽어야 하는 상태

우리의 홍익사상 너도 살고 나도 살고 우리 다 같이 살자 그런 사상이 아니라 돈 없어면 죽고 부자들만 살아나는 그런 세상 만들려나
바나나
23.10.24 21:52

최근에 다음내 축구응원에서 중국을 응원한 횟수가 과반수를 차지한일로 극우우파들이 다음을 집중비난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일이 누군가가 다음을 비난하고 없애기위해 일부러 꾸민일은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제 판단으로 다음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아마 다음을 없애려하는 세력이나 극우가 다음을 깔 명분을 만들기위해 일부러 중국조선족들 매수해서 이번일을 기획한건 아닐까 의심을 해봅니다. 지금 박성준 국회의원, 유튜브채널 신의한수등을 선두로하여 극우세력들은 이번일을 빌미삼아 다음을 폐쇄해라고까지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다음이 없어지면 우리도 없습니다. 또한 다음이 없으면 어디에서 의사를 표현하고 어디에서 속사정을 호소하겠습니까? 우리모두 일심단결해서 사건의 진위를 밝히고 다음을 극우골수들의 마수와 태클로부터 지켜내야 합니다.다음이 없어지지 않도록 우리모두 다음을 수호합시다!!
왜 네이버와 네이트는 가만히놔두고 다음에서만 이런일이 발생하도록 만든게 수상하지 않나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꾸민 음모라는 생각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극우인사들에게 입장을 밝히지만 다음은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월드컵에서 중국 클릭한애들이 잘못이지
바나나
23.10.18 17:59

걔들이 진짜 중국인들인지 아니면 다음을 매도할 궁리를 만들기위해 시급받고 중국인행세하며 연극떠는 시급앵벌이들인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매일경제, 헤럴드경제는 필수폐간대상!!
언론으로서 존재할 하등의 가치와 이유도 없다!!!
오후인
23.10.19 18:54

최소 1000만 이상의 붙박이 악성 쓰레기들이 있다는 사실이 ...
바나나
23.10.24 21:55

요즘 다음뉴스기사댓글란은 보기만하면 성질뻗치고 스트레스 받아서 안 본다. 알바머저리,VPN사용 어용댓글러들이 장악한지 꽤 되어서....
궁금한건 천만이 넘는다는 붙박이 악성 쓰레기들이 다음카페와 기사댓글에서 암약한게 몇년전부터 그랬는지 무척 알고싶다.
일베나 조선족이나 둘 다 다음에게 암적인 존재들이다.
이제 일베,십알단,메갈로도 모자라서 중국애들까지 동원한거냐???
최근 몇년간 다음기사댓글들 보면 개판 그 자체다. 이렇게 만든 원흉이 대체 누굴까?
지성인, 일반네티즌들은 다음을 다 떠나가고 댓글알바, 하이에나들만 남았다..
특히 이 댓글알바놈들이 내 이름과 내 명의, 개인신상까지 도용해서 활동하고 있으며 나는 이걸 몇년째 당해오고 있다. 개인정보유출, 개인정보개인명의도용이 얼마나 큰 범죄인지 아나? 이 출처를 모를 댓글알바들의 닉네임은 수도 없다. 대표적인 놈이 "닉네임을 등록해 주세요"라는 아이디를 가진 놈이다. 이놈들 닉도용, 닉 여러개쓰기도 모자라서 브이피엔사용에 댓글발송지까지 여러쓰며 타 논객을 속이고 있다. 정말 악다구니가 치일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