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무기 3 - 태풍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 세계 최강 HAARP 교토대 MU 레이더의 위력은!?

[rodeo]

일본에 존재하는 세계 최강 HAARP

실제로 일본 정부는 태풍을 어떻게 만들어 내고, 어떻게 일본에 유도하여 상륙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기상무기1 기사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세계 최대 최강인 HAARP은 일본에 있습니다.

벨기에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 의사의 블로그에 이 사실이 폭로되어 있습니다.

「시험 운용에서 실용에 적용한, 그것이 세계에서 가장 진화한 "Antenna of HAARP", 쿄토 대학, 일본」

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부지런한 일본인들은 동시에 나노 크기의 균일한 크기로 양질의 알루미늄 세립을 깎아내는 능력이 있다. 알루미늄의 세립은 요오드화은으로 혼합돼 공중에 살포된다.

그것들은 연간 전세난 항공기에 의한 작업"

"불쌍한 일본 어린 양들은 근면하고 우수하지만 Mu Radar, 교토대,

일본의 존재를 모른다. 또 그들(일본인)이 가진 것은 행정에 저항하지 않는 국민성.'

이라고 지적 합니다.

교토 대학 MU 레이더

그의 폭로 내용을 정리하면 첫째, 세계 최강의 HAARP는 일본에 존재하며 그것은 시가현 고가시 시가라쿠초에 있는 교토대학 생존권연구소인 시가라키MU관측소에 설치된 MU레이더라는 것.

두 번째는 켐트레일로서 살포되고 있는 산화 알루미늄은, 일본의 고도의 기술에 의해서, 나노 사이즈의 균일한 크기로 제조되고 있는 고성능의 것이라는 것.

또, 이 사실을, 일본인은 전혀 모르고, 솔직하게 정부에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토대학 강사에 의한 내부 고발

이에 대해서는, 실제로 MU레이더 운용에 종사한, 전 교토 대학 생존권 연구소의 강사의 내부 고발이 있습니다.

8월 18일

오카야마 상공에 켐트레일 살포.　　

05시 30분부터 살포를 위한 풍향풍력 관측 확인.위치 수정 없음.

06시 21분 살포 초호기, 육안으로 확인.

09시 56분 살포 최종기, 육안으로 확인.

10시 05분 MU 레이더 조사, 예정대로 실행 결정, 교수에 의해 실험 개시 지시 있음.

12시 00분부터 14시 59분까지 조사실험

13시00분 조사관측반 ○○ 이하 2명, 조사에 의한 채운 현상 확인.

13시 08분 채운 사진 촬영촬영 장비는 ○○개인물 cannon 80D,

조사관측반○○이하 2명(역시 실명은 덮어두겠습니다).

오카야마현 마니와시 국도 482호선 선술집 덴쿠이루, (유)타큐간 설비공업창고 앞에서

8월 18일 13시 08분 촬영"

이 8월 18일이라고 하는 것은 2018년 8월 18일의 일입니다.

우선 이른 아침부터 캠 트레일을 살포하고, 그것을 확인한 후 조사실험이라고 칭하며, MU 레이더를 통한 마이크로파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파 조사 효과

그럼 이 MU 레이더를 통한 마이크로파 조사는 어떤 효과를 가져온 것입니까?

2018년 8월 18일 일본 먼 남쪽 해상에는 태풍 19호, 20호 두 개의 태풍이 발생했습니다. 원래 이 두 태풍도 MU 레이더에서 해상 조사를 통해 만들어진 것입니다만.

그러나 일본 상공은 강한 고기압에 덮여 매우 맑은 상태였습니다. 평소 같으면 태풍은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지나 중국 대륙으로 빠지는 패턴인 것이군요.　

12시부터 MU 레이더를 통해 마이크로파 조사가 개시됩니다.

조사 시작과 동시에 갑자기 고기압의 아래 가장자리가 움푹 패여 있군요. MU 레이더가 있는 시가현 상공에서 고기압을 동쪽으로 밀어내는 강력한 파워가 작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사실험(?)은 다음날에도 실시되어 일본열도 전체를 뒤덮고 있던 강력한 고기압이 동쪽으로 밀려나 태풍 19호가 빨려들어갑니다.

21일에는 고기압이 완전히 밀려 태풍 19호가 규슈 남쪽을 스쳐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3일입니다. 태풍 19호는 한반도 쪽으로 향했지만, 그 후에 온 태풍 20호의 흡수를 훌륭히 성공했습니다.

이후 태풍 20호는 8월 23일 21시경 도쿠시마현 남부에 상륙하고 24일 0시 전에는 효고현 히메지시 부근에 재상륙했습니다.

이로 인해, 효고현과 시가현 등 7 부현에서 13명이 부상해, 와카야마현과 후쿠이현 등 5 부현에서 마루 위 · 마루 아래 침수 및 일부 손괴 합해 12동에 이르렀습니다.

태풍끌기 미션은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구름 레이더의 역할

일본에서 HAARP에 의한 기상 조작이 밝혀진 것은 각종 "비구름 레이더"를 일반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PC에서도 스마트폰 앱에서도 다양한 비구름 레이더를 누구나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이용해 주시면 알 수 있습니다만, HAARP에 의한 마이크로파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을 때는 매우 특징적인 방사상의 구름이 출현합니다.

