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 2020년 9월 3주 가정예배 순서지 십자가의 길 생명의 길
누가복음 9장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십자가의 길을 가셨을 뿐 아니라 제자들도 십자가의 길을 가도록 기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이 생명의 길이라는 확신이 있으셨습니다. 예수님도 잠간의 십자가를 통하여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시고 온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십니다. 제자들도 십자가를 지면 생명력 있게 살 수 있고 많은 열매를 맺고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이 십자가가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자 고민할 것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을 위해서 무엇을 손해보고 예수님을 위해서 무슨 모욕이라도 받고자 고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서 손해보고 모욕받는 길은 결코 손해보는 길이 아닙니다. 이것이 생명을 얻는 길이요, 영광을 얻는 길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손해보고 죽는 가운데 생명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나눔을 합니다. 나눌 때는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청합니다.
이번 주 말씀 사랑교회 광고사항-유요셉 목자 모친이 별세 하셨습니다. 이항호생수 선교사가 중국으로 출국하였습니다. 9월달 백고와 목자 메시지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를 통하여 개인 신앙에 더 매진하여 교회가 더 거룩해지고 새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천안ubf 2020년 9월 3주 가정예배 순서지 십자가의 길 생명의 길
누가복음 9장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