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몇가지 언급 안한 것들이 있다.
문정부의 부동산정책과 투기문제에 관련한 인물들과 사건들이지.
문정부의 인사참사로 발생한 부동산 정책이라고 까지 말하기는 조금 상이하다.
누차 이야기 했지만 이것은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지.
1년 전에
대책없는 부동산대책의 이유로
대책없는 부동산대책의 이유로2
대책없는 부동산대책의 이유로3
에서 다루고 있다.
어떤 뉴스기사의 댓글에서 어떤 아해가 '405060이 지금과 같은 사회시스템을 양산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며 땅투기로 자신들만 먹고 살기 위해 일어난 일'이라고 말한다.
대단한 착각이 아닐 수 없다.
먼저,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은 60708090세대들이 사회시스템을 이렇게 형성하는데 일조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 물려받은 것이고, 무엇보다 그런 사회시스템 설계는 그 세대들이 지지해준 반역도(국힘)당에서 나온 것이다.
그래서 지금 경상도가 욕을 먹는 것이다.
(세뇌된 대한민국2 에서 다룬 바 있다.)
물론 한가지 이해해야 할 부분은 한번 사회가 그렇게 무너지면 무너진 그대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세대를 거치면서 붕괴된 상태 그대로 기형적인 발전을 하기 마련이다.
지금의 4050대는 피해자일 뿐이고, 한 때는 지금의 2030세대처럼 강한 반발심을 갖고 자란 세대이기도 하다.
노령세대들에게 짓밟히면서도 기성세대에게 밀리지 못한 이유가 균등한 인구수문제도 있지만, 나름대로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세대들에 대한 예우를 갖췄기 때문이기도 하다.
60708090세대들은 잘 배우지 못했고, 그저 경제부흥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애쓴 죄 밖에 없다고 단정했기 때문이지.
(여기에서 6070과 8090이 또 나뉘어야 하겠으나, 그렇게 하면 너무 길어진다.)
이밖에도 여러가지 이유의 이해관계(이익관계가 아니다)가 거미줄처럼 끈근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 반면,
현 2030세대는 전 세대들과는 천지차이로 별다른 고생도 없고, 착취도 없으며, 짓밟히지도 않았지.
해당 세대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비할 데 없이 잘 태어나서 잘 배우고 잘 먹고 잘 자란 세대들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젊다는 이유 하나로 벼슬아치도 아니면서 되려 어른들을 욕하며 대우받고 있지.
그렇게 현 2030세대는 본문과 같은 사실을 모른체 노령세대와 판박이가 되고 있다.
어떻게 말하면 그동안의 고리가 끊기기 시작한 세대라고 보아야 하겠지.
나쁘게 말하면 무질서하고 혼돈하고 무정하지만, 좋게 말하면 오랜 고삐가 풀린 것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부동산 문제는 무얼 대단히 잘못알고 있는 착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난 부동산버블은 전세대가 가담한 범죄행위이다.
모두가 아는 지 모르겠으나, 10대 아이들의 명의까지 이용해 2030405060708090까지 전 연령층에서 전국적으로 가담한 것이다.
지난 대선 멧돼지 투표율 전국 집계를 지도로 보지 않은 것인가?
아주 골고루, 그러면서 특히 강남구 밀집으로 일어났다.
이것이 단순히 무얼 의미하는 것인가.
지금 인터넷 어디에나 없는 종자들이 있다.
한창 바쁘다.
이 범죄자들이 올해 안으로 부동산을 정리해야되기 때문이다.
지금 딴청 피우고 자신의 업무에 충실한 종자들이 바로 그 대상자들이지.
이 종자들이 그렇게 살다가 자신들의 재산에 치명적인 위협이 들어오면, 인터넷에 들어와 좌우없이 물어뜯는다.
우리가 가끔 인터넷에 들어와 개뿔도 모르는 소리를 하는 자들을 보게 된다.