이런 느낌이에요. 방사상의 구름의 중심에 HAARP가 있어, 그것을 통해 비구름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군요.

이것은 센다이의 X밴드 레이더 영상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교토 대학 강사의 증언에 따라 2018년 8월 18일의 MU 레이더에 의해 만들어진 방사상의 비구름 영상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기상청의 데이터에 근거해, 과거의 비구름의 상황을 제공하고 있는 앱을 제외하면···.

그리고 8월 18일에만 데이터가 삭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확인해 보세요.

http://tenki.jp/

日本気象協会 tenki.jp - tenki.jp

이전에는 여기에, 시가현을 중심으로 하는 방사상의 구름의 영상이 남아 있어 움직이지 않는 증거가 되었습니다만…

기상청에 의한 증거 은폐가 도모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영상을 가지고 계신 분은, 이 블로그의 코멘트란, 혹은 트위터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풍 21호의 흉터

2018년에는 MU 레이더가 대활약을 했습니다.

8월 25일 경에 마셜 제도 근해에서 형성한 저기압에 MU 레이더에서 마이크로파를 조사하여 27일 9시에 열대 저기압으로 발달, 28일 9시 미나미토리시마 근해에서 태풍이 되어 아시아명 체비(Jebi)라고 명명됩니다.

8월에 발생한 태풍의 수는 9개로, 이는 1951년 통계 작성이래 두 번째로 많은 수였습니다. HAARP 대활약이네요

그 후에도 MU 레이더에 의해 태풍은 긴키 지방으로 끌어당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태풍 21호는 고치 현의 일부를 폭풍 영역에 끌어들이면서 북상해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9월 4일 12시경 도쿠시마 현 남부에 상륙했습니다.

매우 강한 세력인 채로 상륙하는 것은 1993년 태풍 13호 이후 25년 만입니다.같은 날 14시경에는 효고현 고베시 부근에 재상륙했습니다.

와카야마시에서는 57.4m/s의 최대 순간 풍속을 관측하여 1961년 제2무로토 태풍 때의 기록을 뛰어넘는 관측 사상 1위의 값이며, 오사카시에서 관측한 47.4m/s의 최대 순간 풍속은 반세기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이즈미사노시의 간사이국제공항에서는 호우에 의해 공항이 물에 잠기고 폭풍으로 항공 연료 유조선이 간사이국제공항 연결교에 충돌하여 일부 파손, 공항이 고립되어 한때 3,000명의 탑승객이 남겨진 것은 기억에 남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태풍 21호는 사망자 14명, 부상자 980명(중상 46명, 경상 934명), 주거 전파 68동, 반파 833동, 일부 파손 9만7009동, 침수 244동, 마루 밑 침수 463동, 공공건물 피해 1248동, 기타 비주택 피해 5279동의 큰 피해를 내고 9월 5일 9시 와카사만으로 빠져나간 곳으로 발령이 떨어졌다.

MU 레이더의 위력

이상과 같이 교토 대학 MU 레이더는 해면에 마이크로파를 조사하여 태풍을 작성, 성장시키는 것 외에 태풍의 진행방향 전면에 마이크로파를 조사하여 태풍을 끌어당길 수 있는 것입니다.

간사이 지방을 덮치는 태풍이라면 작성에서 유도까지 이것 하나로 할 수 있는 우수한 것입니다.

역시 세계 최대 최강의 HAARP이군요.

전 강사의 고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MU 레이더의 운용은 초고층 대기의 관측 명목으로 행해져, 실제로 조사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이것이 기상무기라는 것을 모르고,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X-밴드 레이더의 계전기

이 정도로 강력한 교토 대학 MU 레이더이지만,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첫 번째는, 태풍을 끌어당길 수 있지만 밀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태풍의 진로 조작은 기상무기 1의 기사에서 기술한 것처럼 태풍의 진로 상에 마이크로파를 조사하여 거기에 저압부를 만들어 끌어당기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MU 레이더는 시가현에 있기 때문에 간사이 지방에 태풍을 끌어당길 수는 있지만, 도쿄 방면으로 밀어낼 수는 없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출력이 너무 커서 어떤 지방에만 핀포인트로 폭우를 내리게 하는 게릴라 호우 등의 미세조정을 잘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임무는 일본의 각 도도부현에 하나씩 설치된 기상청의 X 밴드 레이더가 수행합니다. 이게 요컨대 소형 HAARP입니다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국지적인 호우는 이 X 밴드 레이더가 담당합니다.

그 외 , 관동지방에 태풍을 직격시키고 싶은 경우에는, MU레이더에 의한 대규모 조사로 제조한 태풍을, 일본인 특유의, 훌륭한 조작으로, 각지의 X밴드 레이더가, 차례차례로 릴레이 해 차례로 끌어당겨 갑니다.

출처 : https://shunsasahara.com/entry/2021/05/12/200002

[계 정혜]

소식 고맙습니다

[지지지]

늦은시간까지 감사드립니다~~

[밀리언달러베이비]

감사합니다
기후조작 무기는 사라져야 합니다

[클리어]

자국민에게 태풍을 불러온거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하늘꽃]

감사합니다.
기후조작을 데체 어떻게 하나 항상 궁금했었는데..

[purple-nut]

궁금하네요
자국민에게 이렇게 까지 해를 입히는 이유가 ..

[신선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