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물(官物) 그릇, 성명 오얏 동그라미 돌
1969년 5월 14일 윷가락 년 빽도 월 개 일 십단위 빽도 홑단위 도, 윷가락이 극흉 극길을 달리는 빽도가 두 개나 된다
아마도 극길로 풀린 모양
그날이 있게 하는 자시(子時) 기준 출생시가 아님
時 日 月 年 胎
甲 己 己 己 庚 (乾命 56세, 만55세2개월)
子 丑 巳 酉 申 (공망:午未,寅卯)
72 62 52 42 32 22 12 2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천지합(天地合) 흉물(凶物)이
경합(競合)이 되어선 흉변위길(凶變爲吉)된 것 사유축(巳酉丑) 상관(傷官)국(局)을 짓고 있으니 조직사회 우두머리가 된다 이런 취지 관귀(官鬼)를 다스리는 위상에 선다 동일명조는 많지만 풍수영향을 받아선 그렇게 된다는 것
이런 명조로 미미한 무명으로 살아가는 민초가 있다 할거다
어쩌다 양명사해(揚名四海)하고 유명인이 되는 거지
성명은 2,6,5= 이백육십오로서215 나누고 나머지50이리 사유축(巳酉丑) 금(金)삼합(三合)은 가을 바람을 지어선 봄버들 가지를 앙상하게 만들고 찬 이슬을 내리는 계절이된 상황인지라 어사화(御史花) 상징 계화(桂花)를 꽃는데는 길할 것이다 이렇게 성명 삼자가 명조 그릇을 받쳐 주는 유사(類似)하게 가서만이 그 운명이 어긋나지 않고 삼박자가 맞게 된다
배산임수(背山臨水)가 동북에 흘러야할 물이 서남으로 둔갑이 되어선 음택으로 말함 곤좌간향(坤坐艮向)이 간좌곤향(艮坐坤向)으로 되었다 이런 취지
삼절록마상거라 계향 간유발문장이요 을향손유 청부귀 신입건궁백만장이요 미향곤유 금만상이라 부귀상징을 말하는 것 황천(黃泉)좌(坐)를 쓰고 절(絶)방(方)으로 살기(殺氣)를 빼어냄 제왕(帝旺)수(水)가 상당(上堂)해선 그렇게 된다는 거다
이건 우선룡(右旋龍)에 좌선(左旋)수(水) 수법이고 삼절록마상거는 좌선룡에 우선수 수법이다 진술축미(辰戌丑未) 황천좌를 하고선 오른쪽 사절 사생 인신사해 건곤(乾坤)간손(艮巽) 천주(天柱) 방위로 물이 수습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자
건곤간손 인신사해 장생방이나 절처봉생 방향으로 입향을 한다면 수가 좌우로 수습이 되는 것 차고(借庫)소수(消水)나 문고(文庫)=목욕방 소수(消水)가 된다하니 이를테면 여기선 간좌곤향 하고선 목욕지 경유방으로 수습이 되던가 왼쪽 정미방으로 소수가가 되던가 하는 것을 뜻한다 소수라 하는 것은 흘러가는 물이 보여지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원래 십이 포태법에 묘고(墓庫)로 돌아가야 정상인데 산천 경계가 요주고슬(搖柱鼓瑟)인가 묘고로 돌아기지 않게 생겨 먹은 것이 대다수인데 남의 국(局)이라도 빌려서라도 물을 수습(收拾)해야 된다는 취지다
수리 2330
역상 감궁(坎宮) 수법(水法)이 관직(官職)벼슬에 좋다하는 비괘(比卦)로 둔갑이 되는 것
이효동 삼백(三白) 사(四)백호(白虎)에 현무(玄武)당권(黨權)이라 한다 육수(六獸)가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알아야한다 기(己)는 등사(螣蛇)라 초효 등사이니 이효 동효(動爻) 백호(白虎) 아닌가 그러니 사나운 백호살이 동하는데 삼(三)기(己)이라 삼백호이고 지지(地支)에 사(巳)가 들어선 기자(己字)형(形)과 같은 모습을 띠고 이래 사백호인데 축(丑)에는 구불 구불 기자가 엇가구로 두 개가 더 들은 모습인지라 이래 육(六)백호가 되고 금국(金局)을 짓는지라 경신(庚辛) 금기(金氣)는 백호(白虎)인데 초효 백호이면 이효 동효 현무(玄武)이라 이러니 현무 당권이라 할 수밖에 .... 더군다나 갑자(甲字)형(形)에는 기자(己字)형(形) 많이 들어 붙어 있다
여러 말 하고 싶지 않으나 두뇌에서 번뇌일어 자꾸 쓰라하니 이렇게 풀어 놓는 거다
뭐 감위수괘(坎爲水卦)라선 무조건 다 나쁜 것은 아니다 무엇이 어떻게 움직여선 영향을 받는 건가 이것을 제대로 인식해야한다 출생 시각이 아마 매우 좋았을 거다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 뭐든지 같은 것이 제대로 구성 되어선 있어 많음 좋은 거다
*2330이라하는 숫자는 영리하고 총명하다하는 몽괘 첸지 수산건괘 둘이나 들고 어느 무슨 업종에 들어감 거기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마감을 짓는다 절해고도지상이다 이런취지 삼국지 종회와 등애 팔자다
주식자리에서 곤란을 입을 것이니 술먹는 자리 조심해야 한다 이런 뜻
180, 莫誰(막수)이라, 군대 장성급 투 스타 정도이다
파자분석하라고 주려 논 글자인데
莫=초두아래 가로 왈 날일자 큰대 초두는 꽁지짧은새 제비두말리 내려처박히는모습 갖다가설라문에별뼈대 큰대자인다 스타이다
誰=꽁지 짧은새를 말한다 그가 주름잡는다 꽁지 짧은 새는 제비나 참새지 날아갈적 별 모양이지 .. 소이 스타를 말한다 연예인도 인기스타라 한다 사회 저명인사 유명인 되면 누구나 다스타 위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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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는 풍수를 뽑아쓰는 도구인데 풍수가 명조 맞게 아주 잘생겼다
九二. 坎有險 求小得. 象曰. 求小得 未出中也.
六二. 比之自內. 貞吉.
象曰. 比之自內 不自失也.
오효 사술 원진 관계 권력자를 원진으로 봉죽해주는 내조자이다 아낙역할이다 당당하여선 자신감을 잃지 않는 지위다
마치 태종대왕과 원경왕후 사이다
관성이 회두생을 입는 모습 관직에 좋다 이런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