거의 대부분이 반역도(국힘)당 지지자들인데, 일방적인 주장은 물론 세뇌에 가까운 소리는 기본이요, 끊임없이 말해온 구태정치의 끝판을 보여주는 사례를 무시하고 옹호하거나 새로운 이해라도 성립한 듯이 자유분방하다 못해 안드로메다 성인과 같은 주장을 들고 나와 여러사람 지치게 만드는 작자들이 상당수 그런 종자들이다.
평소 아무런 관심도 없다가 재산에 피해가 오자, 없는 지식과 없는 상식으로 물어 뜯기는 해야겠는데 아는 것은 사기쳐서 돈버는 재주밖에 없고 하니, 들어와 우기기로 욕을 하는 것이지.
그러면 반대편은 또 없겠는가?
모두가 알다시피 반역도(국힘)당에서 하는 많은 것들이 상식을 초월하는 일인데 당연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반발심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일이지.
최소 민주당 지지자들은 논리와 상식은 있다.
그러나 반역도(국힘)당 지지자들은 무논리, 비상식에 우기기까지 하니, 답이 없는 세뇌 좀비와 흡사하다.
(그런데 쉰천지와 한국페미와 일베가 가세하며 이마저도 최근 난장판이 되고 있지.)
내가 전에도 언급했지만, 부동산 투기는, 항상 반역도(국힘)당원들이 지인들에게 퍼뜨리면서 세간에 널리 퍼졌다는 사실이다.
지난번도 다르지 않다고 말해왔다.
그리고 반역도당에서 상투를 틀어쥐면 세간에 널리퍼진다고.
경제의 이면-돈이라는 것
두가지가 항상 그랬다.
주식과 부동산.
요즘은 할말하않(할 말은 많은데 하지 않는다)이라고 한다지?
대한민국 악독한 일에는 항상 반역도(국힘)당이 연루되어 있고, 그 뒷편에는 쉰천지와 같은 사이비들이 기독교사이비들과 있다.
악독하다는 것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남들의 피눈물을 짜내서 먹고 사는 짓거리를 말한다.
또 이 얘기를 듣고 쉰천지 들어가는 놈들이 있는데, 쉰천지에 들어간다고 해도 처지가 변함이 없다.
사이비들도 사이비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룰이라는 것이 있고, 아무리 날고 기려해도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지만, 이런 말을 해도 들어쳐먹지 않고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인간들은 언제나 있지.
그래서 할말하않이라고 하지.
어찌되었건,
지난 대선 투표를 보면 대충 어디에서 어떤 놈들이 어떤 목적으로 멧돼지를 뽑은 것인지 명확하다.
개사과를 먹으면서까지 말이다.
60708090세대 중 특별히 경상도(또 특별히 부산은 별개로 한다)에서 친일적인 그리고, 반역도(국힘)당적인 사상들이 결코 가벼이 보아넘길 일이 아니다.
그것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다.
그것은 북한 공산당의 그것과 유사하며, 유사민주주의인 일본과도 궤를 같이 한다.
일본놈이 100년을 호언장담했지만, 이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한.
너희 젊은이들의 고통은 나라가 망한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자신들이 왜 그런 고통속에 사는 지 이유도 모른 채 또 다시 반역도(국힘)당을 지지한다.
이것이 바로 개돼지라는 이유이지.
이 족쇄는 스스로 풀어내어야 하는데, 다들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 아는 놈들은 죄다 주둥이를 다물고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세대들은 그런 다문 주둥이의 그늘로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이유도 모른 채 서로를 물어 뜯고 밤낮 남탓만 하는 것이지.
말해도 들으려 하지 않고, 들어도 믿지 않고, 그저 하릴없이 자신들의 주장만 하고 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국회의원들 따라 국민들도 행동은 하지 않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니탓 내탓 탁상공론만 일삼고, 일은 전혀 해결되지 않는다.
이 빌어먹을 분위기를 100년 가까이 만들어 온 반역도(국힘)당의 뜻대로, 그리고 그 100년을 말한 일본놈의 뜻대로 되는 것이지.
잘 하는 짓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