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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년 9월 | |||
9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9 |
첫다욧시작일 (체중) |
72 |
나의키/체중 |
160/61.8 |
9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61.7 |
나의 로망 |
앉을때 옆구리살 뱃살 위로 안튀어 나오는거 | ||
식 이 | |||
아 침 |
잡곡밥2/1 청국장 깻잎김치 부추김치 오뎅볶음 | ||
점 심 |
칼국수 한그릇 족발 8점 4시에 신랑하고 둘이서 부침개에 술마심 신랑은 막걸리 한병 마시고 난 맥주 500미리 마셨다 | ||
저 녁 |
사과1개 과자 10개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녹차 1리터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수건스트레칭100개 아령운동100개 복근운동500개 | ||
유산소운동 |
. | ||
틈새운동 |
집청소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신랑이 오늘 월차를 내서
오전에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 병원에 가서 검사 결과보고
아무이상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어머님이 사주신 칼국수랑 족발 먹고
울집으로 쓩~~
어제 사다놓은 부추,호박,깻잎,청양고추.오징어 썰어서
부추부침개 해먹었다
신랑은 막걸리 한병 마시고
난 맥주 500 마셨다..
결혼하고 첨으로 둘이서 낮에 그것도 비오는날에
술마셔보긴 첨이네 ㅎㅎㅎ
난 너무 배가 불러서 맥주 500 에서 그쳤다
소화시킬겸
집 청소 싹 하고
저녁은 굶으려고 했다가
소화가 다 되니
배가 고파서
애들이 먹다남은 과자 먹고
9시에 사과1개 깍어서 먹고 잤다..
매직중인데도 몸무게는 늘지 않아서 다행이다
오늘 아침에 비가 그쳤다
낼부터 다시 새벽운동 시작이다^^
생각만해도 넘넘 설레인다
이제 50키로대로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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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0대루 넘어갈때 같이 손잡구 가게 합시다 ㅋㅋ축하두 서루 해주면서요 ㅋㅋ
그래요^^우리 9월엔 50대로 들어가요 손 꼭잡고 ㅎㅎ
저도 코 앞에 50키로대 놔두고 이러고 있습니다. 저도 데려가요~
ㅎㅎㅎ진짜 50대로 왜캐 들어가기가 힘들죠??그럼요 님도 같이 데려갈께요**^
저도 한번씩 막걸리생각난다고하고 먹고 싶다하면 울신랑은 싫다고해요...막걸리의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ㅋㅋ
저두 막걸리 싫어해요 ㅎㅎ동동주는 달짝지근하고 좋아요 ㅎㅎ맥주는 평생 못끊을 술이구요 ㅎㅎㅎ
더 힘내셔서 5자로 얼른 내려오세요^^ 모두 다 같이 내려오세요^^
ㅎㅎ네 50대로 들어갈분들하고 다같이 손잡고 내려갈께요
꿈같은 숫자네요 ㅠ.ㅠ
저두 꿈같은 숫자라고 느껴졌는데 들어갈듯 말듯 이러고 있으니 정말정말 꿈같은숫자네요
새벽운동에 설레시기 까지..ㅎ 얼른 50대로 내러오세요...
ㅎㅎ네 넘 설레여요^^새벽운동의 맛을 알았다고나할까??ㅋㅋㅋ네 얼른갈께 기다려주세요
부침개 막걸리 눈에 딱 띄네요. 제가 부침개 킬러인데..게다가 환상의 궁합인 막걸리... 제가 술 종류는 입에 대지도 못하는데 막걸리는 특히 사이다 섞은 막걸리는 한 잔 정도는 마시건든요. 정말 맛있었겠다.
ㅋㅋㅋㅋ 저도 부침개 좋아하는데 막걸리는 시러해요 ㅎㅎ전 어느음식이든 다 맥주가 젤로 잘맞아요 ㅎㅎㅎ
낮에 술마시면 머리아프지 않아요~ 난..그러든데..
저도 머리아파요 ㅎㅎ근데 어제는 아프지 않더라구요
부추부침 먹고프네요. 저 지금 배부른데..족발도 땡기고..ㅋㅋ
ㅎㅎ 주말에 해드세요^^근데 비가와야 맛나는데 이젠 비 안온다네요 ㅎㅎ
전 아래께 5자 구경하고 도로 6으로 올라왓어요..........5자 굳히기 들어가야 하는데 자꾸 뒷걸음질이네요..........낼 또 시댁가야하는데 얼마나 늘려서 올지그래도 이안엔 5자로 내려가지 않을까요
지금 매직중이라서 황금기때 빡시게 해보려구요 ㅎㅎ 59도 불안 58도 불안 57이 안정기 같아요 ㅎㅎ밥먹음 2키로 늘어나니깐 겁나서 57이 안정권이네요 ㅎㅎㅎ 시댁가면 몸도 힘들지만 왜캐 음식이ㅣ 다 맛있나 모르겄어요 ㅎㅎㅎ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