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보는 내내
사진처럼 빛을 잘 이용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원화전시보다 영상전시가 유행인가보다
작년 고흐 전시도 이 곳 용산전쟁기념관에서 했는데 그때도 원화를 찍어서 영상으로 움지이는 전시를 했었다.
그림을 잘 모른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쉽게 이해하고 풍경보듯 접근하기 좋지만,
가끔은 원화전시가 그립기도 하다.
모네의 사랑의 진혼곡에서 산책, 양산을 쓴 여인은
사람이 부는 날 아들 함께 모네를 마중 나온 끌로네의 모습이 아름다워 순간을 그린 그림이라고 한다. 그림 뒤에 적힌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읽으면 눈물이 났어.
전시관 내에는 잔잔한 클래식이 흐르고
사연은 절절하고 그 앞에 서 읽는 사람들은 모두 숙연해진다.
모네의 식탁, 화실, 거실 등 코너에 실물도 꾸며놓았고, 입체적이고 그림이 액자속에서 움직이기때문에 마치 해리포터 마법학교에 걸려있는 그림같은 재밌는 생각도 해 본다.
한번은 가 볼만한 전시였다.

















첫댓글 tv"휴"에서 모네의 그림에..
그림중의 일부만 움직이는데(손가락, 풀, 호수의 물)..그림에서 보다 잔잔함이 살아 움직이는 듯 느껴져며,,너무 아름다워서..
나도 한참을 보았다네.
전체 전시 사진 조형물 입체적이에요
이번에 고흐 전시도 영상을 한답니다
작품마다 빛이 스며있어서 그런지
따뜻한 느낌~
얼마전 서울역 앞 전시관에서 고흐 전시도했었어요. 요즘은 원화 전시가 아니라 영상전시라 보기 편하드라